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간에 거리유지하는게 사회생활에서 중요한거같아요.
1. 지나가다
'17.1.17 10:22 PM (24.246.xxx.215)다 맞는 말씀입니다.
그런 거리를 유지해야 인간관계도 큰 탈 없이 오래갑니다.2. .. .
'17.1.17 10:24 PM (119.64.xxx.157)아 좋은글 감사드립니다
요즘 저한테 딱와닿는 글이네요
물흐르듯 잘 써주셨어요3. ..
'17.1.17 10:29 PM (122.34.xxx.157)정리 잘해주셨네요
4. ㅇㅇ
'17.1.17 10:35 PM (211.246.xxx.105)참 어렵네요. 애정결핍으로 인간관계도 서툰 저인데
사회생활하면서 감추고 숨겨야될게 많다니ㅠㅠ
그러기엔 제성격이 너무 곧이 곧대로 투명한 편이라서요ㅠ5. ㅇㅇ
'17.1.17 10:36 PM (114.200.xxx.216)그러면 또 뒤에서 수근거리죠..대체 속을 알 수 없는 인간이라고 ㅋㅋㅋㅋㅋ ..
6. ...
'17.1.17 10:39 PM (58.234.xxx.216) - 삭제된댓글냉정하다는 소리 많이 듣게 되는 코스
7. 그렇더라고요
'17.1.17 10:42 PM (61.98.xxx.176) - 삭제된댓글개인에 대한 존중이 깊은 사회일수록 원글님이 말하는 원칙을 암묵적으로 강요하고 지키더라고요.
질문하면 안 되는 말, 언급하지 말아야 할 소재의 말들이 너무 많으니 개인적인 관계가 깊어지지는 않는 것 같아요.
스윗하지만 그만큼 표면적인이어야 하는 관계요.8. ....
'17.1.17 10:42 PM (58.234.xxx.216) - 삭제된댓글인간미 없다, 냉정하다, 인정머리 없다, 싸가지 없다,,,,, 등등 더 욕먹는 걸 본인만 모르는 상황이...
인간 관계는 어떻게 해도 욕 먹게 되어 있어요.ㅎㅎ9. ....
'17.1.17 10:48 PM (218.157.xxx.56)그러면 음흉하다 하더라구요.ㅋㅋㅋㅋ
10. 처세술
'17.1.17 10:50 PM (175.193.xxx.88)아 저는 서양에서 공부하고 좀 살았는데..그래서 그런 서구적인 처세나 매너같은 것들이 사고방식과 함께 몸에 밴것도 있어요.
그래서 완전히 한국적인 사고로 보면 좀 다르다고 느낄수도있겠네요...
함부로 몸에 터치하는거나 개인영역 공간, 물건 함부로 침범하는거에 아주 민감한데
이런것들로 기분나쁜상황이 많이 생기더군요.11. ,,,,,
'17.1.17 11:14 PM (175.207.xxx.162)거리,,,,,,
12. ㅇㅇ
'17.1.17 11:14 PM (114.200.xxx.216)결론은 서구적인 마인드가 우월하다???그건 아닌듯요 님..
13. ...
'17.1.17 11:23 PM (61.98.xxx.176) - 삭제된댓글우월하다기 보다는 개인간의 갈등과 마찰, 분쟁의 소지를 줄이는데 기능적인 측면이 있다는 정도예요.
집단주의 문화가 발달한 사회에서는 윗분들이 말씀하신 지탄과 비난을 야기하는 측면이 있죠.14. ..
'17.1.17 11:35 PM (223.38.xxx.17)그냥 딱 할말만 하고 살면 되네요.
쓸데없는 관심갖지 말고요.15. ..
'17.1.17 11:49 PM (211.54.xxx.3)우리남편이 딱 이런스탈이예요..바닥을 보이지않아요..절대로...그리고 상대방도 절대로 어떠한상황에서도 함부로 말하지않아요..성격이 좀 사소한거엔 털털한스타일이고요..잘웃고 낙천적이고,,자기외모관리 이런것도 대충 털털해요..성격이 긍정적이라서 ,,그래서 제가 아직도 좋아하는지도요.ㅠㅠ 저는 딱 반대예요ㅠㅠ집쾌적해야되고,,그래서 맨날쓸고닦고,맨날 뒷정리하고,,생각많고,,사람도 한명사귀면 푹빠지고 엄청잘해주고 아님 아예 무관심,,남편처럼 인간관계하고싶은데 저도 잘되겠지요?거리두고 예의있고 깍듯하고 긍정적이고
16. 속내비췄다가
'17.1.17 11:57 PM (116.33.xxx.151)말이 많아져서 입다물고 지냈더니만 마음을 안준다고 그러더군요. 인간관계 피곤해요. 잘하기가 어려워요.
17. 공감해요
'17.1.18 12:01 AM (198.27.xxx.179) - 삭제된댓글원글님 말 거의 99%맞아요. 뒤에서 음흉하다 욕하는 거 얼마 안가더라구요.
제가 고등학교때 저랬거든요. 공부만 하느라 정신없어서, 정말 1년내내 애들하고 거의 말 한마디도 안하고 공부만 했는데 애들이 다들 절 어렵게 여겼어요. 저 사실 기 엄청 약하고 호구같은 성격인데, 일단 말을 안하니까 사람들이 어렵게 대하더라구요.
근데 사회나와서는 성격이 좀 변했거든요. 저도 사람들하고 좀 어울려야 겠다, 말도 많이해야겠다 이런 생각이 들어서 회사 들어가자마자 내 속내도 비추고 그랬어요 근데 돌아오는건 호구취급;;
지금 이직해서 다시 입 꾹다물고 지내는데 역시나 만만히 안봅니다. 정말 원글님이 느꼈던걸 저도 느꼈어요. 말만 안해도 책잡힐일 없고 사회생활 중간은 간다는걸요.18. 애매해요.
'17.1.18 12:19 AM (220.111.xxx.215) - 삭제된댓글아는 엄마를 보고 진짜 인간관계 대단하게 한다고 인정한 사람이 하나 있었는데,
엄청 허술해 보여요. 근데 철두철미하고 무엇보다 속을 모르겠어요.
다만 님이 이야기한 스스로의 taste를 이야기 하지 않는 건 아니더라고요.
상대 봐가면서 오히려 그 상대가 벽을 허물게끔 유도해요.
자신의 잘못도 툭툭 던지듯 이야기하면서요. 정치도 유들유들 엄청 잘하죠.
거절을 해도 상대방이 못 받아들이면 어쩔 수 없다...하지만 부드럽게 대해주고.
인간관계 잘하는 건 타고난 성격인듯요.19. 애매해요.
'17.1.18 12:23 AM (220.111.xxx.215) - 삭제된댓글아는 엄마를 보고 진짜 인간관계 대단하게 한다고 인정한 사람이 하나 있었는데,
엄청 허술해 보여요. 근데 철두철미하고 무엇보다 속을 모르겠어요.
다만 님이 이야기한 스스로의 taste를 이야기 하지 않는 건 아니더라고요. 오히려 그 반대에요.
상대 봐가면서 오히려 그 상대가 벽을 허물게끔 유도해요.
자신의 잘못도 툭툭 던지듯 이야기하면서요. 정치도 유들유들 엄청 잘하죠.
거절을 해도 상대방이 못 받아들이면 어쩔 수 없다...하지만 부드럽게 대해주고.
개인적인 이야기도 잘 하고 상대에 따라 정확한 배려를 잘해줘요.
인간관계 잘하는 건 타고난 성격인듯요.20. 윗님
'17.1.18 1:24 AM (198.27.xxx.179) - 삭제된댓글그건 태생적으로 기가 쎈 사람들이나 가능한 전략이에요.
애초에 기가 약하고 호구 기질 있는사람이 그러면 200% 호구나 만만한 사람으로 전락합니다.
원글님은 기가 약한 호구 성향 분들을 대상으로 이야기하는듯 싶어요.21. 인간관계 공감
'17.1.18 1:56 PM (110.46.xxx.250)정말 공감합니다. 사생활오픈은 절대 하지 말고 말수를 줄이고 일을 꼼꼼히 잘 처리하면 되는듯요..
22. .......
'17.1.18 4:52 PM (165.243.xxx.181) - 삭제된댓글하이고 의미없네요..... 하루 종일 회사 사람들하고 같이 있는데 회사 사람들이랑 인간관계 형성 안 하면 누구랑 하나요?
이런분들이 보면 어디가서 적응도 못하고 혼자 고고한 줄 알죠..... 걍 사람들 사는거 다 거기서 거기에요.... 뒷담화 하는것도 사람 사는 거 중에 하나구요..... 뒷담화 할수도 들을수도 있죠.... 그게 머 대수라고요....
걍 그러고 사는게 인생입니다.... 거리 두면 머하나요.... 적당한 거리를 유지해야지.... 일부러 멀리 할 필요는 없을듯23. ....
'17.1.20 12:59 PM (121.187.xxx.250)좋은말씀이네요
24. nn
'17.3.12 4:14 AM (166.48.xxx.197)어렵고도 필요한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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