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중반이후부터 급격히 살이 찌는데요
원래 엄청 마른아이였는데 갑자기 살이 찌네요
그리고 머리를 하루라도 안감으면 비듬이 생기고 머리에 기름이 펴요
이건 최근에 생긴 증상,,
키는 정체되어 있는거 같은데 이런 몸의 증상은 왜 그런걸까요
그리고 운동을 싫어하고 집을 좋아하고 정적인 아이인데요
이런 아이도 억지로라도 운동을 시켜야되겠죠?
선배맘들 조언좀 해주세요
작년 중반이후부터 급격히 살이 찌는데요
원래 엄청 마른아이였는데 갑자기 살이 찌네요
그리고 머리를 하루라도 안감으면 비듬이 생기고 머리에 기름이 펴요
이건 최근에 생긴 증상,,
키는 정체되어 있는거 같은데 이런 몸의 증상은 왜 그런걸까요
그리고 운동을 싫어하고 집을 좋아하고 정적인 아이인데요
이런 아이도 억지로라도 운동을 시켜야되겠죠?
선배맘들 조언좀 해주세요
성호르몬 분비되기시작했나봅니다.
1년? 1년반? 그쯤 후에 본격 사춘기 시작이래요.
제조카랑 동갑이네요ㅎ
그녀석도 작년가을부터 부쩍 오동통해지고
있습니다. 밤벌레같아요. 귀엽ㅎㅎ
지금 26살 제아들도 딱 그맘때부터 살이올랐어요.
근데, 중학생되고부터 살은 쪽쪽빠지고
눈에보일정도로 키가 크더라구요.
제아들 자라는걸 본 제동생은
걱정 안하던데요.
아, 근데 울아들이랑 조카는 운동많이했어요. 조카는 매일 태권도가서 신나게 논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