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ㄹㅎ 목소리 듣기싫어
영원히 안들었으면
자꾸 티비에 못생긴 얼굴보여주고 들려주니 짜증나네요
이렇게 인간이 싫어본적 처음임
인용 언제될까요 빨리좀
1. 반씨가
'17.1.17 10:28 PM (61.80.xxx.147)더 듣기 싫어요.
그네는 이제 감옥 갈 날만 남았고...2. 에구
'17.1.17 10:32 PM (119.69.xxx.101)저도 그래요. 그 얼굴, 목소리, 손짓 등 저렇게 소름끼치게 누군갈 싫어해본적이 없을 정도루요.
가식적으로 느릿느릿 연설문 읽는것도 순시리가 다 가르쳐준것 같더군요.
평소 말할때는 무식이 철철 흘러넘치는데 그네 추종자들은 그것도 안보이는지 아님 같은 수준이라 동변상련인지 답답하고 안타까울 따름이네요.3. 지스스로
'17.1.17 10:35 PM (211.36.xxx.7)할줄아는게 하나도없어요
속옷도 사다바쳐야하고
저런 깡통을 앉혀놓았다니 기가막혀요자꾸4. ....
'17.1.17 10:46 PM (218.157.xxx.56)콧대 찌그러진 사진은 제발 그만 봤으면 좋겠어요.
주사 자국 있는 얼굴 사진 포털에 한번씩 올라오는데 1월 이후로 안 봤으면 좋겠네요.
제발~~~~~
경상도도 충청도도 아닌 그 말투조차도 싫어요.5. 뉴스라곤
'17.1.17 11:05 PM (58.121.xxx.166)뉴스룸 하나 딱 보는데 볼때마다 고역이예요
왜글케 ㄹㅎ사진이 많이 나오는건지
시청자들 생각해서 좀 안보게해줬음좋겠어요6. 구속하라
'17.1.17 11:13 PM (112.186.xxx.122)맹바기부터 닭까지 ,게다가 국정농단 알려지기전까진 그 면상.목소리들이 싫어서 뉴스 거의 안봤는데
이사태 이후엔 매일 뉴스에 나오는걸 보고 듣고 있으니
화면에 얼굴만 보이면 자동으로 욕방언 터지네요.ㅜㅜ7. ㅇ
'17.1.17 11:26 PM (211.48.xxx.153)얼굴도 극혐이지만 목소리는 또 왜저리 탁하고 밥맛인지 소름돋아요
8. ㅇㅇ
'17.1.17 11:45 PM (211.246.xxx.176)이명박보기싫어 티비없애고 박도 그렇네요. 오로지 핸펀으로 뉴스보는데.고역이에요.
9. 무기 징역
'17.1.18 12:34 AM (211.245.xxx.213)으로 평생 보는 일도, 그 재수없는 목소리도 듣는 일 없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10. 게다가
'17.1.18 2:28 AM (36.38.xxx.251)애교를 부리는 건지 말이 혀짧은 소리를 냄.....
받침을 발음 안하고 일부러 뭉개서 발음하는데 극혐....ㅠㅠㅠㅠㅠㅠㅠ
늙은 여자가 뭔 끼를 저렇게 부리는지 정말 보다보다 첨 봄....11. ....
'17.1.18 10:16 AM (125.142.xxx.42) - 삭제된댓글무엇보다도 그 표독스러운 표정이 압권이죠. 눈빛, 입술꼬리....
구부러진 등
허공에 영혼없이 항상 허둥대는 손짓...
말끝마다
이, 그, 저, 이렇게, 그렇게... 명확하지 않은 대명사 남발에...
엮었네(그니까 누가 누구에게 무엇을 왜 엮었는지 한 번 서술해봐...
엮었다는 주체가 순시리니 우리 국민이니.....)
온 우주의 기운이 어떻고 저떻고.. 사이비 교주 언어일색에
제발 좀 꺼져줄래?
절대 절대 다시 보고 싶지 않고
우리 국민들의 세금 1원도 그년한테 쓰이지 않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