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에서 스케일링도하고 의사 보조해주시는 간호사가 치위생사라는 표현이 맞는지 모르겠어요.
대략 근무가 몇살까지 근무하나요?
치과에가면 다 젊은 분들만 계시던데..궁금해서요.^^
치과에서 스케일링도하고 의사 보조해주시는 간호사가 치위생사라는 표현이 맞는지 모르겠어요.
대략 근무가 몇살까지 근무하나요?
치과에가면 다 젊은 분들만 계시던데..궁금해서요.^^
치과 마다 달라요
제가 가는 곳은 임신한 사람이 스케일링 하던데요
아는분은 지금45살이예요
하고있어요
다니는 치과에 있는 치위생사들은 20대부터 40대까지 골고루 있던데요.
35년전에도 칫과에 40대 위생사? 조무사? 본적 있어요.
의사랑 맘 맞음 장기 근무 해서 60에도 할수있지 않을까요?
지인 조무사 보니 한 병원에서 10년 넘게도 일하던걸요.
개인병원 근무 장점 같아요.
올라가면 연봉이 쎄져서 개원가는 보통 안쓰려고 하고요..
보건소쪽은 나이 들어도 할수도 있어요.
전적으로 의사맘입니다.
월급은 어느 정도에요?
나이 많은 치위생사인데 파트타임으로 스켈링만 하러 다니는분 봤어요.
하루종일 일하긴 피곤해서 싫대요.
치위생사든 간호사든 동네병원이면 성실함에 따라 수명이 결정나는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