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반이에요.
멀기도 하고 인천 ㅠㅠ
항상 다녀오면 돈아깝단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냥 제인생의 해답은 제가 찾아야겠쥬???
얘기들어봐도 좋은거 아님 나쁜거죠 뭐..그사람이 뭐 잘되게 뭘 해주는것도 아니고...
반반이에요.
멀기도 하고 인천 ㅠㅠ
항상 다녀오면 돈아깝단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냥 제인생의 해답은 제가 찾아야겠쥬???
얘기들어봐도 좋은거 아님 나쁜거죠 뭐..그사람이 뭐 잘되게 뭘 해주는것도 아니고...
순실이가 돈다발 들고 찾아 다니던 무당도 순실이가 결혼도 안한 노처녀인줄 알았다하고
이렇게 큰 사건 터지고 나서야 한다는 말이 그해 죽을 고비를 넘기느라 사단이 난거라 어물쩡 넘어가던데
믿지 마세요
신발 한켤레 살까봐요 ㅠㅠ
내가 어떻게 번돈인데 몇마디 지껄이는데 갖다 바치다니...........이렇게 생각할래요
친구 신랑이 엄청 용하다는데서 점보고 왔는데요
후기가 뭔줄 아세요?
그럭저럭 잘 맞히다가 마지막에 재수굿 2천만원 불렀다고 하데요...
점 보지마세요~~
제 경험상... 점은 안좋게 나오는것보다 좋게 나왔던 적이 더 안좋은 결과를 초래했습니다.
안좋게 나오면 안믿으면 그만인데 . 좋게 나오면
(예를 들어 몇월에 . 이직하는데 더 좋은데 간다. 남자운있다)
이렇게 나오면 잘 다니던 회사 그만둬야 하나 싶어서 끼워맞추고,
좋은남자 만날까 싶어. 소개팅 한 남자 맘에 안들어도 이 사람이 그 좋은 사람인줄 알고 계속 만났다가
눈탱이 쳐 맞았었네요 흑흑
유독 82에 점 맹신하는 사람들이 많음..
신기..
원래도 안믿었지만 곧 죽을사람더러 잘먹고 잘살고 애도 낳을거라고 헛소리했던 무당은
가서 때려주고 싶네요
소고기나 딸기사드세요 ㅎㅎ
진짜 젤아까운돈이 점집다니며 쓴돈이예요
택시비나 인터넷옷쇼핑보다 더아까움..
경험자의 충고입니다
딸기가 벌써 맛이들었더라구요. 깨끗하게 청소하시고 딸기 드시면서 내삶을 돌아보시고 계획하시는건 어떤지요..내 삶은 나보다 더아는 사람이 있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