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cafe.daum.net/wonjunam/9uU7/189?q=?????뿪?? ???Խ???
펀글이긴 한데 게시물이 2010년도꺼 무려 6여년전...
근데 요즘 영어잘하는 사람 많아서
게다가 취업난인요즘 영어잘해도 그닥일듯한데
http://cafe.daum.net/wonjunam/9uU7/189?q=?????뿪?? ???Խ???
펀글이긴 한데 게시물이 2010년도꺼 무려 6여년전...
근데 요즘 영어잘하는 사람 많아서
게다가 취업난인요즘 영어잘해도 그닥일듯한데
영어는 기본이고요. 학벌로 다 갈려요. 공무원같은 공정한 시험 아니고서는 대기업 심지어 공기업도 다 학벌 많이봐요. 내주변에 누구는 학교 안좋은데 됐는데요?? 지방대 가점제로 됐는데요?? 하는분들 학벌이 대부분 다 뒤집습니다. 굳이 직업 안가지는 전업주부더라도 학벌은 평생 가는거같아요.
그럴 수도 있어요. 영어를 제대로 하기만 한다면..
왠만하면 영어 못하는아이들 요즘 없어요. 학부모들이 바보도 아니고 학벌이 중요하니까 어릴때부터 그리 애들 잡아대며 사교육시키죠. 여기도 자기애가 공부 안한다면서 고민하는글이 매일 한트럭이잖아요.
학벌이 곧 성실도 지적능력 가르는 척도나 마찬가지라서...
좋은 대학 대니는 애들 확실히 똑똑하고 영어도 잘하고 일도 잘할텐데 굳이 영어만 되는 사람 뽑을 이유가 없지 않나여? 좋은 대학 출신자들이 쎄고 쎘는데...
영어만으로는 곤란하고 영어도 잘해야겠죠.
공대 영어 이두조합
영어 희소성이 많이 줄어서...
영어 못하면 오히려 바보취급 받아요 차라리 몇몇만 잘하는 시절이 나은것 같아요 이젠 못하면 그동안 뭐했니? 라는 분위기라 더 양극화되는해요
요즘은 당연히 영어 잘할거라 생각해서.. 희소성이 없어요. 영어 잘하는 사람이 학벌 좋은사람보다 많아서..
취업이나 회사에서보면 영어도 잘하고, 학벌도 좋은 사람이 많고..
둘 중 고르라면 영어만 잘하고 학벌 안좋은것보다 학벌좋고 영어 못하는 사람이 더 우선인듯..
대기업 다니면 회화 기본으로 잘 정도면.. 그러니까 토플 고득점이면 충분하고요 외국계는 확실히 메리트가 커요 제 동생은 다른 스펙은 동기들과 비슷한데 영어가.동시통역 수준이라서 그거 땜에 나이.많은 선배사원들 치고 올라갔어요 친구들도 특례많은데 특례로 스카이 내지는 이대 외대 가서 타이틀따고 영어 하나로 취업 잘되던데요
영어 실력이 상향 평준화된 건 사실이지만 정말 잘하는 사람은 또 드물어요 아직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