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전세금 수표로 주시나요?

잔금 조회수 : 3,318
작성일 : 2017-01-18 11:58:32
세입자가 이사를 나가서 계약금10% 제외한 금액을 줘야 되는데
몇날 몇시에 수표로 갖다 달라고 문자를 보냈네요. 큰 금액인데 
제가 가서 이사 나가는거 보고 집상태 확인하고 기타비용 잘 처리
됐는지 확인하고 그 자리에서 바로 이체 한다니까 자기가 찾으려면
불편하니까 계속 수표로 갖고 오래요. 집상태 양호하고 비용 정산은
알아서 한다면서...

증말....그집 손볼게 있어서 간다고 했더니 이사 가면 하라고 한번에
거절할땐 언제고 거의 통보네요 음... 자기네 살때 조금이라도 더 편하게 
해주려고 했건만. 

저도 그 큰 돈을 수표로 찾으면 불안한데 보통 거의 다 이체 해주시죠?


IP : 123.109.xxx.56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수표가
    '17.1.18 12:00 PM (111.118.xxx.165)

    편하죠... 현금뭉치가 더 신경쓰이는데요
    보통 계좌이체하는뎅

  • 2. @@
    '17.1.18 12:06 PM (125.137.xxx.205)

    전 여태까지 무조건 계좌이체.

    그리고 세입자가 참 이기적이네요...
    당당하게 큰소리 치고...
    마지막인데 저라면 그냥 계좌이체합니다.
    지는 남 사정 안 봐주면서 난 왜 봐줘야합니까??
    그것도 끝나는 마당에...웃긴 ㄴ일세...

  • 3. 그건
    '17.1.18 12:26 PM (114.206.xxx.44)

    세입자 희망사항이지만 원칙은 보증금 주기전에 하자확인후 주는거라 세입자에겐 더이상 말하지말고 약속 30분전쯤 부동산보고 같이 가자고 하세요.
    집 상태 확인후 부동산 입회하에 그자리에서 열쇠와 전세계약서 돌려받고 보증금과 영수증 주면 되죠.
    수표는 한장으로 하지말고 백만원 십만원 수표 몇장 섞어서 준비하면 되고요.

  • 4. 플럼스카페
    '17.1.18 12:52 PM (110.70.xxx.12)

    원글님이 안 된다 확인 후 이체하겠다하면 그쪽도 할말없는거에요. 순리에 어긋나는것도 아니고 기록에 남기때문에 저도 늘 이체합니다. 세입자분이 수표원하시면 해드리기는 하지만 저렇게 통조하는건 좀 아니지요.

  • 5. 원글
    '17.1.18 1:13 PM (123.109.xxx.56)

    님들 생각도 그렇지요? 저나 남편이나 좋은건 좋은거지만 돈에 대한건 원칙을 지켜야 한다고 생각해요. 만에 하나 문제 생기면 어쩌나요. 나쁜 의미가 아니고 기록은 꼭 남기는건 맞는거 같아요. 영수증 써준다고 하지만 확실하게 하고 싶네요. 리플 주신 분들 모두 감사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47469 설 지나니 확실히 호가가 떨어지네요. 9 내집마련 2017/02/03 3,584
647468 [속보] 특검, 청와대 압수영장에 ‘대통령 뇌물 피의자’ 명시 .. 13 특검화이팅 2017/02/03 2,279
647467 혼자 갑자기 제주도로 여행 가고싶은데 망설이고 있네요 6 여행 2017/02/03 1,501
647466 선배맘들 제대혈 해야하나요? 14 헤니 2017/02/03 2,184
647465 러시아도 "사드 배치하면 한국에 조치" 4 샬랄라 2017/02/03 751
647464 늦둥이 낳으신 분들 어떠신가요? 17 .. 2017/02/03 4,432
647463 안희정 박연차한테도 삼품권 5천만원 뇌물받았네요. 아주 지저분.. 17 ㅇㅇ 2017/02/03 2,664
647462 배탈났을때도 병원가세요? 2 ㅜㅜ 2017/02/03 883
647461 다낭 미케비치 갑니다. 한국에서 튜브가져가시나요? 6 .. 2017/02/03 4,715
647460 언니에게 재산 다 준다던 엄마 9 ㅇㅇ 2017/02/03 4,322
647459 노트3쓰다가 5로 바꿨는데요 4 노트5 2017/02/03 1,440
647458 추석연휴 해외여행예약..많이들 가시는데 3 2017/02/03 1,463
647457 급해요!! 혼동해서 강아지 구충제를 먹어버렸어요!! 4 s.o.s 2017/02/03 1,740
647456 사촌동생이 좋은 학교에 갔는데, 숙모의 자랑이 이제는 고깝기까지.. 25 못된 나 2017/02/03 6,485
647455 (도움요청) 혹시 약사님이나 의사님 계실까요? 3 환자 2017/02/03 1,471
647454 워킹맘들은 다 14 김ㅓ 2017/02/03 3,012
647453 옛날엔 체하면 손 따지않았나요? 5 옛날 2017/02/03 1,248
647452 이상한 꿈꿨는데 뭘까요? 4 알려주세요 2017/02/03 959
647451 문재인, 안희정..... 11 정권교체 2017/02/03 1,240
647450 오늘 중학교 배정 받았네요 2 콩00 2017/02/03 1,298
647449 시원한 향 남자 스킨 로션 알려주세요. (40대. 지성) 3 감사합니다~.. 2017/02/03 1,257
647448 가스렌지의 그릴이 전기오븐으로? 2 경험담 좀 2017/02/03 827
647447 커피안마시는 사람에게 엔제리너스 기프트 어떡할까요? 8 질문 2017/02/03 1,127
647446 아지트나 쉼터를 대체할 표현 있을까요? 도와주세용 7 ... 2017/02/03 679
647445 동네 빵집 프랑스밀가루 쓴다는데... 9 궁금이 2017/02/03 6,8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