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추운겨울 완전소중한 내 간식들

... 조회수 : 5,389
작성일 : 2017-01-17 21:04:13

전 일단 피셔의 허니로스티드 땅콩 : 제대로 피넛버터맛이 납니다.


반건조오징어. 한마리씩 구워먹으면 세상 행복합니다.


swiss miss 코코아: 한겨울에 한잔씩 마시면 속이 든든 합니다. 고디바 코코아보다 이게 더 맛있었어요


참크래커와 크림치즈: 이 둘은 서로 친합니다. 같이 있어야 빛을 발해요~


단감: 통으로 깍아서 들고먹어요. 부드럽고 달콤하죠.


고구마: 오븐에 넣어두면 공기도 훈훈해지고, 냄새도 좋고, 호호 불어서 까먹는재미도 있습니다.


북어포: 북어포는 소금 살짝 뿌려가며 들기름에 구워내면 아우..... 고소하고 바삭바삭..


전자레인지 멸치: 정말 뭐가 없다 싶을때 전자레인지에 멸치를 살짝 돌리면 바삭바삭한 멸치스넥이됩니다.




IP : 220.71.xxx.152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원글
    '17.1.17 9:06 PM (220.71.xxx.152)

    앗차 하나 더 쓰자면 붕어빵.
    붕어빵을 오븐에 한 번 더 살짝 구우면 겉은 바삭 속은 촉촉한 붕어빵이됩니다.

  • 2.
    '17.1.17 9:06 PM (221.127.xxx.128)

    요즘 연근 우엉 조림에 꽂힘....

  • 3. 로사
    '17.1.17 9:12 PM (121.191.xxx.172)

    전 식빵 후라이팬에 꿀 발라 살짝 태우듯
    구워먹는거 좋아해요 아메리타노 한잔과 함께요~~

  • 4.
    '17.1.17 9:28 PM (221.127.xxx.128)

    마스카포네 치즈에 빵 ,딸기 찍어 먹기...ㅋ

  • 5. 이 글 읽으니까
    '17.1.17 9:35 PM (122.36.xxx.49)

    너무 행복해져요
    저는 고구마 말랭이 먹는거 좋아해요
    호빵도좋은데 생각보다 칼로리가 높아서ㅠ

  • 6. ....
    '17.1.17 9:41 PM (211.107.xxx.110)

    군고구마 호두 아몬드 귤 강냉이 감자칩..밤마다 먹어대니 살찌는 소리가 들려요.ㅠㅠ

  • 7.
    '17.1.17 9:56 PM (207.244.xxx.10) - 삭제된댓글

    이 글 안 본 눈 삽니다.
    너무 괴롭네요 ㅠㅠ

  • 8.
    '17.1.17 9:57 PM (14.36.xxx.12)

    제가 그 대한항공 땅콩에 꽂혀서 무진장 퍼먹고 살이 옴팡 쪘어요;;;
    땅콩 좋아하지도 않는데 그거먹고 신세계같아서 대한항공사이트에서만 팔때라 비싼돈주고 살만왕창찜.
    근데 붕어빵 오븐에 구워먹기 생각만해도 맛있겠네요...

  • 9. ㅇㅇ
    '17.1.17 10:12 PM (175.255.xxx.248)

    추운 겨울엔 군고구마 군밤 콤비랑 붕어빵이 듁음이죠 ㅋㅋ

  • 10. 북어
    '17.1.17 11:39 PM (183.109.xxx.87)

    북어포 전자렌지에 돌려도 과자처럼 바삭해요
    염분이랑 칼로리 상당하다니 조금만 드시구요

  • 11. 겨울엔
    '17.1.17 11:44 PM (36.39.xxx.218)

    알알이 비취같은 은행 구이가 어떠세요? 소금 약간 뿌리고 기름에 볶아 먹으면 얼마나 고소한지. 독성 있다고 해서 많이 먹을 수 없는 게 아쉽죠.

  • 12. ..
    '17.1.18 12:15 AM (211.54.xxx.3)

    유산균아이스크림,,
    겨울에 저녁에 하나씩 먹음 맛나여..

  • 13. 대만아짐
    '17.1.18 12:33 AM (111.82.xxx.212)

    겨울엔님...
    알알이 비축같은 은행에 대한 주옥 같은 비유에
    감탄하고 갑니다.
    은행 안나오는 나라에 사는데 먹고 싶어용.
    친정 엄마가 겨울마다 탁탁 소리 나게 볶아 뒀었는데...
    아공 엄마 보고 싶다

  • 14. 대만아짐
    '17.1.18 12:33 AM (111.82.xxx.212)

    비축->비취

  • 15. 누룽지
    '17.1.18 1:11 AM (211.215.xxx.191)

    비상식(?)으로 사왔던
    누룽지 그냥 씹어 먹었는데 넘 고소하더라구요.
    씹는맛도 있고
    달지도 않구요 ㅎㅎ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41532 조윤선 특검 들어감...지금 7 ........ 2017/01/17 1,759
641531 가정용한라봉 10키로 얼마인가요? 3 요즘 2017/01/17 1,247
641530 반..'퇴주잔'을 마셔버리다..ㅋ 16 ..... 2017/01/17 3,219
641529 마흔살에 헤어 미용사자격증 따면... 7 ㅇㅇ 2017/01/17 6,591
641528 판도라 봤어요 1 판도라 2017/01/17 763
641527 김밥은 한시간안에 완성 하려면 맛은 10 없어요 2017/01/17 1,574
641526 거절이 힘든성격으로 삶이 너무 고달프네요.. 9 꿈의단상 2017/01/17 2,239
641525 최순실 머리핀...저도 이상했어요 21 어제 2017/01/17 28,202
641524 너의 이름은 영화 9살 10살 봐도 될까요? 10 영화 2017/01/17 1,744
641523 사장님~ 개그하는줄... 1 엠빙신 2017/01/17 883
641522 [가짜뉴스]촛불집회때 경찰차 50대를 촛불민심이 파손시켰다네요... 11 ㅎㅎ 2017/01/17 1,382
641521 민주당에서 국민들에게 의견듣네요 1 정책제안 2017/01/17 535
641520 안쓰는 휴대폰 다 버리셨어요? 6 ,,, 2017/01/17 3,682
641519 수다로 힐링하는 분들도 많으시죠 5 거너스 2017/01/17 1,273
641518 구스 이불 사려는데 오라기털 이라고 하는데 괜찮을까요? 13 ... 2017/01/17 8,772
641517 멸치와 다시마 걸리나요 뉴질랜드 공.. 2017/01/17 719
641516 한국 부패도 UN에 수출했네요..뉴스공장 들어보세요 9 오마이.. 2017/01/17 1,623
641515 수직적인 사회생활 3 해피유니스 2017/01/17 1,263
641514 <故 이치우 어르신 5주기를 맞아 영전에 올리는 글> 후쿠시마의 .. 2017/01/17 493
641513 병원) 뒷골,목줄기 아픈데 병원 어디 가야 할까요? 4 엉엉 2017/01/17 1,909
641512 카페트 추천해주세요. 동글이 2017/01/17 779
641511 50 되고보니 나이 들수록 돈이 있어야 하는 이유를 조금 알겠네.. 29 2017/01/17 28,234
641510 걸렸네~직원컴서...증거 확보 5 9시30분 2017/01/17 5,788
641509 2017년 1월 17일 경향신문, 한겨레, 한국일보 만평 세우실 2017/01/17 878
641508 음대생들 독일 유학 질문 좀 드릴게요 2 유학 2017/01/17 1,9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