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 이웃댁에 40세 남편분이 폐암으로 돌아가셨는데 사망보험금이 2000 만원 받았다고 합니다
본인들에게는 말 못했지만 제가 보기에는 뭔가 불안합니다 어떻게 사망보험금이 이렇게 적게 나올 수 가 있을까요?
계약자와 수익자는 부인이름으로 했고 폐암 1년 치료는 받으면서 폐암 진단비와 치료비는 받고 있었는데 갑자기 돌아가셨어요 저도 그렇지만 보험회사에 대한 정보와 대응력이 너무 무지해서 답답할 때가 많은데 특히 좀 만만해 보이는 서민들에게는 보험회사에서 이래저래 정당한 지급을 하지 않고 부당지급하는 경우를 종종 보았습니다 어떻게 알아 볼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