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뜸하더니... 냄비지름신이 자꾸만...

한동안 조회수 : 2,471
작성일 : 2017-01-18 18:57:04

밥하는 거 싫어하는데 말이죠...

냄비 지름신이 간만에 절 찾아오셨네요...

실라간 냄비세트 사고싶어요... 으아----

물리쳐야하는데... 물리치게 도와주세요...


이미 냄비는 충분이 있건만....

훠이 물거라가...



IP : 125.187.xxx.67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1.18 6:58 PM (125.177.xxx.135) - 삭제된댓글

    요리 못하는 분들이 주방용품에 관심이 많죠.
    냄비를 좋은 거 사면 요리를 잘 할 수 있을 거 같은 환상때문에...
    근데 아시잖아요.
    냄비 없어서 요리 안 하는 거 아니라는 거...

  • 2. 한동안
    '17.1.18 7:01 PM (125.187.xxx.67)

    맞아요 ...님 ..
    댓글 감사해요..

  • 3. ㅇㅇ
    '17.1.18 7:03 PM (211.246.xxx.176)

    마지막까지 실라간만은 하면서 버티고 있습니다.
    요즘 설전이라 행사도 많고 소소히 질렀거든요.
    맘에 드시면 하세요.

  • 4. 요리 안 못하는
    '17.1.18 7:18 PM (203.128.xxx.104) - 삭제된댓글

    아내에게 남편이 이뿐 그릇을 선물 했더니
    밥상이 달라지더라네요 ㅋㅋㅋ

    새그릇에 꽂히면 또 모르지요
    쉐프가 될지 ㅎㅎㅎ

    살림하다보면 가끔씩 지르고픈 지름신이 오는데
    저는 괜찮다고 봐요 욕구해소 차원에서...

    저는 요즘 코트에 꽂혀서리 ㅜㅜ
    질렀어요
    이넘에 지름신이 왕림하시면
    숙제안한거 같고 먹을거 먹다만거 같고 에휴...

  • 5. 아줌마
    '17.1.18 7:20 PM (121.145.xxx.104)

    돈 쓰고 싶을 때 적금 통장 봅니다
    그리고 상상해요.
    늙어서 아픈 다리 이끌고 폐지 줍는 내 모습을..
    건물에서 월세 받는 할머니가 줍는 페지 말구요.
    약값 보태고 쌀 사 먹기 위해서 폐지 줍기는 싫거든요.

  • 6. 한동안
    '17.1.18 7:21 PM (125.187.xxx.67)

    오옷 지름신 물리침에 도움되지 않는 두분의 댓글.. 미워요
    근데 한편 반갑기도 하고 워메

  • 7. 근데요
    '17.1.18 7:26 PM (203.128.xxx.104) - 삭제된댓글

    대부분 지름신 보면 나름 필요한것들 아닌가요
    충족돼 있으면 지름신도 왔다가요 ㅋㅋ

    몇년묵은 코트랑
    패딩만 입다가 졸업입학등등 때문에 질러버렸네요
    미워하지 말아줘요~~^^

  • 8. ㅇㅇ
    '17.1.18 7:29 PM (211.246.xxx.176)

    전 압력솥 2인용유광압력솥 질렀어요.
    통삼중인데 3만원대로요
    조그만해서 너무 귀여워요.
    2인용국끓이는거 식은죽먹기보다 빠르구요

  • 9. 한동안
    '17.1.18 7:30 PM (125.187.xxx.67)

    아줌마님 폐지줍는거 열심히 상상중입니다...
    근데요님... 그러게요.. 제가 실라간냄비를 애정한지 벌써 십년 가까이 되었나봅니다...
    국냄비 하나 쓰고 있는데... 요놈이 참 맘에 들더란 말이지요...
    그래서 세트를 들이고싶은지 어언 십여년이네요...
    한동안 잊고 지냈더니.. 가격이 좀 만만해진 경향이 없지 않아 있네요...

  • 10. ...
    '17.1.18 7:31 PM (114.204.xxx.212)

    압력솥세트 남편이 독일서 사다줘서 ㅡ20만원쯤 ?
    너무 무거워요 ㅜㅜ
    그래도 간절하면 지르시고요 ㅎㅎ
    저도 일년에 하나정돈 확 질러요 홧김에 ?
    이번엔 캐시미어코트
    혹시 사시면 현지 직구로 사세요
    자주 쓰는건 역시 스텐냄비에요

  • 11. 흐미
    '17.1.18 7:33 PM (203.128.xxx.104) - 삭제된댓글

    십년이요?
    오래도 참으셨다~~
    명절 수고 댓가로 질르세요
    살림하느라 쓰는건데~~

    사서 모셔놓는것도 아니고요~~
    사서 쓰면서 그야말로 뽕빼면되죠

  • 12. ㅇㅇ
    '17.1.18 7:38 PM (211.246.xxx.176)

    십년이라면 저도 지르겠습니다.
    세트구입하시면 후회안하고 잘쓰실거같아요.

  • 13. ㅇㅇ
    '17.1.18 7:49 PM (152.99.xxx.38)

    사세요 지르세요 빨리!! ㅋ

  • 14. 모서리
    '17.1.18 8:23 PM (211.36.xxx.24)

    실라간 비젼 쓰고있는데 뚜껑이 불편해요,,,
    근데 전 샐마를 사고 싶네요,,ㅜㅜ
    신랑은 자기 회사 다닐때 사라는데
    너무 고가라 꿈으로 가지고 있어요~

  • 15. 실라간 냄비
    '17.1.18 8:57 PM (123.111.xxx.250)

    예전에 캐나타 사이트에서 할인 떠서 미국 경유해서 받은 사람도 있어요ㅠㅠ

  • 16. 깡텅
    '17.1.18 9:21 PM (218.157.xxx.87)

    미니맥스 샀어요. 이뻐서.. 근데 아직 포장도 안 뜯었어요. 사실 냄비 많거든요.. ㅠㅠ

  • 17. ...
    '17.1.18 11:01 PM (58.146.xxx.73)

    근데 거기다 무슨 요리하실거예요?

  • 18.
    '17.1.19 2:37 AM (211.202.xxx.230)

    냄비에 치일거 같아요.
    너무 많아요.
    근데 못버려요. 다 안고살아요.내자식같아요.
    후라이팬만 몇개인지 몰라요.
    스텐레스도 종류별로 있고 웍도있고
    양수 편수 다 있어요.
    전부 소중하게 느껴져요.
    미쳤나봐요.
    더이상은 안살거예요.
    더이상은 안살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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