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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집있어도 월천 수입 아니면 영유는 사치인가요?

영유 조회수 : 6,456
작성일 : 2017-01-17 22:15:08
딱 1년만 보내려고 하는데
사실 1년 보내고도 이후에 30ㅡ40 영어 학원도 보내겠죠.

그러면 노후 준비 덜하니
아껴야하는 돈인가요?

영유 1년 보내고 싶은데
주변엔 3년도 보내는 사람이 많은데

노후 생각하면 그러지 말아야 하는건지
IP : 39.117.xxx.134
4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한달에
    '17.1.17 10:15 PM (58.229.xxx.81) - 삭제된댓글

    얼마인데요?

  • 2. 저기
    '17.1.17 10:18 PM (59.10.xxx.246)

    영유 1년 보내면 아무 효과도 없어요. 뭐하러 보내요 돈아깝게..
    3년씩 보내도 그 이후에 영어 학원 계속 보내고 엄마가 노력하지 않으면 아무 효과 없는게 영유에요.

  • 3. ......
    '17.1.17 10:19 PM (211.200.xxx.182)

    영유 1년 보내는건, 그냥 소슈정예라 선생이 아이들을 좀 신경써서 잘 보살핀다는 의미지,,1년동안 들인 돈 대비 영어능력이 눈에 띄게 향상되는건 기대할수 없어요.
    영어능력 안늘어도 크게 상관은 없다 싶으면 그 원비 내도 크게 아까울건 없고, 그게 아니라면 몇년지나서 많이 아까운 돈이 될수도 있고 그래요.

  • 4. 여기선
    '17.1.17 10:22 PM (39.7.xxx.248)

    여기선 영유는 쓸데 없는 짓으로 여겨지지만
    일프로 카페에서 얼마전에 영유나와 잃은건 뭐라 생각하느냐 는 글에 대부분 없다 만족중이다 가 다수였어요
    여기를 의견의 전부로 보면 안 되죠

  • 5. ㅁㅁ
    '17.1.17 10:27 PM (110.96.xxx.235)

    집없고 월300벌어도 보내고싶으면 보내는거에요
    중요한건 영유만 넣어놓으면 해결이 아니라
    어머님이 어떤 플랜을 갖고 보냐야한다는거죠
    영어교육에 대해 생각하고 계획한건 있으시죠??

  • 6.
    '17.1.17 10:38 PM (222.114.xxx.110)

    영유 후에는 어쩌시려고요. 멀리보고 현실적으로 맞는 교육계획을 세워야하지 않겠어요? 돈 있는 집들은 영유 졸업하고 초등 들어가면 학원에서 그룹수업 하고 학기 중에도 몇개월 외국 보내고 그래요. 그게 꾸준히 서포트가 가능한지 생각해보셔요.

  • 7.
    '17.1.17 10:42 PM (39.117.xxx.134)

    애는 말할 기회가 없어서 그렇지
    저랑 집에서 왠만한 말 다알아듣고
    자기 의사표현 할수 있어요.

    글 읽기 기초는 가르치도 있어서
    아마 3년차 테스트후 들어갈듯요

  • 8. 영유는 영어라도 배우지만
    '17.1.17 10:44 PM (114.204.xxx.4)

    요즘 어린이집 대신에 120, 130만원짜리 놀이학교 보내는 젊은 어머님들 보면
    진짜 대담하시다 싶어요.
    중등 고등 되니 정말 학원비가....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젊은 분들, 나중을 도모해서 학원비 많이 모아두세요.

  • 9. 훗날
    '17.1.17 10:46 PM (116.36.xxx.35)

    대책 하면서 소비지출하세요.
    아이 좀 키우고나면 어려서 한짓 다 뻘짓이고
    돈 생각납니다. 간혹 안그런것들도 있지만.

  • 10. ..
    '17.1.17 10:50 PM (114.204.xxx.212)

    6,7살에영유 1년 보내고 그뒤에 학원 보내면 되죠
    무리다 싶으면 안보내고요

  • 11. ...........
    '17.1.17 10:53 PM (216.40.xxx.246)

    그때 하는거 다 뻘짓이에요. 2222222
    소수정예로 아이들 관리해주는게 좋으면 보내시는거고.
    영어때문이면 차라리 보딩스쿨로 유학을 보내야죠.
    그냥 모았다가 나중에 애가 원하는거 말할때 시켜주세요.

  • 12. ...
    '17.1.17 10:58 PM (182.222.xxx.79)

    집있고 월천 버는데 병설 보내요.
    집에서 꾸준히 노출시켜주고 있는데,
    저 역시 공부중이예요.도서관에 엄마표 영어 책들
    널렸어요!
    책 빌려다 보고 영어 동화책 들려주고 챈트 노출시키는 중입니다

  • 13. ㅎㅎ
    '17.1.17 11:07 PM (39.7.xxx.248)

    여긴 그러느니 유학 보내라는데
    유학 을 보낼 수 없는 사람들이 많겠어요
    영유 보낼 수 없는 사람들이 많겠어요
    진짜 저걸 조언이라고..
    집있고 월천 넘게 버는데 첫째 일유 둘째 영유 보내고
    중학생이 지나도록 첫째에게 미안해요
    물론 첫째도 영어를 잘 하는 수준인데
    거기까지 가느라 힘들게 외우고 아침일찍 일어나 영어 듣기책 듣게 하고 그랬네요.
    둘째는 그냥 수월하게 누나 경지에 이르렀구요.

  • 14. ㅇㅇ
    '17.1.17 11:09 PM (219.240.xxx.37) - 삭제된댓글

    외국에서 살다 왔고
    할 수 없이 영어유치원 다녔는데
    영어유치원 안 다녀도 영어 잘하는 애들 너무 많더라고요.

  • 15. 플럼스카페
    '17.1.17 11:13 PM (182.221.xxx.232)

    저는 보내보시라고...그것도 1년말고 가능하면 더 빨리요.
    제가 첫애만 1년 보내고 동생들은 3년씩 보냈는데 차이도 있고 아이 본인이 더 일찍 보내주지 그랬냐고 해요.
    아이마다 다를거라고 생각하지만 보내보시고 안 맞으면 일유로 옮기면 되고요.
    수입 그 정도시면 보내볼만 허지요.

  • 16. 영유
    '17.1.17 11:16 PM (115.136.xxx.173)

    우리 애들 영유 2년 씩 나왔는데
    초등 때 그냥 영어학원 다녔는데
    팝송 쉽게 부르고 어린이 미드, 영화,
    미국 만화 자막없이
    다 이해하고 외국 여행가니
    그냥 영어 편하게 하더라고요.
    영어를 편하게 하게 하려면 보내셔도 좋아요.

  • 17. 원글
    '17.1.17 11:17 PM (39.117.xxx.134) - 삭제된댓글

    월 천에서 못자라는게 아니고
    천이 안된다는 말입니다. ㅜㅜ

    영유 2년차는 굳이 안보내도 되어서
    테스트는 보고 패스했지만
    3년차에만 보내려구요.

    유치원이랑 1년에 700 더 쓰던데
    ....


    보낼까말까 매우 고민합니다.

  • 18. 원글
    '17.1.17 11:19 PM (39.117.xxx.134) - 삭제된댓글

    월 천에서 못자라는게 아니고
    천이 안된다는 말입니다. ㅜㅜ

    그래도 보낸다고 마니너스 아닌 수준이요.

    영유 2년차는 굳이 안보내도 되어서
    테스트는 보고 패스했지만
    3년차에만 보내려구요.

    유치원이랑 1년에 700 더 쓰던데
    ....


    보낼까말까 매우 고민합니다.
    외국나가면 그냥 어울려서 잘 생활할정도에요


    그러나 나이가 들수록 뭔가 더 많은 자극이 있어야
    늘겠더군요

  • 19. ㅎㅎ님
    '17.1.17 11:20 PM (116.36.xxx.35)

    이제 첫째가 중학생이면 동생이래야 초딩인데
    그 영유보낸걸로 지금 뭐가 그렇게 뾰족하게 결과가 나왔다고
    그러시는지...
    주변에 과고. 외고 간 애들. 그리고 스카이 의대 간애들
    어려서 돈 쳐들인애들 아니더라구요.

  • 20. 원글
    '17.1.17 11:20 PM (39.117.xxx.134)

    월 천에서 못자라는게 아니고
    천이 안된다는 말입니다. ㅜㅜ

    그래도 보낸다고 마니너스 아닌 수준이요.

    영유 2년차는 굳이 안보내도 되어서
    테스트는 보고 패스했지만
    3년차에만 보내려구요.

    유치원이랑 1년에 700 더 쓰던데
    ....


    보낼까말까 매우 고민합니다.
    외국나가면 그냥 어울려서 잘 생활할정도에요
    모든 미디어는 영어로 봅니다. 문자 능력도 영어가 더 높아요.


    그러나 나이가 들수록 뭔가 더 많은 자극이 있어야
    늘겠더군요

  • 21. 영유
    '17.1.17 11:21 PM (115.136.xxx.173)

    근데요. 영유는 말 잘하고 한글 떼면
    의미있지 언어능력 약한 애(특히 남자 아이들)는
    영유가 아니라 미국 유치원 데려다 놔도 1년 동안
    유치한 단어에서 맴돌더라고요.

  • 22. 다 케바케에요
    '17.1.17 11:24 PM (124.54.xxx.150)

    영유가서 성공한 애 있고 괜히 돈 시간 버린애있고...

  • 23. ..
    '17.1.17 11:37 PM (210.90.xxx.209) - 삭제된댓글

    영유 1년이라도 걸쳐야 초등 저학년 영어학원 선택이 편해져요.
    엄마들 선호하는 영어학원들이 다 영유 끼고 있는데
    초1 영어학원 보낸다고 상담하면 영유 다녔냐고 물어보고
    그 외엔 쳐주질 않아요. 갈데가 없음.ㅠ
    주변 초등저학년 대세영어학원 알아보고 그쪽 영유 보내면
    세상 편하쥬.
    애가 잘 따라간다는 전제,
    엄마가 욕심있게 끌어준다는 전제하에
    전략적으로 다 그렇게 합니다.

  • 24. 그냥 보내세요.
    '17.1.17 11:37 PM (220.72.xxx.247)

    어지간한 집들은 다 보냅니다.

  • 25. 영유
    '17.1.17 11:39 PM (220.72.xxx.109)

    아이 인지발달에 더 악효과
    영어가 모국어가 아닌 아이에게 한글 어휘 문장도 제대로 모르는 마당에 영어부터 한다고
    그게 말이나 되는 소린지.
    영유나와서 인생 성공하는거 절대 아니고, 그게 인생의 길도 아니고, 남이 하니까 식으로 따라가는
    일부 멍청한 엄마들의 돈지랄임

    영유보다 아이 자연스럽게 내버려두고 수많은 세계명작을 많이 읽히는게 훨씬 도움되요
    평생에 걸쳐서 어떤 인간이 되느냐의 문제임

  • 26. ..
    '17.1.17 11:41 PM (117.111.xxx.10)

    언어능력있고 일유다니시는데 7세 3년차 들어갈수 있는
    똘똘한 아이라는거지요?
    그렇다면 다녀볼만할것같아요.

    저는 아이 둘 보내는데요.
    제가 성인돼서 미국도 잠깐 다녀왔는데도
    영어에 자신감이 없는데
    아이때부터 한 아이들은 자연스럽긴 하더라고요.

    다만 제가 지방인데도 다들 소비수준은 꽤 있다는건
    참고하세요.

    예비초등인 큰애반 애들은 절반이상 사립 가고요.
    얘기 나눠보면 따로 교육비 100가까이.. 맞벌이신분들은 그 이상..
    수학학원, 학습지, 논술, 악기 한두개, 미술은
    보통 시키시더라구요.
    초등부 연계해서 가도 주5일반 기준 책값 포함하면
    영어학원만 50 가까이 잡아야 하더라구요..
    (저희동네 영유 초등부 두 곳 다 비슷한 금액)

  • 27. 아리따운맘
    '17.1.17 11:47 PM (116.126.xxx.214)

    저도 1프로 카페에서 영유 다녀서 잃은거...

    돈이라는 얘기에 격하게 공감했네요

  • 28. 연구
    '17.1.17 11:49 PM (110.70.xxx.48) - 삭제된댓글

    아이 인지발달에 역효과면
    교포집은 이중언어인 집안 많은데
    그런 집 아이들 머리 모두 나쁘겠네요.
    싱가폴 애들도 유치원때부터
    영어 자기 민족어 이중언어쓰고요.
    유치원에서 주산도 가져오라합디다.
    연구 결과 저 신뢰못해요. 전공이라 잘 아는데
    저런 연구 연구자 대부분이 일반 사립유치원
    관계자거든요.

  • 29. 아리따운맘
    '17.1.17 11:50 PM (116.126.xxx.214)

    집에서 신경 엄청 많이 쓰셨나보네요

    앞으로도 그러실테고 그럼 무조건 보내야죠
    1년 다니고 졸업해도 엄마가 잘 케어하면 효과 200%볼수도 있어요

  • 30. 아이가
    '17.1.17 11:59 PM (82.132.xxx.23)

    이미 영어수준이 어느정도 되나 보네요. 그럼 다녀도 괜찮지 않을까요?? 오히려 아예 모르는 상태면 오히려 돈 낭비일꺼같지만요.

  • 31. 그런데
    '17.1.18 12:05 AM (182.222.xxx.79)

    영어 절대평관데 년에 1200넘게 투자할 가치가 있나요?

  • 32. 플럼스카페
    '17.1.18 12:10 AM (182.221.xxx.232)

    입시를 목적한다면 굳이 영유 보낼 필요 없는 거 같고요.
    저의 경우는 물론 입시에서도 좋은 점수 받길 원하긴 하지만 유창성에 목적이 있었어요.
    영유보내 수능 만점 받게 해야지 하는 분 없을걸요.

  • 33. ...
    '17.1.18 12:33 AM (118.176.xxx.202)

    하고싶으면
    과부 땡빚을 내서라도 하는거죠

    눈치보지말고 보내고 싶으면 보내세요

  • 34. ...
    '17.1.18 12:44 AM (223.62.xxx.254)

    지방 사는데 이번에 초3,4 남매 청심영어캠프 보냈어요
    거기서 잘하는 애들과 차이가 나던데요 영유 나와서
    꾸준히 신경쓴 애들, 일이년이라도 외국 살다온 애들...
    셋째가 6살인데 바로 영어유치원 등록 했어요
    첫째랑 둘째 영어유치원 안보낸거 후회되요

  • 35. ..
    '17.1.18 12:46 AM (112.170.xxx.96)

    저도 영유 2년차에 테스트봐서 들어갔고 효과 많이봤어요.언어감 있는 아이면 강추에요
    그런데 영어외 한글독서나 손조작이나 체육쪽은 어떤가요.초등 대비도 해야 해서요

  • 36. 원글
    '17.1.18 12:53 AM (39.117.xxx.134)

    많은 댓글 감사합니다.
    영유 그냥 보내는걸로 생각하려고 합니다.

    제가 언어에 소질이 있어서
    특별한 교육안받고도 많이 뛰어납니다.

    그래도 어릴때부터 배웠으면 얼마나 좋았겠나 싶어서
    아이는 일찍 이중언어 환경에서 키웠어요.
    아이는 잘 따라왔고

    악기도 시작한지 1년인데
    초등아이처럼 진도 나가니
    손동작도 빠르고

    체육은 따로 안시키지만
    체력이 좋은 편이에요.

    한글은 얼마전까지 전혀 모르다가 요새는
    일유 친구들하고 어울려 놀면서 늘고 있어요.

    일찍 영어를 시작해서
    나중에 중국어도 해주려고 한자 배운지 반년쯤 되는데
    식당에서 큰 대자보고 점하나 찍으면
    개견이라고 하는거 보니

    초등 적응은 일단 큰 걱정안하고 있습니다

  • 37. 딱1년
    '17.1.18 1:01 AM (211.215.xxx.191)

    보냈고
    효과는 본것 같아요.

    지금 초딩3학년 사전두께 원서 읽으며 키득키득 웃는거보면..
    그 이후 영어학원 보낸적없고 리딩만 하고 있어요.
    완벽하진 않겠지만
    거부감 없는걸로 만족해요.

    수입이 월천(?)에 많이 모자르는 외벌이라 그땐 좀 빠듯했어요.

  • 38. ㅇㅇ
    '17.1.18 1:57 AM (180.230.xxx.54)

    좋겠어요.
    저는 지금 지방에 전근와서 사는데
    시내에서 제일 좋다는 영유도 맘에 안차서...
    광역시만 살아도 좋겠네요.

    저라면 보낼겁니다.

  • 39. 고고영유
    '17.2.16 4:10 PM (218.235.xxx.228)

    보내세요. 저희아이들 둘다 영유2년후 초등연계하는데 둘다 제법잘해요.일단 영어에 거부감이없고 어느정도귀가뚫리다보니 유투브를봐도 미국애들이 레고조립하면서 영어하는영상을 본다든가..겨울왕국도 원어로 봅니다. 스스로 그렇게 검색하더라구요.만화나 챕터북읽으며 키득거리고...ㅇ시국농담에 웃어요...저는 안웃긴데 애들은 그 미국인들의 영어농담을 알아듣고 웃어요ㅠ...해외여행가도 애들이 번역,통역다하구요. 8세짜리가 샤워하면서 인형놀이하는데 영어로 혼자 일인다역하며 역활극해요..암튼 돈이 많이들긴했지만...아깝지않은 교육투자였어요. 고학년인첫째는 영어는 노출유지만하면서 슬슬 수학을 달리고있습니다. 전 일찍 영어시킨거 아주 만족해요.

  • 40. 윗글쓴이
    '17.2.16 4:14 PM (218.235.xxx.228)

    참...저는 월 500벌때 두아이 영유 사립보내며 허리띠졸랐고 제친구는 월 이천수입에도 노후준비한다면서 교육비아꼈어요...그런데 사람일이란게...500벌던남편이 투잡으로사억하며 중박이상나더니 천이상 더 가져오네요.월 천오백이상 가져와요. 친구네는 사업이 기울어서 수입이 많이줄었는데 어릴때 교육비아끼고 안시킨아이들이 이제 고학년,중등되니 목돈이 왕창씩들어요..돈은 진짜 있다가도없고 없다가도있을수있더라구요.그러나 교육은 때가있습니다. 적기를 놓치면 돈이있어도 못시킬수가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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