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최근 많이 읽은 글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연대 신소재공학과 학생이 화학가르칠수있을까요?

과외 조회수 : 2,160
작성일 : 2017-01-18 18:33:25
신소재공학부가 화학1과목과 관련성이 있을까요?

고2올라가는상위권학생 과외로 가르킬수있을까요?
IP : 219.241.xxx.24
2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Qaz
    '17.1.18 6:34 PM (111.118.xxx.165) - 삭제된댓글

    어느 대학교 학생인가에 따라 다르죠

  • 2. 지지
    '17.1.18 6:35 PM (114.129.xxx.85)

    가르칠 수 있어요

  • 3. ...
    '17.1.18 6:36 PM (110.70.xxx.106) - 삭제된댓글

    당연하죠.

  • 4. 왜
    '17.1.18 6:38 PM (110.70.xxx.192)

    못해요?

  • 5. dd
    '17.1.18 6:39 PM (152.99.xxx.38) - 삭제된댓글

    당연하죠 신소재공학과가 화학 못하면 못다녀요

  • 6. ...
    '17.1.18 6:44 PM (183.98.xxx.95)

    제가아는 학생은 중학교때 화올 수상했고 수능때 화학 선택했어요 그러니 가능해요
    대학생들 과탐과외는 자기가 수능봤던 자신있는 과목해요

  • 7. . .
    '17.1.18 6:47 PM (175.113.xxx.18) - 삭제된댓글

    화학 기본이되는 과긴하죠. 수능이 어느정도인지 얼마나 잘아는지 등등은 개개 학생의 역량에 따른거구요.

  • 8. 본인이
    '17.1.18 6:54 PM (125.187.xxx.67)

    수능을 화학을 선택했고 성적이 좋았으면 충분히 가르칠 수 있어요..
    울아들은 물리,화학 선택했고 둘다 만점이었는데...
    고2 상위권 등급 올려놓더라구요...

  • 9. ..
    '17.1.18 6:58 PM (175.121.xxx.70)

    신소재학과는 화학이 주가 되니까 전공 면에선 문제 없구요.
    그것보다 수능화학을 본인이 잘했는지를 봐야죠.

  • 10. ..
    '17.1.18 6:59 PM (207.244.xxx.142) - 삭제된댓글

    과외선생 실력에 따라 당연히 가르칠 수 있죠.
    그런데, 신소재공학과는 재료공학 쪽이라 화학 잘 몰라요. 쥐뿔도 모르면서 아는 척 아는 사람 많아요. 연대 신소재공학과 홈페이지 가서 커리큘럼이나 한 번 보세요. ㅋㅋ

  • 11. ...
    '17.1.18 7:01 PM (110.70.xxx.106) - 삭제된댓글

    유기화학이나 고분자화학이면 모를까 고등학생 화학 정도야 가르칠 수 있겠죠.

  • 12. 화학과외
    '17.1.18 7:04 PM (219.241.xxx.24) - 삭제된댓글

    3학년이라 하더라구요~~

  • 13. ㅇㅇ
    '17.1.18 7:08 PM (152.99.xxx.38) - 삭제된댓글

    고등학교 화학을 왜 못가르치겠어요

  • 14. 쥐뿔...
    '17.1.18 7:09 PM (110.11.xxx.74) - 삭제된댓글

    갸들 커리에 첫해부터 화학 필순디요?

  • 15. 화학
    '17.1.18 7:11 PM (219.241.xxx.24)

    홈피 들어가보니 온통영어로 되어있어서 원~~

  • 16. ㅇㅇ
    '17.1.18 7:14 PM (152.99.xxx.38) - 삭제된댓글

    신소재공학과가 학교마다 좀 다르지만 예전 섬유공, 재료공, 금속공 이런거 합친거랑 비슷해요. 화학 당연히 기본이구요 물리 수학 다 잘합니다~~연대라면서요 고등학교 화학을 왜 못가르쳐요 자기가 다 했던건데., 무슨 박사논문 쓰는 것도 아니고 가르칠수 있어요.

  • 17. 루이지애나
    '17.1.18 7:14 PM (122.38.xxx.28) - 삭제된댓글

    고등 화학1은 그닥 어렵지 않아서..웬만하면 가르칠 수야 있지만...화학을 과외까지 할 필요가 있는지 모르겠지만...기초 없음 과외를 하기는 해야겠네요.

  • 18. ***
    '17.1.18 7:15 PM (14.35.xxx.144) - 삭제된댓글

    아이가 sky 신소재공학부에 다녀요.
    지금 아이에게 물어보니 기본적으로 고등학생때 물,화,생,지(1과정)을 한번씩은 하기에 어느정도는 기본이 되어있지만 수능에서 탐구과목은 결국 2개만 선택해서 보기때문에 그 학생이 수능때 화학을 했냐 안했냐에 따라 다르다네요. 예를 들면 저의 아이는 수능에서는 물리와 생물을 했기에 화학보다는 물리와 생물이 더 주력과목인거죠.

    그리고
    덧붙여서 신소재공학부는 1학년때는 물리와 화학이 반반으로 구성되어 있다가 학년이 올라갈수록 물리쪽에 더 가깝다고 하네요.(그런데 그것도 학교마다 조금씩 다르기도 하구요)

    그 학생이 최근에 수능을 보고, 것도 수능 과탐선택을 화학이였다면 괜찮을거예요.

  • 19. 루이지애나
    '17.1.18 7:15 PM (122.38.xxx.28) - 삭제된댓글

    고2 올라가는 상위권인데...과외가 필요한가요?

  • 20. 그냥
    '17.1.18 7:25 PM (61.101.xxx.114)

    검증된 과외샘 추천.

  • 21. 화학ㅣㅣ
    '17.1.18 7:32 PM (219.241.xxx.24)

    화학을 올해부터 과목으로 처음 배우기에 미리해야해요
    물화생지 다 올해부터 스타트하거든요

    아는분이 이런학생이있는데~~어떠냐하길래 그학과에대해 잘몰라서 선듯 대답을 못했어요
    3학년이라 해서 1학년보다는 낫겠구나했어요

  • 22. ㅡㅡ
    '17.1.18 7:34 PM (111.118.xxx.165)

    과고나 영재고출신 스카이나 카이스트 재학생이 안정적이죠

  • 23. ***
    '17.1.18 7:56 PM (14.35.xxx.144) - 삭제된댓글

    아이가 신소재 재학중이라 쓴 엄마입니다.

    원글님께서 잘못알고 계신게 있어 다시 댓글 답니다.
    아무리 최고학부라 해도 고등학생 과외로는 가장 최근에 수능을 본 학생이 더 낫습니다.
    즉 대학교 3학년 보다는 1학년이 더 낫다는 말이죠.

    그런데
    선배 엄마로써 조언드리자면.... 이제 물화생지를 시작하는 학생이라면 기초에 대한 이해력을 높여놓는 것이 아주 중요해요. 그런 면에서 보자면 유명 인강강사를 통해 기초를 다져놓는게 더 도움될 듯해요.
    대신, 인강은 시간을 많이 잡아먹으니 속도를 1.2배속 정도로 해서 조금 빨리 듣게 하세요. 하지만 인강이 안 맞거나 자기 절제력이 조금 부족한 학생이라면 차리리 전문 학원(과탐전문학원)에 보내세 준비시키세요.

    이과에서는 수학이나 과탐부분을 대학생과외를 받기는 하지만 아직 어린 학생들이다보니 자신들이 문제는 쓱쓱 풀어내도 설명해서 상대방을 이해시키는 요령은 부족한 경우가 많아요.

  • 24. ??
    '17.1.18 11:02 PM (114.206.xxx.147) - 삭제된댓글

    메일주세요.petior@hanmail.net.최고화학샘 소개할게요 일단 이력 보고 결정하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61606 가입한 밴드방에... 1 ... 2017/03/15 569
661605 남 비방하지말고 13 세일러문 2017/03/15 932
661604 초등생 영어책 많이 읽히시는 분들 계시죠 7 ㅁㅁㅁ 2017/03/15 1,977
661603 울집 천장에서 물이새는데요 3 질문 2017/03/15 1,261
661602 세월호 제가 잘못 알고 있는지 좀 알려주세요. 27 ... 2017/03/15 2,837
661601 2017년 3월 15일 경향신문, 한겨레, 한국일보 만평 세우실 2017/03/15 510
661600 팩에 든 냉동옥돔에 소금간 돼있나요 2 . . 2017/03/15 519
661599 오십견 2 내마음 2017/03/15 973
661598 문재인은 대북관을 고쳐야..... 14 신노스케 2017/03/15 800
661597 아이의 말에 휘둘리는 저 뒤늦게 단호해지려는데 해답 좀 알려주세.. 9 두통 2017/03/15 1,612
661596 생리 불순 병원..ㅜ 3 .. 2017/03/15 1,090
661595 경찰 정신 못 차리는구나~..주민 신고 잇따랐던 것으로 드러나 9 이것들이 2017/03/15 4,284
661594 분식집 튀김비법 아시는 분? ^^* 4 ‥ 2017/03/15 1,506
661593 요즘도 인형눈알 달아주는 부업있나요? 3 궁금이 2017/03/15 3,495
661592 82 쿡에서 광고 페이지로 자꾸 넘어가요 4 ㅇ 2017/03/15 559
661591 하이드바이글랜다 가방 어떤가요 1 루이 2017/03/15 869
661590 헐, 얼굴 뿐이 아니고 했던 말도 토가 나올 거 같네요. 부메랑 2017/03/15 1,457
661589 다이빙벨 상영외압 정경진 팩트체크 15 아정말 2017/03/15 987
661588 이시간에 눈물만 흘리고 있네요. 30 답답해서 2017/03/15 19,465
661587 일부러 들으라고 기분나쁜 소리 하는 사람이요. 2 ... 2017/03/15 1,276
661586 어린이집에서 아이가 어울리지 못해요. 6 ᆞᆞ 2017/03/15 1,603
661585 "이란, 삼성전자 관세 1천억원 탈루 조사중".. 흠 2017/03/15 775
661584 아이유 노래 중 너무 좋은 노래가 있네요. 6 추천 2017/03/15 2,059
661583 문재인 이분 왜이러는걸까요? 35 잠안와 2017/03/15 3,623
661582 검정색 불투명 스타킹 vs 스킨톤 스타킹 1 오늘 2017/03/15 1,362
< 41731 41732 41733 41734 41735 41736 41737 41738 41739 41740 >> 이전 자유게시판
게시판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