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얼마전 계란빵 사먹고 맛에 반했어요

.. 조회수 : 2,694
작성일 : 2017-01-17 21:15:03
계란빵이 한개 천원이라 붕어빵만 먹는데
지나가다 그 비주얼에 끌려 한번 사 먹어보고
너무 맛있어서 반해버렸어요 앉은자리에서 다섯개라도
먹을수 있는데 간식치고는 비싸서 세개 사서 해치웠네요
요즘 계란빵 많이들 좋아하시나요?
IP : 121.140.xxx.79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는
    '17.1.17 9:17 PM (220.72.xxx.109)

    언젠가 가산동 쇼핑센터 앞에서 계란빵 한번 사먹어보고 다시는 안먹어요
    너무 딱딱하면서 하나도 안부럽고 비리고 맛이 별로더라구요
    계란빵을 어찌 그리 팔지 싶었단
    요새 계란빵 맛있게하는 집 있나요? 있음 정보 좀 주세요

  • 2. ......
    '17.1.17 9:20 PM (49.172.xxx.87) - 삭제된댓글

    98년도쯤으로 기억하는데....
    그때 처음 맛봤던 계란빵맛이 생각나는군요..
    정말 너무 맛있어서 깜놀..ㅋㅋ
    맛 못본지 오래됐네요..ㅎ

  • 3. @@
    '17.1.17 9:26 PM (119.64.xxx.55)

    저 학교 다닐때 언제부터인지 오방떡안에 팥을 빼고 계란을 넣어서 팔더라구요.오방떡은 한개에 오백원인데 계란 넣은건 천원정도 했던거 같아요.25년전인데 천원은 아니려나요?^^요즘은 타원형틀은 사라지고 동그란틀에 계란 넣어서 팔더라구요.계란 요즘 비싼데...계란 빵 말고 오방떡 급 땡기네요.

  • 4. 대학때
    '17.1.17 9:28 PM (183.97.xxx.177) - 삭제된댓글

    술마시고 계란빵 사 먹음 해장한 기분이었는데 ...
    김 모락모락 막 구운 계란빵 진짜 맛있었어요.

  • 5. 30년전
    '17.1.17 9:33 PM (122.36.xxx.49)

    어릴때부터 좋아했어요
    요즘은 파는곳이드물어서~

  • 6. 원글
    '17.1.17 9:36 PM (121.140.xxx.79)

    윗님 댓글보니 오방떡 넘 그립고 먹고싶네요 ㅠ
    계란값 생각하면 천원이 비싼게 아니네요ㅋㅋ

  • 7. 인하대
    '17.1.17 9:42 PM (182.221.xxx.232)

    인하대 앞에 원조집에서 먹고 반한맛이에요^^
    그 아저씨 반평도 안 되는데서 장사하시는데 퇴근시 90년 초에 그랜저 타고 가시더라고요^^

  • 8. 오방떡
    '17.1.17 9:59 PM (14.36.xxx.12)

    정말 오방떡 먹고싶네요
    하얀팥들은거 맞죠?
    요샌 파는데를 못봤어요

  • 9. 명동에선
    '17.1.17 10:04 PM (58.226.xxx.107)

    견과류넣은 계란빵 2천원인데 좀고급진맛은 나더라고요

  • 10. 전직 계란빵아줌마
    '17.1.17 10:42 PM (121.183.xxx.140)

    십수년 전에 계란빵이 서울에서 유행하기 시작할 때 우연히 맛보고
    지방에서 3년 장사했습니다.
    창고 어딘가에 아직도 타원형 2구,3구짜리 계란빵틀이 있을거에요.
    첨엔 반죽을 재료상에서 받아썼는데 맛이 맘에 들지 않아서
    이리저리 수소문해서 레시피 전수받고 나름 신경써서 재료 구해다 집에서 매일 반죽해갔어요,
    맛이 괜찮았던지 장사는 쏠쏠했는데 계란빵이 생각보다 굽는게 오래걸려요.
    15분정도 걸리니까 손님들이 기다리다 가버려서 놓치기도 하고..^^
    가끔 지나가다가 아직도 계란빵이 있는거 보면 반갑기도 하고 옛날 생각도 나고 그럽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44631 설날 선물로 치즈를 받았어요 7 치즈 2017/01/26 1,918
644630 ktx 선반에 기내용 캐리어 올릴 수 있나요? 4 2017/01/26 9,617
644629 일본의 향수, 화장품 브랜드가 한국보다 저렴한 편인가요? 3 함봐주세요~.. 2017/01/26 1,202
644628 "동생 하는 일 잘 모른다"더니..반기문, 동.. 샬랄라 2017/01/26 1,089
644627 언제 출발해도 밀리겠지요? 2 소미 2017/01/26 559
644626 일본 아베 "트럼프에게 TPP 중요성 설득하겠다&q.. 1 TPP 2017/01/26 653
644625 명절은 누가 좋아하나요...? 36 음.. 2017/01/26 4,592
644624 현재 대구 동성로 태극기부대 9 ... 2017/01/26 1,727
644623 전여옥의 말에 동감하는 날도 오네요. 5 음.... 2017/01/26 2,495
644622 "자신이 귀한 사람임을 잊으면 안돼요" 10 rfeng9.. 2017/01/26 3,019
644621 아파트 한동짜리 그렇게 별로인가요? 18 .. 2017/01/26 8,170
644620 물광화장의 최고봉.... 나눠볼까요 10 화장 2017/01/26 4,322
644619 고3 아들이 박리성 관절염 이라는 진단을 받았습니다, 부산.. 7 ***** 2017/01/26 1,857
644618 경기권 아이들 교육 괜찮은 동네로 이사해야할까요? 12 ... 2017/01/26 2,679
644617 청소기 아에게 어떤가요? 해결됐어요, 감사합니다. 4 터매이러우 2017/01/26 956
644616 남편 카드에.. 11 커피타임 2017/01/26 2,996
644615 일 잘하는 며느리 vs 돈 잘버는 며느리 23 며느리 2017/01/26 7,400
644614 `박근혜 인터뷰` 후폭풍…與·TK서도 싸늘 11 ........ 2017/01/26 3,448
644613 (제주도)아이와 1년 살계획이에요 7 제주도 사시.. 2017/01/26 2,117
644612 앓고나서 운동 언제쯤 다시 시작하나요? 3 ㄴㄴ 2017/01/26 1,145
644611 일본후쿠시마옆 동네에서 생산된수입제품들이요 7 고민 2017/01/26 1,765
644610 일드마더 질문좀.. 궁금해요 2017/01/26 717
644609 호남발전. 문재인이 이어받은 노무현의 꿈 20 rfeng9.. 2017/01/26 1,031
644608 가슴 수술 하고 싶은데 병원 어디가 좋은지, 정보는요? 8 슴슴슴 2017/01/26 1,705
644607 뒷베란다 확장 해보신분~ 2 ㅡㅡ 2017/01/26 2,4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