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v.media.daum.net/v/20170117205615488
[단독] "최순실 모친, 삼성동 대통령 자택 계약" 증언[전모 씨/부동산 중개인 : 임선이씨(최씨 모친)가 혼자 왔지. 박근혜는 한 번도 안 왔어. 계약서 쓸 때 박근혜 이름만 봤지.]
특히 6월 5일 계약금 9천만원, 6월 19일 중도금 5억 1천만원, 7월 7일 잔금 4억 5천만원까지 10억 5천만원을 세 차례에 걸쳐 지급했는데 매번 임선이 씨가 자기앞수표 한 장으로 직접 지불했다고 기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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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최 씨 모친이 계약을 했다는 중개인 주장이 나오면서 실제 매입 자금은 누구의 돈이었는지, 최 씨와 박 대통령이 경제적 공동체 관계였는지 의문이 커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