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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딸친구 엄마

기억력 조회수 : 1,779
작성일 : 2017-01-17 19:02:38

작년까지 요리 학원 다니다가 한달전 수업 끝나고 오늘 실기 시험 치러갔는데

같이 학원 다녓던 언니가 같이 가자고 해서 중간에서 만나서 그 언니 차타고 갔는데

다른 사람도 태워갔어요.

그런데 그 다른 사람이 딱 보는 순간 제가 아는 엄마였어요.

그런데 그 엄마는 절 몰라보길래  저도 그냥 모른척했어요.

왜냐하면 벌써 10년전에 이혼하고 다른 남자랑 재혼해서 사는걸로 알아서 혹시나

제가 아는척 하면 당황할까봐서요.

그런데 정말 진짜 절 모르는거 같더라구요.

일부러 모른척 하는게 아니고...

그집 딸이랑 제딸이랑 친해서 학교행사 있을때 가면 얘기도 나누고 길거리에서 만나면

인사하는 사이였거든요.

그런데 저는 한눈에 딱 알아보겠던데 상대방이 모르니까 이해가 안가던데

원래 눈썰미 없는 사람이 있는가봐요.


IP : 221.164.xxx.184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zz00
    '17.1.17 7:20 PM (49.164.xxx.133)

    얘기도 나누고 길 가다 만나 인사도 하는 사이인데 모른다고요?
    기억상실증 아닌 다음에야 설마 모를라구요 인사 타이밍을 놓쳐서 그런거 아닐까요

  • 2. 한참
    '17.1.17 7:30 PM (221.164.xxx.184)

    자가용안에서 1시간동안 같이 있었어요~
    안면이 좀 있는거 같네요~ 소리는 했지만 정말 절 모르는거 같았어요.
    그런데 아는척 안하길 잘한거 같아요.
    아들이랑 딸도 있는데 제가 아는 언니 한테는 딸 하나만 있다고 했다네요.
    딸이 제딸이랑 나이가 같아서 21살일껀데 독립해서 혼자 산다고...
    10년전에 같은 동네 에서 살았는데 그엄마도 제가 이사온 동네로 와서 살고 있구요.

  • 3.
    '17.1.17 8:30 PM (121.128.xxx.51)

    일부러 모른척 한거 일수도 있어요
    왜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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