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명절(설,추석) 차례 안지내는 집 많은가요?

닭그네꺼져 조회수 : 1,759
작성일 : 2017-01-17 21:38:02

작년까지 설, 추석 명절 차례 다 지냈는데

사정상 올해부터는 기제사만 모시고 명절 차례는 없기로 합의를 봤는데

늘 해왔던걸 안하려고 하니 사실 좀 찝찝합니다

명절 차례 지내다가 안모시는 분 있으신가요?

IP : 114.204.xxx.64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1.17 9:59 PM (223.38.xxx.215)

    제주변엔 많네요

    그냥 음식만 해서 같이 먹는집
    성당에 맡겨놓고 (?) 집에선 간단미사만 하는집
    암것두 안하고 여행가는집 (저희집)

    저희도 잔년부터 합의하에 자연스럽게 제사 안지내는데 첨엔 좀 어색해도 참 좋네요. 애들하고 호텔 놀러갑니다.

  • 2. ...
    '17.1.17 10:03 PM (223.38.xxx.215)

    저 평생 제사 안지내도 잘 살고 있어요
    제사가 또는 조상귀신이 삶을 좌지우지하지 않아요
    가쁜하게 벗어버리세요

  • 3. 저희 친정도
    '17.1.17 10:16 PM (121.129.xxx.97) - 삭제된댓글

    저 태어나기 전부터ㅡ제나이 50이 낼모레ㅡ지내던 명절 차례작년부터 없앴어요.
    칠순 넘으시고 제사 물려줄때되니 정리하시고 각자 여행 다니라고 하심.
    기제사는 원래 아들.며늘 오라고 안하시고 두분이 지냈었음

  • 4. 저희집요
    '17.1.18 1:30 AM (58.127.xxx.89)

    시아버지 기제사만 지내고 명절 차례는 없앤지 꽤 됐어요
    저희는 막내아들네인데
    장남이 아무 논의없이 없애겠다 선포하고 그 길로 없앴어요
    딸들은 처음엔 서운한 기색 내보이더니 곧 그러려니 했고요
    디니신 멍절에 모여서 밥 한두끼는 같이 합니다
    우리 자식대 생각해서라도 불필요한 의식들 물려주지 않고 미리 없애면 좋은 거지
    찝찝할 거 뭐 있나요

  • 5. 오타
    '17.1.18 1:31 AM (58.127.xxx.89)

    디니신→대신

  • 6.
    '17.1.18 4:28 AM (219.240.xxx.31) - 삭제된댓글

    시집와서 30년 넘게 지내던거 재작년부터 안지냈어요
    너무 좋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47639 저기 피아노 관련 해머건반이 뭔가요? 3 ,,, 2017/02/03 1,347
647638 세월호 분향소 위치 3 ㅌㅌ 2017/02/03 543
647637 솔직히 대학에서 수시뽑는 이유는 잘사는애들 뽑기위한거에요 13 뭘모르시네 2017/02/03 3,871
647636 불쌍한 나라 2 정권교체 2017/02/03 664
647635 친정어머니가 아기 봐주시면 얼마나 드려야 할까요? 15 ... 2017/02/03 3,179
647634 (수정)'본인만 외국인'이라도 특별전형에 해당되는군요. 9 나원참 2017/02/03 1,779
647633 월세 부동산 수수료요 4 질문해요 2017/02/03 1,288
647632 왕좌의게임 시즌6의 스포를 간절히 원합니다. 6 아으 2017/02/03 1,596
647631 급질문)한참 지난 병원 진단서 발급 받을시,진찰료도 청구 8 .. 2017/02/03 1,716
647630 인명진 "황교안 지지율 보니, 국민이 새누리당 용서하신.. 7 정신나감 2017/02/03 1,423
647629 혼자서 재택근무한지 3년됐는데 우울증온거 같아요 33 재택근무자 2017/02/03 9,357
647628 숙명여고 경기여고 학군배정은 7 뺑뺑이 2017/02/03 4,745
647627 일베의 표적이 되었던 선화예고 5 ... 2017/02/03 2,112
647626 세월1025일) 미수습자님들이 바닷 속에서 나와 가족들 꼭 만나.. 8 bluebe.. 2017/02/03 458
647625 마흔 초반여자 이십대후반남자 43 연하 2017/02/03 7,925
647624 여기서 댓글로 신세 화풀이하시는분들 꽤있는듯 7 실패한 영재.. 2017/02/03 1,028
647623 샤워 끝나고 드라마 보면서 초코우유 한잔 하는거 여유롭고 좋네요.. 4 샤워 2017/02/03 2,055
647622 솔직히 대학 무슨 전형이 더 뛰어나다 부질없어요 5 ㅎㅎ 2017/02/03 1,880
647621 청와대에 말장수도 들어가 독대. 4 horse 2017/02/03 1,074
647620 인천에 맞춤양복 잘 하는곳 있을까요?! 몸에 맞는 .. 2017/02/03 438
647619 시어머님이랑 대화하다 웃낀 상황;;; 23 마눌 2017/02/03 17,833
647618 혹시 집안 반대로 정말 좋아했던 남자랑 헤어진 분 있나요? 3 ... 2017/02/03 1,995
647617 훈련 잘 된 강아지가 다시 바닥에 오줌 싸기 시작했어요. 15 팻맘 2017/02/03 11,319
647616 반기문..종편이 그렇게 하루종일 띄웠다는데.. 3 ㅅㅈ 2017/02/03 1,646
647615 미용실 충격...글 보고...저도 경험담 37 ggg 2017/02/03 23,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