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직장에서 이런 식으로 얘기하는 건 어때요?

하브스 조회수 : 1,226
작성일 : 2017-01-18 04:00:34
"너 계속 사무실에서 말나와."
"너가 성격이 급하다고 계속 그러던데"
"너에 대해 말이 많아서 그래"

일하다가 충고해주면서
저런 식의 얘기 해주는 상사가 있는데요
밤에 잠도 안와요 사람들이 다 절 싫어하나 싶고 무서워요
되게 자신감 떨어지고요.
혹시 절 그만두게 하려는 의도일까요?

IP : 218.209.xxx.81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1.18 4:07 AM (119.64.xxx.157) - 삭제된댓글

    상사가 님한테 정확히 호칭을 너라고 했나요?

  • 2. ....
    '17.1.18 4:13 AM (203.226.xxx.21)

    무서워하지 마세요.
    원글님 상황에 딱 맞을진 모르겠지만
    경험상, 저런 사람들은 남의 이야기를 내가 충심으로 전해 주는 척하는 탈을 쓰고
    사실은 자기가 하고 싶은 말을 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그 상사를 믿지 말고, 제일 경계하세요.
    절대 속얘기를 하지 마시고, 상사의 말에 흔들려 뭐든 반응을 보이지 마시고,
    특히 괴로워하는 티를 내지 마세요. 미소 지으면서
    충고 정말 고맙다고 하세요.
    그리고 다른 사람들을 대할 때
    저 사람이 내 얘길 했을까? 이 사람일까? 하지 마시고
    골고루 상냥하고 당당하게 대하세요. 그리고 내 할일 반듯하게 잘 하면 사람들은 대개 호감을 품고, 있던 오해도 씻어 버리고 먼저 다가옵니다.
    그 상사 말고 다른 이들과도 모두 골고루 열린 태도로 잘 지내세요.
    웃으며 오래 버티는 자가 이기는 겁니다. 옆에서 흔드는 간사한 작은 손에 흔들리지 마세요.

  • 3. 나쁜사람이예요.
    '17.1.18 5:00 AM (91.113.xxx.138)

    님 실수는 줄이되 기죽진 마세요.
    저렇게 님 위축시키고 자기 손안에서 부리려는 수작이죠.
    앞에선 듣는척하고 동료들 잘 사귀세요. 혼자면 힘들어요.

  • 4. midnight99
    '17.1.18 5:00 AM (90.211.xxx.168)

    203님 말씀에 동의.
    혹은 저런 간사한 말로 원글님을 두렵게 해 자기 마음대로 휘두르려는 목적일 수도.
    어쨌거나 원글님 본인이 주변에 두루두루 잘하시면 절대로 효력을 발휘할 수 없어요.

  • 5. 상사가
    '17.1.18 5:55 AM (175.213.xxx.147)

    이상하네요. 남들이 다 너한테 그래 하면서 사람 병들게 하는 재주가 있네요. 자기 맘에 안들면 그냥 지적만 하면 되는데 남까지 끌여들이는 건 야비한 짓이거든요. 모든 사람 맘에 들기도 힘들고 그렇게 하는 것도 불가능하죠. 적절히 걸러들으세요. 힘내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41808 이런경우 기분나쁠까요? 제가 실수했나봐요 12 이런경우 2017/01/18 3,164
641807 여행 고수님들께 여쭤볼게요. 미국에서 5-6월중 유럽여행하려는데.. 2 dd 2017/01/18 664
641806 정호성...다시 인정했네요. 2 음.. 2017/01/18 3,011
641805 속옷 외에 뭘 입으면 잠을 못자겠어요ㅠㅠ 9 저는 2017/01/18 1,862
641804 백일아기가 자다가 눈도 안뜨고 울어요 6 백일아기 2017/01/18 4,171
641803 운동후 무릎시큰거리면 안맞는거에요? 14 질문 2017/01/18 1,835
641802 설날이 어여 다가왔으면.. ㅠ.ㅠ 3 들리리리리 2017/01/18 1,350
641801 현금영수증에 관한 질문인데요 5 술개구리 2017/01/18 654
641800 안민석이 위험하다 "괴한들 찾아와 8 moony2.. 2017/01/18 3,214
641799 유투브 로 토지 보고있는데요 6 모모 2017/01/18 1,113
641798 케냐aa마시다가 콜롬비아로 바꿨더니 맛이 심심해서. . 4 원두추천 2017/01/18 1,078
641797 수도요금 4대강 사업 때문에 더 오른다니.. 2 ㅜㅜ 2017/01/18 551
641796 신목동역 한신청구 어떤가요? 4 이사 2017/01/18 1,238
641795 노후에 김포 신도시나 파주 운정지구로 옮길까해요 12 ... 2017/01/18 3,714
641794 결혼하고 싶다............ 9 ,,,, 2017/01/18 2,503
641793 어제 엄마부대 폭력행사 8 좋은날오길 2017/01/18 1,252
641792 시어머니 설화수 파우더 하나 사드리고싶은데.. 4 며느리 2017/01/18 1,855
641791 광파오븐에 처음으로 고구마를 굽고 있어요 5 ... 2017/01/18 1,489
641790 세식구 생활비 200만원이면 어느정도인가요? 6 ㅇㅇ 2017/01/18 4,025
641789 나이들어 염색하는 머리 조금이라도 잘 관리하는 비결 있을까요 .. 4 ... 2017/01/18 2,069
641788 대학 졸업반 앞둔 자녀들 요즘 뭐하고 지내나요? 4 궁금 2017/01/18 1,349
641787 실제로 망하는 의사는 10 ㅇㅇ 2017/01/18 4,595
641786 어제 고등영어내신때문에 글올렸는데요 7 2017/01/18 1,589
641785 출출해서 고구마삶고 있어요 2 2017/01/18 697
641784 요새 밤에 맨얼굴로 나가면 동상 걸릴 것 같은데... 1 ㅇㅇ 2017/01/18 6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