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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의 권고사직 어떻게 대응할까요?

ㅎㅎ 조회수 : 2,039
작성일 : 2017-01-17 15:54:28

미혼이에요

소규모 사업장이고

사업 시작할 때 부터 합류한 직원이었어요.

매출 0인 시절부터요.

으쌰으쌰 서로 합심하여 일궈낸 것도 많네요.


그런데 역시 고용주는 어쩔 수 없나요?

어느 정도 자리잡았고, 이젠 단물 다 빼먹었다고 생각한건지.

결혼해서 언제나갈꺼냐? 는 의도의 얘기를 돌려서 하네요..참나..


그래서 지금 다른 곳 알아보고 있어요. 붙으면 바로 나가긴 할건데요.


제가 스스로 딴 데 찾아보고

상반기 상여금까지 포기하고 나가주면

결국은 사장이 의도한 대로, 사장한테 좋은 일만 시켜주는거 같네요.


차라리 해고(?) 형식으로 해야 제가 위로금이라도 챙길 수 있지 않을까요?

이게 말로만 듣던 권고사직 인 것 같은데

어떻게 대처해야 하나요?

IP : 175.209.xxx.82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냥
    '17.1.17 3:58 PM (1.238.xxx.93)

    해고가 되어야지 실업급여도 가능해요.
    자발적 사직은 실업급여 못 받아요.

  • 2. 111111111111
    '17.1.17 4:01 PM (222.106.xxx.28)

    얼굴 철판깔고 버티세요

    버티다보면 포기하는 쪽이 생기는듯 합니다 ㅋㅋ

    저 버텼더니 저 짜르고싶던 부장 나가고 부장편이던

    사장은 저한테 돌아섰어요. 저까지 나가면 회사 형편상

    단기간 운영이 잘 안되기에..

    버티는게 이기는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3. 아니죠
    '17.1.17 4:02 PM (223.33.xxx.146) - 삭제된댓글

    권고사직도 실업급여 가능해요
    저같으면 권고사직이냐 확실히 한다음에
    실업급여 받으면서 다른직장 알아보겠네요

  • 4. 곰뚱맘
    '17.1.17 4:06 PM (111.118.xxx.165)

    얼마나 오래 다닌 회사인가요?
    창업공신? 내치는 사장보니 크게 성공할 것 같진 않네요.

  • 5. 원글
    '17.1.17 4:15 PM (175.209.xxx.82) - 삭제된댓글

    사장 입장에서
    지인을 고용하고 싶은데,
    막상 데려와도 마땅히 시킬 일이 없는 상황입니다.

    마침 결혼적령기인 제가 나가주면 자리 하나 딱! 생기니까,
    그 지인을 채용하는 명분이 서겠죠?

    암튼 저리 돌려서 결혼계획까지 묻네요.ㅋㅋ

    네, 얼굴에 철판 깔고 버티고는 있을겁니다.
    그사이에 다른 직장은 알아보고요.

    근데 이대로 순순히 나가주는게 제 딴엔 억울해서요..^^;;
    위로금이라도 받아야 덜 억울할 것 같아서요.

  • 6. 그냥 버틴다!
    '17.1.17 6:08 PM (125.128.xxx.54)

    사장님!! 저 창업공신입니다! 한 마디만 하고 순시리나
    조윤선처럼 버티세요.
    새 회사 찾아 적응??엄청 힘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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