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학교오케스트라입단- 바이올린 자세가 안좋고 악보를 잘못본대요

똘이 엄마 조회수 : 1,956
작성일 : 2017-01-18 19:00:51
제목 그대로구요 ᆢ테스트할때 소리는 괜찮았는데 연습용 새악보를 줬더니 악보를 읽고 연주를 잘못한다네요

독보능력이 많~~~이 부족해서가르쳐주지않으면 연주를 못한대요

한두달 새책으로 악보 읽는 법을 훈련하고(방과후로 주2회) 오케스트라 활동하라고 합니다 (스즈키 3권 배우는 중이고 비브라토 안배웠구요)

악보 보는 것은 그렇다 치더라도 자세는 1년이상 교정해야 좀 좋아질듯하다 하시네요

전에 선생님은 무얼하신건지ᆢ선생님마다 가르치는 방식이 다른가요??

음악에 문외한인 엄마는 콩클때 외위 연주하는 것 본 게 다고

사실 집에서 연습도 전무했습니다


그냥 즐겁게 학교다니며 ᆢ음악의 즐거움을 느끼길 바라며 ᆢ학원에서 빼고 학교오케스트라를 넣었는데ᆢ 맘이 착찹합니다

학업도 신경이 쓰이는 예비 5학년 ᆢ이렇게 된 김에 걍 접을까요?

아들은 계속 하고 싶다네요

짧은글로 판단은 어렵겠지만

결정장애 엄마가 잘 판단내릴수 있도록 조언 부탁드립니다
IP : 223.62.xxx.67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7.1.18 7:05 PM (152.99.xxx.38)

    이번을 계기삼아 열심히 연습하면 되죠~ 오케스트라 재미있는데 일단 입단하였으니 끝까지 가는걸로~~^^ 자세는 꼭 잡아주시고 레슨 시키세요. 초견은 스즈키 3권 실력이면 잘 못하는게 당연하죠. 근데 누가 저런 말씀을 하신건가요? 단장님이?

  • 2. 똘이 엄마
    '17.1.18 7:07 PM (223.62.xxx.209)

    오케스트라 바이올린 선생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시네요 방과후바이올린 선생님이시기도 하구요ᆢ

  • 3. ㅇㅇ
    '17.1.18 7:10 PM (152.99.xxx.38)

    자기한테 레슨받으라는 말씀이신듯 하네요..방과후 선생님들이 개인레슨도 하시거든요. 그리고 자세는 약간 선생님마다 달라요 심지어 대학가서 교정하는 경우도 있어요. 근데 자세가 어떻게 나쁘다는건지 무슨 일년이나 걸리나요..이제 갓 초보 벗어난 학생인데..

  • 4. ....
    '17.1.18 7:13 PM (1.227.xxx.251)

    오케스트라는 개인연습이나 레슨보다 훨씬 재밌어요
    혼자 배우는건 언제든 할수있지만
    오케스트라는 찾기도 어려우니 꼭 해보라고 하세요
    아이도 하겠다는데 뭐가 걱정인가요
    학업성취 이상의 성취감도 큽니다 격려해주세요

  • 5. 중3우리아들
    '17.1.18 7:37 PM (61.77.xxx.149)

    오케스트라때문에 학교다녔네요.
    정말정말 재미있어하고 나름 자부심도 갖게해주고요
    사춘기때 그나마 학교로 이끌어주는 힘이에요..

  • 6. ...
    '17.1.18 7:37 PM (1.245.xxx.33)

    이제 3권에 비브라토도 못하고 악보도 못보는데 오케스트라라...엄마욕심 대단하시네요.
    집에서 연습도 안하고...
    오케스트라 빠지고 레슨 더 받고 오라는 얘기입니다.

  • 7. ㅇㅇ
    '17.1.18 7:40 PM (152.99.xxx.38)

    오케 시키시되 연습을 집에서 많이 시키시고 레슨도 받아야 합니다. 사실 스즈키4권은 되어야 오케스트라 안정적으로 할 수 있는데, 3권 중반이면 괜찮아요 학교 오케면 어려운 곡은 안할테니 조금 더 열심히 집에서 많이 연습 시키세요. 그럼 따라갈수 있습니다. 비브라토는 아직 멀었어요 자세 잡히고 5권 들어갈때 배워도 되요. 오케 할 수 있으면 하는게 좋아요 좋은 경험입니다.

  • 8. 똘이 엄마
    '17.1.18 7:44 PM (223.62.xxx.67)

    소규모 학교에 음악하는 애들 층이 두텁지 않다보니 입단이 가능했구요 ...님 조언대로 하게되면 연습 많이 시켜야겠네요ㅠㅠ

  • 9. ``````
    '17.1.18 7:50 PM (123.111.xxx.9) - 삭제된댓글

    울애도 초중등 오케했는데
    초등때 레슨 받으며 하니 실력이 좋아지더군요
    중등때는 발표회 전에만 몇번 봐주시고 했어요

  • 10.
    '17.1.18 8:07 PM (125.130.xxx.184)

    스즈키 3권이면 일년 남짓 배웠을텐데 바이올린이란 악기가 봐주고 들어줄만한 자세와 소리 만들어지기 3-5년이상 걸립니다. 그 전에 그만두는 경우가 대부분이구요.

  • 11. 위에 글쓴 엄마인데요
    '17.1.19 12:20 PM (61.77.xxx.149) - 삭제된댓글

    레슨은 남은 초등시기에 빡세게 시키시고요
    중등올라가면 레슨접고 오케스트라 활동만 (주1회, 거의 주말일거에요) 시키셔요.
    중등올라가서 레슨시간 안나서
    저희아들은 스즈키5권까지배우고 (첼로) 진도가 안나가거든요.
    그냥 초등때 배운거 파먹는 상ㅎ항인거에요.
    초등때 진도 좍 나가둘걸 하는 아쉬움이 많이 남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44983 승합차 한대분량의 문건 검찰제출...이게..정말일까요?? 2 .... 2017/01/27 1,543
644982 지루성 피부염 메이크업 4 .. 2017/01/27 3,240
644981 '탄핵심판 50일' 헌재 심판정을 술렁이게 한 말말말 1 ........ 2017/01/27 1,206
644980 비염에 좋은약좀 추천해 주세요 약국에서 살수 있는거요 3 ,,, 2017/01/27 1,540
644979 일반인 입장에서 최순실 사건 보기 77 언론거품빼기.. 2017/01/27 5,289
644978 몸은 편하네요... 7 명절 2017/01/27 2,067
644977 최순실한테 돌대가리 무겁게 왜 달고 다니냐고...ㅋㅋ 9 고민우 2017/01/27 3,663
644976 오늘 같이 미세먼지 최악인날 외식 하세요? 5 마스크 2017/01/27 1,649
644975 [팩폭]황제 군생활. 안철수 45 ........ 2017/01/27 2,869
644974 와~"최순실, 재단 통해 '강탈'하려 했던 정부 예산 .. 6 ........ 2017/01/27 1,333
644973 학생부 교과 전형과 학생부 종합 전형의 비교, 맞는지 봐주세요!.. 6 /// 2017/01/27 1,462
644972 생리가 늦어지니 짜증만 나네요 ... 2017/01/27 1,191
644971 질레트 면도기 어느것이 좋은가요? 2 질레트 2017/01/27 1,033
644970 연휴에 안압 젤수있는 병원 있나요? 익명 2017/01/27 783
644969 걷기에 관련해서 여쭤봅니다 6 .. 2017/01/27 1,827
644968 멈춤없는 탄핵심판..'소장대행' 이정미 재판관 연휴 첫 출근 10 헌재 2017/01/27 1,556
644967 서울이요 찜질방 사람많을까요 1 오늘 2017/01/27 1,075
644966 자다가 중간에 자꾸 깨는데..숙면취하는법 없나요? 15 생각이나 2017/01/27 7,292
644965 예수의 의학적 사망원인 43 주동식 2017/01/27 13,936
644964 전에 살던 사람이 우편물을 안가져가는데 어떻게 하나요? 5 이사왔는데 2017/01/27 1,825
644963 연휴 잊은 특검, 설 이후 박근혜·우병우 등 본격 조사 준비 3 화이팅 2017/01/27 1,026
644962 깡 말라 보이는 이유는 뭘까요? 21 궁금합니다 2017/01/27 6,599
644961 지금 스타필드 하남에 계신 분 있으신가요? 6 ^^ 2017/01/27 2,277
644960 82는 왜 계속 익명으로 운영하나요 24 ㅇㅇ 2017/01/27 2,477
644959 동그랑땡에 찹쌀가루 넣으면 2 아메리카노 2017/01/27 1,3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