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이제 나이가 들었나 봅니다.

40대 조회수 : 1,482
작성일 : 2017-01-18 12:18:56

전에 알던 업체에서 스카웃 제의가  엄청 좋은 조건으로 들어 왔는데

자꾸 망설지네요.

좋은 조건보다 엄청 많은 일을 해야 할 것이고 힘들 것이라는 두려움이 생기네요.

저보다 나이 많은 분들한테는 욕 먹겠지만

이제 나이가 들어나 봐요.

40대 초반인데 힘들일 귀찮은 일 새로운 일 하는 것에

망설이고 지금 하는 일에 자꾸 안주 하려고 하네요.

2~3년전만 해도 저질러 놓고 나면 해결되겠지 하고

일을 알아서 벌였는데...

IP : 210.101.xxx.227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1.18 12:26 PM (183.96.xxx.129)

    그맘 알것같아요.. 저도 지금은 많은 일을 추진력있게 하는 것이 두려운 나이가 되었어요. 이제 겨우 40대 중반인데...지금보다 차라리 연봉이 70%만 되어도 안정되고 집이랑 가깝고 칼퇴 가능하고 연차 다 쓸 수 있는 직장이면 옮길 것 같아요. 그런 곳은 없다는게 함정..

  • 2.
    '17.1.18 12:43 PM (211.114.xxx.137)

    저도 같은 맘에요. 비슷하게 어렵고 힘든 부서로 갈지도 모르는 상황인데...
    엄청 옮기고 싶어했는데. 막상... 힘들어질거 생각하니... 또 맘이 그러네요.
    그래도... 되면 좋겠다는. 일 힘들어서 고민하는건 가고 나서의 다음 단계의 고민이므로.

  • 3. ㅎㅎ
    '17.1.18 12:57 PM (121.145.xxx.104)

    사십 넘어가면 이사도 가기 싫어져요

  • 4. 마음의평화
    '17.1.18 2:42 PM (211.54.xxx.3)

    저도요..돈생각하면 당장 닥치고 일해야하는데,,장기적으로 보고 일할거를 생각하게되요..인생이 돈이다는아니니깐요

  • 5. Nicole32
    '17.1.18 3:53 PM (39.7.xxx.147)

    아마도 세로토닌 분비가 줄어서 그런거 아닐까요?

  • 6. 살아보니
    '17.1.18 4:28 PM (121.151.xxx.26)

    조심해서 나쁠것 없다고 좋게 생각해요.
    건강하고 사소한 행복으로 사는 것도 괜찮아요.
    그만큼 아니까 그럴 밖에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51658 코 들이키는 소리 너무 듣기 싫네요. 왜 저럴까요? 6 코 좀 풀어.. 2017/02/15 1,883
651657 로스용 쇠고기등심 사왔는데 연하게 하려면,,, 혹시 2017/02/15 595
651656 남친과 지인의 신체접촉.. 14 아이린 2017/02/15 7,495
651655 남친의 단점들 6 ㅠㅠㅠ 2017/02/15 1,637
651654 일기예보에 남부지방이 봄처럼 따뜻하다는데 10 ... 2017/02/15 1,537
651653 문재인 재수생 11 ... 2017/02/15 807
651652 스브스 안희정: 지방 자치단체장과 대통령 차이 7 .... 2017/02/15 687
651651 망한나라 이복형이 죽든지살던지 관심있어요?? 8 ㄱㄴ 2017/02/15 1,192
651650 애나멜 소재의 신발을 늘리는 방법이 있을까요? 6 어쩌나 2017/02/15 1,433
651649 헌법 재판 보다가... 궁금 해서요. 9 아줌마 2017/02/15 834
651648 신촌 동교동삼거리 홍대앞 대가족 외식 장소 추천해주세요 4 ... 2017/02/15 961
651647 문재인 막자”…박사모, 더불어민주당 경선 참여 독려하다 ‘역풍’.. 14 ........ 2017/02/15 1,814
651646 김정남 암살범으로 추정되는 여성 2명 모두 사망한채로 발견 11 ㅎㅎㅎ 2017/02/15 5,440
651645 더 민주! 특검 연장에 힘써라..국민의당과바른정당도 특검연장부터.. 2017/02/15 498
651644 “안산에 뽑아 먹을 것 없나 보자” 기막힌 녹취록에 네티즌 ‘분.. 4 쓰레기 2017/02/15 1,557
651643 문재인!!! 세월호당일 술판벌렸다는 게 제일 충격!! 122 문재인 2017/02/15 21,903
651642 폐경후 한참만에 다시 생리하네요.!! 13 .. 2017/02/15 12,867
651641 7호선 신대방3거리,장승배기,상도역 부근 사시는분 계세요 4 이사 2017/02/15 1,447
651640 인간 관계도 유효기간이 있는거 같아요.. 7 .... 2017/02/15 3,564
651639 좋은 브라를 하면 가슴을 모아주는 기능이 있나요? 9 ... 2017/02/15 1,982
651638 민주 경선참여 인터넷신청 해보신분~~ 11 의지 2017/02/15 767
651637 삼겹살굽기.. 어디가 잘못됐을까요? 9 자취녀 요리.. 2017/02/15 2,381
651636 집 사서 이사할때 직장 동료들한테 어떻게 말하세요? 13 00 2017/02/15 2,566
651635 식당에서 점심시간에 10명이 먹고 각자 카드계산하는게 민폐인가요.. 147 ㅇㅇ 2017/02/15 25,805
651634 [역선택] 박사모 안희정 지원에 나서다 ㅋㅋㅋ.jpg (주갤펌).. 15 .... 2017/02/15 2,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