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8살 아이 영어 잘 모르는 아이 원어민 수업 의미있을까요?

ㅇㅇㅇㅇ 조회수 : 1,552
작성일 : 2017-01-18 15:14:04

이제 초등 들어가는 남자 아이예요.
어릴 때 놀이학교 영어수업에서 약간 상처를 입었어요.
(무자비하게 진도 빼는데만 몰입하는 영어강사분들 안타까워요)
그 뒤로 영어 배우는 것에 긴장을 많이 해서
아이 스트레스 안주려고 집에선 노부영만 틀어주고
일반유치원으로 옮겨 편하게 지냈어요.

이제 초등 들어가니 영어 교육 하나 정도 시켜주려고 하는데
영유 방과후,튼튼영어 정상어학원 두루 알아보는데
초등 근처에 원어민 선생님이 상주하는
몬테소리 방식으로 수업한다는 영어학원에 아이가 가고 싶대요
아는 친구가 다니고 있어서 그래요
한시간 체험하러 갔을때 처음엔 긴장하고 울다가
친구가 들어온 뒤론 꽤 즐겁게 있다가 왔어요
몬테소리가 그런 건줄 몰랐는데 교사가 이끌어가기 보단
아이들 자연스러운 활동 속에서 발달시키려한다고
아이에게 압박 안주고 부드럽게 돌보겠다고 해요.

영어에 관해선 아이 마음 편한게 중요해서 관심가다가도
근데 기본적인 영어 의사소통이 안되는 상황에서
원어민 수업이 무슨 의미가 있을까 싶기도 해서 고민되요.
그냥 한국인선생님께 기본적인 수업 먼저 받게 해주는게 낫지 않나..
잘 아는 분들 계시면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
IP : 175.223.xxx.58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두 언어를
    '17.1.18 3:17 PM (175.200.xxx.42)

    모두 아는 선생님들에게 배우는 것도 좋죠.
    아마 그 곳에도 교포 선생님들 계실겁니다.
    영어로만 대화하는게 도움이 되는 경우도 있으니 한 번 시켜보세요.

  • 2. ...
    '17.1.18 3:30 PM (58.232.xxx.2)

    의미없습니다. 돈만 낭비예요.
    집에서 영어를 계속 사용하는 것 아니면
    영어 잘하는 한국 선생님께 배우는 것이 좋아요.
    학습지, 대형학원, 잠수네 셋중 하나 추천합니다.
    경험상 말씀 드려요.

  • 3. dlfjs
    '17.1.18 3:31 PM (114.204.xxx.212)

    돈낭비에요

  • 4. 상처
    '17.1.18 3:41 PM (220.119.xxx.116) - 삭제된댓글

    받을수있어요

  • 5.
    '17.1.18 3:52 PM (112.198.xxx.32)

    솔직히 효과 측면에선 영어학원이 낫구요
    아이 친구가 있다면 즐겁게 다닐수있으니
    트라우마 극복하는 계기가 될수도 있어서
    몬테소리도 괜찮아보이네요.
    다만 영어 투자대비 효과는 떨어지는거 감안하셔야돼요.
    기본적인 영어 안되는 아이 원어민 과외로
    돈 날려본 경험상 말씀드립니다. ㅠㅠ

  • 6. ㅇㅇㅇㅇ
    '17.1.18 4:31 PM (175.223.xxx.58)

    안그래도 다른 영유방과후 상담받고 왔는데 엄청 체계적이고 빡빡해 보이는 스케줄에 놀라고 왔어요. 몬테소리가 아이 학습 결과 생각하면 보낼 곳은 아니겠어요. 저런 곳 보내야지..트라우마 고치는 계기로 생각하고 돈 아깝지 않게 여기려면 보내고 다른 것까지 원하면 다른 교육기관 정해야겠는데.. 머리 아픕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41843 언니들 일본 여행지 추천해 주세요. 9 ... 2017/01/18 1,895
641842 애들 차에서 캐리언니 틀어줘도 될까요? 3 씩씩 2017/01/18 756
641841 MB "반기문 외에 대안 없으니, 신중하게 잘 도와드려.. 10 샬랄라 2017/01/18 2,317
641840 역도요정 김복주가 나를 울려요 1 0000 2017/01/18 903
641839 어떤 어떤 세금을 내게되나요? 4 집팔때 2017/01/18 553
641838 명품매장에서도 이렇게까지 립서비스 다들 해주는건가요? 6 ........ 2017/01/18 2,475
641837 30년동안 변하지 않은건 오뚜기 3분카레 뿐인거 같네요 6 추억 2017/01/18 2,056
641836 전세 살기 어떨까요? 4 복정역 가천.. 2017/01/18 1,336
641835 친노가 지금 침묵하면 문재인을 잃는다. 유재일 13 rfeng9.. 2017/01/18 1,419
641834 홍가혜씨 사건도 배후가 김기춘일까요?? 3 ㄴㄷ 2017/01/18 1,190
641833 독서논술 공부방 어떤게 수요가 더 많을까요? 10 끌림 2017/01/18 1,970
641832 영어가 학벌보다 낫다고 11 ㅇㅇ 2017/01/18 3,200
641831 힐 신고 아픈 허리 통증 낫는 방법 알려주세요 2 .. 2017/01/18 661
641830 40대 중반 단아한 차림새? 12 엄마는노력중.. 2017/01/18 7,965
641829 휘슬러 솔라 압력솥 문의 2 .. 2017/01/18 1,242
641828 정호성과 최순실 2년간 2092회 통화·문자..하루 3회꼴 5 사귀냐? 2017/01/18 1,402
641827 5학년 딸 친구 생일 4 young .. 2017/01/18 929
641826 자동차 (없다가 누가 줘서)생기면, 지역의료보험료 3 ..... 2017/01/18 838
641825 기초화장품은 스킨푸드가 넘 좋네요~~ 14 요즘 2017/01/18 6,115
641824 영상- 엄친아였던 문재인의 과거 9 문재인이 공.. 2017/01/18 1,436
641823 소득공제시 부모님은 누가.. 12 봄날 2017/01/18 1,671
641822 시댁식구들끼리 자주 봐야 정들고 식구가 된다면서 정작 본인은.... 13 .... 2017/01/18 4,569
641821 그럴줄 알았다. 2 시청료아까비.. 2017/01/18 787
641820 기본 실비에서 보장 추가 가능할까요? 4 보험 2017/01/18 684
641819 오늘 초미세 발암먼지 엄청나네요 1 발암먼지 2017/01/18 1,4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