윗집에 난청 사나봐요...
딱 밤 11시반 정도면 거실에서 미드 소리가 쩌렁쩌렁해요...
뭘지... 참 내... 오늘도 참네요..
주상복합 주거형 10층이에요...
영어 수업인것같기도 하고...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윗집 미드 소리가 여기까지 쩌렁쩌렁
휴... 조회수 : 1,644
작성일 : 2017-01-17 23:47:22
IP : 211.58.xxx.167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엄청나네요.
'17.1.18 12:02 AM (121.172.xxx.30)괴로우시겠어요.ㅜㅜ
우리집도 비슷해요.
방금 아래층 핸드폰 소리가 계속 울리는데
주인공이 자고 있는지 받지를 않아요.
아~~~~~2. 이젠
'17.1.18 12:07 AM (211.58.xxx.167)쿵쿵 거리면서 멀리 복도를 걷고 있네요... 아 다시 돌아오네요. 발망치단 넘
3. j헉
'17.1.18 12:18 AM (182.239.xxx.253)난가......
4. 겨울이라
'17.1.18 1:40 AM (220.118.xxx.68)닫고 살아서 유독 층간소음이 심해요 아침에 일어나면 바닥으로 아랫집 휴대폰 소리, 걸어다니는 소리가 쿵쿵 울려요 화장실 환풍구 통해 대화소리가 고스란히 들려서 문 닫아놓아요 아 층간소음 없게 짓는 건설사가 소문나서 대박나도록 층간소음 없는 아파트 알고싶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