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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파우치포장 육개장 대박!!!!

우리식구들에게만 비밀 조회수 : 22,538
작성일 : 2017-01-17 15:17:02
브랜드는 말안할게요,제가 다니는 그마트 기준 딱 한브랜드밖에 없어요.
3150원엔가 파는 한팩 사면 건더기 안먹는 딸은 국물만 퍼주고 세식구가 딱 맞아요.
어쩌다 한번 시식해보고 맛이 괜찮아서 한팩 사와서 그날 저녁 먹었는데 다음날 아침 남편이,어제 먹던 육개장은 더 없어?하는 거예요.남으면 곤란하니까 먹을만큼만 끓였다고 했죠.우리남편은 육개장을 딱 두그릇 끓이기가 더 힘들다는 걸 모르니까요^^
사온 거라고 말했으면 되지 않느냐고요?
구분도 못하는 주제에 또 남이 줬다거나 산 반찬은 안 먹어요.딱 먹어보면 제가 한 게 아니라는 걸 아는데,육개장은 제가 끓인 적이 없어서 이여자가 육개장에 천재적인 소질이 있나 싶은가봐요.
그뒤로도 두봉 더 샀는데 냄비에 붓고 데우기만 하면 진짜 웬만한 초상집에서도 만나기 어려운 육개장이 완성..;;;
콩나물국 북어국 토란국은 물론이고 시금치국 미역국 같은 후들거리는 건더기도 다 남기고 국물만 쪽 짜먹는 남편인데 밥말아서 손가락마디만한 대파토막,고사리 다 건져먹고 국그릇을 싹 비워서 놀랐어요.
냄비에 내용물 붓고 봉다리는 곧바로 딱지 접어 증거인멸...
IP : 182.211.xxx.221
10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ㅋㅋㅋ
    '17.1.17 3:18 PM (125.187.xxx.204)

    혹시 비땡땡 아닌가요?ㅋㅋㅋ
    먹을만 하더라구요~~

  • 2. 너무
    '17.1.17 3:18 PM (222.98.xxx.28)

    저 어디브랜드인지 알아요
    약간매우^^짜요
    물 더 넣어서 끓여먹으니
    괜찮던데요

  • 3. ....
    '17.1.17 3:20 PM (211.224.xxx.201)

    진짜요??

    저 생전 파는거 인스턴트라고는 만두만사던사람인데..
    나이들어가니 만사가 귀찮아서

    만두국에 오뚜기사골곰탕 넣고 끟여보니 세상편하네요...ㅠㅠ

    저도 한번사볼까봐요,,,ㅎㅎ

  • 4. 맞아요 비땡떙
    '17.1.17 3:20 PM (182.211.xxx.221)

    파우치를 살짝 헹굴 물이 필요하니 자동으로 물을 섞게 되더라고요.
    인스턴트가 좋고 나쁘고를 떠나 비싸지 않은 값에 편리하고 맛있는 찬거리 발견해서 좋아요^^

  • 5. ....
    '17.1.17 3:21 PM (1.212.xxx.227)

    혹시 냉장말고 상온에서 파는 b상품 아닌가요?ㅎㅎ
    저도 한번 사봤는데 생각보다 맛있어서 종종 사다 먹습니다.
    집에 있는 고사리랑 마지막에 계란풀어 끓이면 제대로된 육개장맛 나더라구요.

  • 6. 저두
    '17.1.17 3:21 PM (124.62.xxx.66)

    여기다 불린당면좀 넣고
    계란풀면 맛나요
    즤집은 매운거 좋아해서 청양고춧가루 조금 더 넣는데
    해장으로
    아님 밥말아 먹기 딱이더라구요ㅋㅋ

  • 7. ㅋㅋ
    '17.1.17 3:21 PM (121.131.xxx.167)

    우리집하고 넘 비슷해서 한참 웃었네요~
    울집은 남편은 모르는데 고딩아들 녀석이
    엄마가 끓인거야? 하고 묻는데 도둑이 제발절여서
    "그래~!! 왜?!!"
    했더니
    아니~그냥...
    ㅋㅋ

  • 8. 상상력빈곤
    '17.1.17 3:22 PM (221.155.xxx.204)

    브랜드 좀 알려주세요. 비##?

  • 9. 121 131님
    '17.1.17 3:23 PM (182.211.xxx.221)

    저도 그랬던거같아요 어제 그국 더 없어?한 게 맛있어서 찾은 거잖아요.
    차마 내가 안끓였다고 무자르듯 말하기가 뭐해서 거짓말이 자동발사된거 같아요ㅡ,.ㅡ;;;

  • 10. ///
    '17.1.17 3:23 PM (58.141.xxx.112)

    비**이요??
    비 뭐라고... 한 자만 더 알려주시길...
    잘 모르겠어요.

  • 11. ...
    '17.1.17 3:24 PM (211.224.xxx.201)



  • 12. 만두 브랜드
    '17.1.17 3:25 PM (58.123.xxx.111)

    말씀하시는듯

  • 13. 어 이거 제가 광고한거 아니죠..?
    '17.1.17 3:25 PM (182.211.xxx.221)

    전 그냥 육개장만 말했어요..광고라고 하기 없기!!

  • 14. ....
    '17.1.17 3:27 PM (119.67.xxx.194)

    이것이 MSG의 힘인가요 ㅎㅎ

  • 15. ...
    '17.1.17 3:29 PM (211.224.xxx.201)


    그냥


    고.........라고만했어요

    주어없어요,,,ㅋㅋㅋㅋㅋ

  • 16. 저희도
    '17.1.17 3:29 PM (223.33.xxx.26)

    좋아해요. 남편이 혼자 지내서 비상식량으로 구입했는데. . 동네 한그릇 칠천원 육개장보다 맛있어요.
    2마트에서 사다놨네요.
    당면이랑 계란도 넣어봐야겠네요

  • 17. 건강
    '17.1.17 3:30 PM (222.98.xxx.28)

    가끔 1더하기1 행사도 해요

    국 없음 밥못먹는 사람이랑 살아서
    돌아가면서 한번씩 데파줍니다

  • 18. 저는 국사랑 거의 1만원
    '17.1.17 3:30 PM (203.247.xxx.210) - 삭제된댓글

    맛 괜찮네 했었는데
    ㅂㅂ땡이 가격 착하네요~

  • 19. 비비고
    '17.1.17 3:30 PM (110.70.xxx.93) - 삭제된댓글

    육개장 괜찮아요.
    김치찌개도 의외?로 괜찮음 ㅎ
    비비고 상품 좋아함

  • 20. 저는 국사랑 거의 1만원 육개장
    '17.1.17 3:31 PM (203.247.xxx.210)

    맛 괜찮네 했었는데
    ㅂㅂ땡이 가격 착하네요~

  • 21. 저는
    '17.1.17 3:33 PM (125.187.xxx.204)

    가끔 귀차니즘을 극복하고
    칼국수 넣어 먹어요.
    시중 육칼의 맛이....ㅋㅋㅋㅋ

  • 22. 먹고싶네요
    '17.1.17 3:35 PM (115.137.xxx.76)

    역시 파우치음식의.힘이란 크흡
    얼마전 청국장이 넘먹고싶어서 다담청국장 해먹어봤는데
    아주맛있게 잘먹었다는

  • 23. cakflfl
    '17.1.17 3:37 PM (221.167.xxx.125)

    팔도,,,,

  • 24. loveahm
    '17.1.17 3:39 PM (1.220.xxx.157)

    거기서 김치찌개 나오는거 먹어보고 깜놀했어요. 남편 혼자 지방에 있는데 몇개 사서 싸줬더니.. 처음엔 뭐 이런걸.. 하더니 맛있게 먹었다고 사진찍어 보냈더라구요. 혼자먹으니 두끼는 먹겠다고..
    육개장도 도전해보고 싶네요.. 어차피 전문점아니고 일반 식당 육개장은 다 파우치에 내용물 좀 더해서 끓여주니까요~~

  • 25. 홍홍홍
    '17.1.17 3:40 PM (211.253.xxx.34) - 삭제된댓글

    저도 오늘아침 비00 육개장 끓이고 나왔어요.ㅎㅎ
    애들이 진짜 맛나다해요
    비00 찌개들 다 맛나요.ㅎㅎㅎ

  • 26. 맛있음
    '17.1.17 3:41 PM (14.36.xxx.12)

    저도 시식해보고 맛있어서 여러개 사왔어요
    좀 느끼한 누린내가 날랑말랑하지만 그렇게 파는것중에 최고였어요

  • 27. 이거
    '17.1.17 3:42 PM (220.72.xxx.109)

    이미 몇달전부터 히트상품으로 유명한건데 원글님 뒷북치시네요 ㅋㅋㅋㅋ
    우리집은 이미 자주 사다먹고 있어요
    정말 맛있죠 ㅎㅎ

  • 28. ...
    '17.1.17 3:43 PM (223.39.xxx.37)

    비비사서 버섯넣어 끓이니 나름 푸짐하더군요 맛도 괜찮아요ㅋ

  • 29. 드셔본분 이렇게 많은데
    '17.1.17 3:43 PM (182.211.xxx.221)

    왜 진작 알려준 분이 안계셨을까요!!
    김치찌개는 친구가 준 작년금치가 몇쪽 남아서 나중에 사봐야겠네요.
    된장찌개도 파우치의 그림 보니 먹고싶은데 집에 남아도는 된장 생각해서 참았어요.
    근데 집에 오니 역시 제가 끓이는 맛없는 된장찌개는 나도 먹고 싶지 않아져서..ㅜㅜ

  • 30. 저도
    '17.1.17 3:45 PM (182.228.xxx.166)

    거기꺼 두부 김치찌개에 양 늘리느라 김치,두부, 참치추가해서 끓여주면 참 맛있다고 잘 먹어요. 김치가 딱 맛있게 잘 익었다나 하면서요. ㅎㅎ
    비상용으로 몇개씩 구비해두고 있네요.
    다음엔 육개장에 도전~

  • 31. 비비고는
    '17.1.17 3:47 PM (220.72.xxx.109)

    육개장이 히트상품이고
    된장찌개나 김치찌개는 육개장만큼은 아니고 호불호 갈려요
    참고하시라고 알려드려요 ㅎㅎ

  • 32. 눈치없는 여자
    '17.1.17 3:48 PM (61.81.xxx.63)

    콕 찍어 말해주세요
    국 땜에 미치겠어요

  • 33. 눈치없는 여자
    '17.1.17 3:51 PM (61.81.xxx.63)

    비비고 육개장 검색했더니
    진짜 있네요 ㅎㅎ

  • 34.
    '17.1.17 3:52 PM (175.223.xxx.73) - 삭제된댓글

    1 1 행사도 하나요? 제돈주고 자주 사먹는데.
    나트륨 대박이고 msg 함박인데
    알고도 그냥 사먹음요.

  • 35. 윗님
    '17.1.17 3:52 PM (175.120.xxx.230)

    콕찍어서..........비비고............~~~~~~

  • 36. 비비고
    '17.1.17 4:00 PM (175.120.xxx.27)

    저도 올 겨울 방학에 종종 해먹습니다.

  • 37. 그거 진짜 맛나요
    '17.1.17 4:04 PM (59.20.xxx.221)

    국물보다 건더기가 적어서 전 숙주듬뿍
    파 데친거 듬뿍 넣어줍니다
    진짜 집에서는 그런 향이 잘안나는데
    오리지날 육개장 향 나요
    Msg의 찐한 맛도 느껴지면서 ㅋㅋ
    자주 먹음 물리고 적당히 텀 주면서
    비비고 다 맛있어요

  • 38. bbgo사골곰탕도 괜츈
    '17.1.17 4:07 PM (175.123.xxx.47) - 삭제된댓글

    저도 bbg육개장 어제 사먹었는데 딱 한끼 식사하기 좋더라고요. 육개장같은건 한 솥 끓여야하는거라 쉽사리 도전하기힘든데 땡길 때 딱 한끼 먹으니 좋던데요. 물 좀 더 넣고 파, 버섯 같이 집에 있는거 좀 더 넣어 먹었어요ㅋ
    근데 제가 더 자주 애용하는것은 bbg사골곰탕 파우치랍니다. 이거 그냥 먹어도 맛 괜찮은데 부대찌개 끓일 때 육수로 쓰면 짱이예요????

  • 39. 아 어뜨케
    '17.1.17 4:12 PM (182.211.xxx.221)

    저 비비고 알바 몰고왔단 소리 들으면 채금지세요들..;;;;

    그나저나 1 1 보시면 여기다 좀 올려주심 안될까요?3봉지값에 6봉지만 쟁이게요.

  • 40.
    '17.1.17 4:15 PM (175.120.xxx.190) - 삭제된댓글

    컴터로 글 읽다,별 생각 없이 핸폰으로 지마켓 비비고육개장 검색 했는데요ㅎㅎㅎㅎ
    세팩에 9900원 무료배송 달랑 하나 남은게 보여서 지갑 찾아 뛰어서 얼른 주문했어요ㅎㅎㅎㅎ

    일시품절 뜬거 보니 뿌듯~한건 왜인지ㅎ
    물 더 넣고 파.계란 풀어서 먹어보겠슴다 흐흐흐흐

  • 41. 호잇
    '17.1.17 4:17 PM (175.120.xxx.190)

    컴터로 글 읽다,별 생각 없이 핸폰으로 지마켓 비비고육개장 검색 했는데요.
    세팩에 9900원 무료배송 달랑 하나 남은게 보여서 지갑 찾아 뛰어서 얼른 주문했어요ㅎ

    일시품절 뜬거 보니 뿌듯~한건 왜인지ㅎ
    물 더 넣고 파.계란 풀어서 먹어보겠슴다 흐흐흐흐

  • 42. ddd
    '17.1.17 4:23 PM (59.15.xxx.245)

    저도 시켰어용 감사해요

  • 43. 코스트코
    '17.1.17 4:29 PM (183.97.xxx.109)

    코스트코에서 4개 ₩9,990원에 팔아요. 저희도 먹고 맛있어 갈때마다 사요.

  • 44.
    '17.1.17 4:31 PM (210.100.xxx.81)

    는 많이 칼칼하지 않나요?
    그래서 비슷한 거 딴 걸로 주문해요
    그게 덜 맵거든요

  • 45.
    '17.1.17 4:36 PM (175.223.xxx.15)

    바로 주문하려고 검색했는데ㅜ상온보관 ㅠㅠ 그럼 냉장보관이ㅜ아니란거죠 ㅠㅠ 그 고깃국물에 야채가득국이 상온보관되려면 도대체 어떤처리를 해야하나요 ㅠ 넘 먹어보고 싶은데 두렵네요 ㅠㅠ

  • 46. 보라
    '17.1.17 4:39 PM (116.41.xxx.115)

    전 피코*공작새꺼 잘먹는데 숙주랑 버섯 파 좀 넣고 끓이면 감쪽같더라구요


    고도 사먹어봐야겠네요 ㅎㅎㅎ

  • 47. 헉님
    '17.1.17 4:47 PM (211.177.xxx.117)

    삼분카레 짜장 햇반 병에든 파스타소스 다 상온유통 보관이잖아요

    http://m.terms.naver.com/entry.nhn?docId=1087951&cid=40942&categoryId=32109

  • 48. 육개장
    '17.1.17 4:47 PM (110.70.xxx.158)

    자주 끓이는데 몸 아플때는 편하겠어요.
    증거인멸 ㅋ

  • 49.
    '17.1.17 4:55 PM (121.131.xxx.43)

    피코*가 처음에 나왔을 때는 맛있엇고
    비비*는 그저 그랬거든요.
    그런데 어느날부터인가 피코*가 맛이 확 떨어져서 겨우 다 먹을 정도가 되더라구요.
    비비*는 그냥 쏘쏘라고 생각했는데..
    피코*보다 약간 맛이 덜 하달까 그랬는데 지금은 피코*가 맛이 없어져서 오히려 더 나아진 그런 상태여요.
    한 두 봉지 사두고 국 끓이기 저엉말 싫을 때 애용합니다.

  • 50. 비땡땡
    '17.1.17 4:57 PM (118.223.xxx.152)

    비땡땡에 콩나물왕창 무 좀 더 썰어널고 파 좀 더 넣고 마늘 좀 더넣고 취향따라 고춧가루 좀 더 넣으면 파는 육계장 보다 훨씬 맛있어요...

  • 51. 감사해요~
    '17.1.17 5:13 PM (112.170.xxx.54)

    저도 먹어볼래요^^

  • 52. 그래요?
    '17.1.17 5:23 PM (122.35.xxx.109)

    피코크꺼 한번 먹어보고 다신 안사먹는다고 다짐했는데
    비땡땡은 괜찮은가보네요^^

  • 53. ..
    '17.1.17 5:30 PM (58.228.xxx.173) - 삭제된댓글

    원글님 믿고..원룸 생활하는 딸 사줘야겠어요...

  • 54. 오오
    '17.1.17 5:35 PM (211.214.xxx.213)

    좋네요 가격도 적당하고. 비비*육개장..
    이런정보 너무 감사드려요~~~^^

  • 55. 이런횡재
    '17.1.17 5:49 PM (122.36.xxx.159)

    낼 마트가서 쟁여옵니다
    설마다들이거보고 사는바람에 품절나는건 아니겠쥬?

  • 56. 추워서 그런가요
    '17.1.17 6:05 PM (182.211.xxx.221)

    육개장 반응 뜨겁네요^^;;;
    이런횡재님 쟁이진 마시고 두봉지만-왜냐하면 두봉지부터 10%할인해주더라고요 ㅋ- 사서 맛보시고 입에 맞으시면 그때 쟁이세요.

  • 57. 집에 가야지
    '17.1.17 6:26 PM (58.87.xxx.232)

    캠핑때 가져가면 딱이죠 ㅎㅎ

  • 58. ...
    '17.1.17 6:28 PM (124.50.xxx.200)

    얇은 앞다리살 한주먹 정도 먼저 달달 볶다가 여기 김치찌개 넣고 물 반컵정도 추가해서 끓여먹으면 맛있어요.

  • 59. 글쎄요
    '17.1.17 7:09 PM (121.188.xxx.135)

    저는 별루 였어요.
    조미료맛도 많이 나고
    그닥 맛있다는 느낌은 없었네요.
    왕창 끓였다가
    소분해서 얼려둔 거 녹여 먹는 게
    훨씬 맛나요.
    저는 비추예요.

  • 60. 육개장 좋아
    '17.1.17 7:23 PM (121.167.xxx.134)

    전 11번가만 이용하는데 검색해보니 오늘만 적용되는 쿠폰 있어서 질렀어요. 버섯이랑 달걀 넣고 먹어 봐야겠어요.

    http://deal.11st.co.kr/product/SellerProductDetail.tmall?method=getSellerProd...

  • 61. 순례
    '17.1.17 8:18 PM (180.69.xxx.120)

    육개장을 워낙 좋아해서 다 먹어봤어요
    비땡땡도 좋은데 첫맛을 피땡땡으로 길들였네요

  • 62. ...
    '17.1.17 8:32 PM (211.107.xxx.110)

    짜고 완전 조미료맛이라 제입엔 별로였네요.

  • 63.
    '17.1.17 9:26 PM (221.127.xxx.128)

    저도 비씨네 애식가...
    육계장에도 도전 해 봐야겠어요

    점점 게을러서 암것도 안하고 살려고함...ㅠ

  • 64. ㅇㅇ
    '17.1.17 9:31 PM (61.106.xxx.171)

    비비고 육계장 사먹어봐야겠네요
    육계장 너무 좋아하거든요~

  • 65. 그게 그케 맛있나요?
    '17.1.17 9:34 PM (183.99.xxx.150)

    마트에서 세일 하길레 사다 놓은게 있는데 깜빡잊고 있었는데 ...함 먹어봐야겠네요 ㅋ

  • 66. 조미료맛 당연히 나겠죠
    '17.1.17 9:42 PM (182.211.xxx.221) - 삭제된댓글

    업진살 푸욱 끓이고 삶은나물 조물조물 양념해 간 잘 맞춰 길고긴시간 끓인 집 육개장 끓일 수 있는 분들 말고 당장 하무 국물이나 한두그릇 필요한데 이왕이면 맛있으면 좋겠고 그렇다고 그릇당 단가가 너무 먹혀도 곤란한,저 같은 사람한테 추천합니다.
    저는 네봉지 사봤고 그중 세봉지를 며칠간격으로 먹은 상태라 아직은 질리기 전입니다만 요런저런 부재료 써서 더 맛나게 먹는 방법 알려주신 댓글님들께도 감사드려요!
    특히 불린 당면♡♡

  • 67. 조미료맛 당연히 나겠죠
    '17.1.17 9:44 PM (182.211.xxx.221) - 삭제된댓글

    업진살 푸욱 끓이고 삶은나물 조물조물 양념해 간 잘 맞춰 길고긴시간 끓인 집 육개장 끓일 수 있는 분들 말고 당장 아무 국물이나 한두그릇 필요한데 이왕이면 맛있으면 좋겠고 미역국 황태국 블럭처럼 멀건물에 건더기가 헤엄치는 것보다는 좀더 음식 같았으면 좋겠고 그렇다고 그릇당 단가가 너무 먹혀도 곤란한,저 같은 사람한테 추천합니다.
    저는 네봉지 사봤고 그중 세봉지를 며칠간격으로 먹은 상태라 아직은 질리기 전입니다만 요런저런 부재료 써서 더 맛나게 먹는 방법 알려주신 댓글님들께도 감사드려요!
    특히 불린 당면♡♡

  • 68. 맛있다는 말에
    '17.1.17 9:46 PM (220.89.xxx.214)

    인터넷으로 주문하려다가... 혹시 집 앞 마트에 있으면 시식용으로 맛봐야겠다고 생각하고 갔다가 있길래
    사왔어요. 저녁에 먹었는데 가족들 반응이 괜찮네요. 가끔씩 이용할 것 같아요^^

  • 69. 비비고 말고
    '17.1.17 9:48 PM (221.164.xxx.184)

    비비고는 김치도 먹을만해요.

  • 70.
    '17.1.17 9:48 PM (211.48.xxx.153)

    저는 오뚜*꺼 육계장 가끔 한번 끓여먹어요 비비는 먼지 모르겠네요

  • 71. 조미료맛 당연히 나겠죠^^;;
    '17.1.17 9:51 PM (182.211.xxx.221) - 삭제된댓글

    업진살 푸욱 끓이고 삶은나물 조물조물 양념해 간 잘 맞춰 길고긴시간 집육개장 끓일 수 있는 분들 말고 당장 아무 국물이나 한두그릇 필요한데 이왕이면 맛있으면 좋겠고 미역국 황태국 블럭처럼 멀건물에 건더기가 헤엄치는 것보다는 좀더 음식 같았으면 좋겠고 그렇다고 그릇당 단가가 너무 먹혀도 곤란한,저 같은 사람한테 추천합니다.
    원래 시식 잘 안하는데 그날따라 육개장시식직원앞에 너무 사람이 없어서 지나가다 눈이 마주치는 바람에 어쩔수없이 먹어드렸는데 우연인지 필연인지 고기며 고사리며 꽤 씹혀서 깜놀.아무것도 안넣었다고 두개사면 10퍼 할인도 된다고 너무 애절하게 홍보하셔서 두봉지만 샀는데 제가 애절해졌어요 ㅎ
    저는 네봉지 사봤고 그중 세봉지를 며칠간격으로 먹은 상태라 아직은 질리기 전입니다만 요런저런 부재료 써서 더 맛나게 먹는 방법 알려주신 댓글님들께도 감사드려요!
    특히 불린 당면♡♡

  • 72. 조미료맛 당연히 나겠죠^^;;
    '17.1.17 9:52 PM (182.211.xxx.221)

    업진살 푸욱 끓이고 삶은나물 조물조물 양념해 간 잘 맞춰 길고긴시간 집육개장 끓일 수 있는 분들 말고 당장 아무 국물이나 한두그릇 필요한데 이왕이면 맛있으면 좋겠고 미역국 황태국 블럭처럼 멀건물에 건더기가 헤엄치는 것보다는 좀더 음식 같았으면 좋겠고 그렇다고 그릇당 단가가 너무 먹혀도 곤란한,저 같은 사람한테 추천합니다.
    원래 시식 잘 안하는데 그날따라 육개장시식직원앞에 너무 사람이 없어서 지나가다 눈이 마주치는 바람에 어쩔수없이 먹어드렸는데 우연인지 필연인지 고기며 고사리며 꽤 씹혀서 깜놀.제품 외에 물한방울도 안넣고 끓인거라고 두개사면 10퍼 할인도 된다고 너무 애절하게 홍보하셔서 두봉지만 샀는데 제가 애절해졌어요 ㅎ
    저는 네봉지 사봤고 그중 세봉지를 며칠간격으로 먹은 상태라 아직은 질리기 전입니다만 요런저런 부재료 써서 더 맛나게 먹는 방법 알려주신 댓글님들께도 감사드려요!
    특히 불린 당면♡♡

  • 73. 할인행사중이던데
    '17.1.17 9:58 PM (115.93.xxx.58)

    집앞마트에서 할인행사중이던데 누가 10봉지를 챙겨가길래
    아니 저걸 왜 10봉지나 사지? 할인해도 그렇지 ...그랬는데
    원글님남편같은 분이 우리동네에 한분 더 계신가봐요 ㅎㅎ

  • 74. 원글님 짱!
    '17.1.17 10:03 PM (58.224.xxx.93)

    오늘 퇴근후, 남편 국 끓이다 눈물 날뻔했어요.
    너ㅡㅡㅡ무 하기싫어서요. 어제 아침 끓여놓은
    굴미역국 하나도 않먹어 죄다 버리고
    멸치,다시마넣고 김칫국 끓이다 화가나더라구요
    국물없음 밥 못먹어, 반찬은 손도않데고,국 건더기는
    다남기고...ㅠㅠ.진짜 이런사람에겐 파우치국이
    차라리 좋겠어요. 진짜 고맙습니다

  • 75. 열봉지 한번은 살거같아요
    '17.1.17 10:06 PM (182.211.xxx.221)

    설날 점심이나 저녁에 떡국 멀건맛이 질린 입맛 얼큰하게 국물요리 때울수있잖아요,식구들 다 모여도.
    저희집이야 원글에 썼듯이 아이는 다 컸어도 건더기 절대 안먹고 남편도 휘휘 저어먹을만큼만 들어있어야지 국물떴는데 건더기가 주렁주렁 달려올라오게 푸짐하게 먹는 스타일이 아니라 한봉지 갖고 셋이 딱맞춰 먹었지만 봉지엔 1~2인분이라고 씌어 있어요.
    여러사람 상에 냈는데 한그릇더!내지 국 좀 더 있냐는 주문 들어오면 곤란하니 넉넉히 끓여..아니 데워놔야죠.

  • 76. 레몬즙
    '17.1.17 10:53 PM (211.105.xxx.200)



    고 저장

  • 77. ㅋ그릇도줘요 ㅋ
    '17.1.17 11:11 PM (222.107.xxx.132)

    오..어제먹은거네요.
    쿠x에서 로켓배송 금액이 모자라 햇반이랑 그 육계장파우치랑 세트인거 샀는데요.ㅋ 세트사면 이중스텐그릇을 하나주는데 크기도 예쁘고 완전 유용하네요. 육개장 맛없음어쩌나 했는데 저도 꽤 나쁘지 않고 맛있게 먹었어요 물추가 야채추가해도 좋을듯합니다. 저도 담에 두개정도 담아놓으려구요.ㅎㅎ

  • 78. 이 글보고 한봉지
    '17.1.17 11:36 PM (123.111.xxx.250) - 삭제된댓글

    끓여먹고 미친듯이 자다가 지금 일어났어요..ㅠㅠ

  • 79. 이 글 보고 한봉지
    '17.1.17 11:36 PM (123.111.xxx.250)

    끓여먹고 ...먹자마자 잠에 빠져서 지금 일어났어요..ㅠㅠ

  • 80. 덕분에~
    '17.1.18 12:12 AM (218.233.xxx.153)

    저도 5봉지 15900원 10%해서
    무료배송으로 위*프에서
    주문했어요
    가끔 육계장 먹고 싶을때 먹으려구요

  • 81. 딴소리
    '17.1.18 12:23 AM (119.14.xxx.20)

    이 분 너무 전문 글쟁이같아서 오히려 광고 의심이 드네요.ㅋ
    그만큼 글솜씨가 범상치 않단 얘기예요.

    일단은 접수하겠소. 비땡땡.
    단, 맛없으면 두 배의 그 무엇을 각오하시오. ㅋ

  • 82. 차링차링
    '17.1.18 12:26 AM (121.162.xxx.249)

    이마트에선 3천원대에 구매했는데 현대본점 가니까 2500원ㅠㅠ

  • 83. 그거
    '17.1.18 12:36 AM (182.215.xxx.5)

    원재료 미쿡산 소뼈 사용하는거 아니겠죠?
    인스턴트 살 때마다 원산지랑 첨가물 확인하며 읽다가 내려놓는 것이 태반이라...ㅜㅜ

  • 84. ..
    '17.1.18 1:12 AM (112.170.xxx.96)

    김치찌개 라면사리 넣고 끓여먹으면 맛나요

  • 85. 다른거
    '17.1.18 2:38 AM (114.201.xxx.164) - 삭제된댓글

    그거 말고 또 다른 맛있는 시판 국물 있으면 소개 좀 부탁드립니다 국 없으면 밥 못 먹는 으리 가족들땜시....

  • 86. rain1234
    '17.1.18 3:10 AM (59.15.xxx.95) - 삭제된댓글

    http://m.storefarm.naver.com/ncutong/products/422731657?NaPm=ct=iy1u0io0|ci=3...

    한봉지에 2,780원이고, 2만원 이상 무료배송이네요. ^^

  • 87. rain1234
    '17.1.18 3:10 AM (59.15.xxx.95) - 삭제된댓글

    http://m.storefarm.naver.com/ncutong/products/422731657?NaPm=ct=iy1u0io0|ci=3...

  • 88. 여러분
    '17.1.18 4:04 AM (203.226.xxx.21)

    육계장이 아니고
    육개장! 이에요.

    개장요, 개장. 그걸 소고기로 끓인 겁니다.

    그나저나 전 비비고 육개장 맛있다는 글 여기서 보고
    사다먹고 배탈 제대로 났어요. 유통기한은 한참 남았던 건데... 너무 매웠거나. 하여간 뭔가 있었습니다.

  • 89. 그거 미쿡산 소뼈님
    '17.1.18 8:06 AM (182.211.xxx.221) - 삭제된댓글

    봉지 보러가기 귀찮아서 검색해보니 제품성분표 이미지 쉽게 찾을 수 있네요.

  • 90. 냉동보관...
    '17.1.18 9:10 AM (59.7.xxx.205)

    육개장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지나가다가 거들면,
    자연*해에서 파는 육개장 맛있어요. 소셜이나 인터넷에서 팝니다. 자*든해 육개장.
    1팩 600그램 2300원. 비비고 꺼는 아직 안먹어 봐서 시도해봐야겠네요.

  • 91. .....
    '17.1.18 9:46 AM (121.190.xxx.165)

    코스트코에서 4팩에 1만원 안넘기에 한박스 사왔는데
    맛있다니 갑자기 급땡기네요.

  • 92.
    '17.1.18 9:56 AM (1.234.xxx.114)

    저도 코스트코가서 꼭 사와야겠어요!

  • 93. .. .
    '17.1.18 9:58 AM (125.134.xxx.101)

    보쌈으로 유명한 원할머0 육개장 맛나요.

  • 94. ...
    '17.1.18 10:08 AM (175.204.xxx.103) - 삭제된댓글

    비비고꺼도 먹어봐야겠네요
    저도 자연든*꺼 냉동고에 쟁여두고 가끔 해먹어요
    계란이랑 대파 듬뿍 넣으면 맛있어요
    캠핑가서도 다수에게 먹여봤는데 반응 좋았어요
    식당 하시던 지인이 식당납품제품인데 괜찮다고 추천해주셔서
    거기꺼 육개장이랑 뚝불(뚝불은 김밥천국납품용으로 들었음)은 괜찮고 다슬기국은 정말 별로 였어요
    제가 부분아토피가 있어서 육류보존제계열에 굉장히 민감한데 이 육개장은 가렵지 않았어요
    냉동보관이라서 그런지
    물론 가끔 먹어야 맛있어요 ㅎㅎ
    어쨌든 비비고꺼도 도전해볼게요 비비고 제품들 다 기본은 하더라구요

  • 95. 어머나
    '17.1.18 10:10 AM (211.200.xxx.3)

    저는 거기에 대파나 무우나 버섯... 등등 집에 있는것 .. 조금 더 첨가해요

    그리고 ....
    제가 가끔 해먹는 방법인데...ㅎㅎ
    거기에 왕만두 넣어 먹으면 제가 좋아하는 식당에서 파는 만두뚝배기 맛이예요 ㅎㅎㅎ

    넣어 잡숴보세요

  • 96. ...
    '17.1.18 10:12 AM (175.204.xxx.103) - 삭제된댓글

    비비고꺼도 먹어봐야겠네요
    저도 자연든*꺼 냉동고에 쟁여두고 가끔 해먹어요
    계란이랑 대파 듬뿍 넣으면 맛있어요
    그런데 물 한컵쯤 더 넣어서 끓여요 좀 짜서-
    캠핑가서도 다수에게 먹여봤는데 반응 좋았어요
    식당 하시던 지인이 식당납품제품인데 괜찮다고 추천해주셔서
    거기꺼 육개장이랑 뚝불(뚝불은 김밥천국납품용으로 들었음)은 괜찮고 다슬기국은 정말 별로 였어요
    제가 부분아토피가 있어서 육류보존제계열에 굉장히 민감한데 이 육개장은 가렵지 않았어요
    냉동보관이라서 그런지
    물론 가끔 먹어야 맛있어요 ㅎㅎ
    어쨌든 비비고꺼도 도전해볼게요 비비고 제품들 다 기본은 하더라구요

  • 97. ...
    '17.1.18 10:15 AM (175.204.xxx.103)

    비비고꺼도 먹어봐야겠네요
    저도 자연든*꺼 냉동고에 쟁여두고 가끔 해먹어요
    계란이랑 대파 듬뿍- 짜서 물 좀 더 넣고 끓이면 맛있어요
    캠핑가서도 다수에게 먹여봤는데 반응 좋았어요
    식당 하시던 지인이 식당납품제품인데 괜찮다고 추천해주셔서
    거기꺼 육개장이랑 뚝불(뚝불은 김밥천국납품용으로 들었음)은 괜찮고 다슬기국은 정말 별로 였어요
    제가 부분아토피가 있어서 육류보존제계열에 굉장히 민감한데 이 육개장은 가렵지 않았어요
    냉동보관이라서 그런지
    물론 가끔 먹어야 맛있어요 ㅎㅎ
    어쨌든 비비고꺼도 도전해볼게요 비비고 제품들 다 기본은 하더라구요

  • 98. ㅋㅋ
    '17.1.18 10:16 AM (222.101.xxx.65)

    저는 그 브랜드 사골국물로 만두국 끓여봤는데, 그것도 괜찮던데요? 육개장도 함 먹어봐야겠네요!

  • 99. ,,
    '17.1.18 10:34 AM (180.64.xxx.195) - 삭제된댓글

    저는 그거 혼자 한봉 다 먹겠던데..ㅜ.ㅜ

  • 100. 육개장도 맛있나보네요
    '17.1.18 11:12 AM (221.140.xxx.2)

    저는 그 브랜드 사골곰탕 사다가 만둣국 끓였는데 진짜 엄청 진하고 맛있었어요.
    저는 물도 좀 섞긴 했지만 매번 오** 사다먹다가(저렴해서 990원;;) 바꿔봤거든요.
    사골곰탕 진하고 괜찮아요. 육개장도 사먹어 보고 싶네요~

  • 101. 저도 한번 사봤는데 초상집보다 맛있던데요
    '17.1.18 12:24 PM (223.62.xxx.49)

    저렴하게 만나면 또 사서 쟁여야지 생각하며 다녀요 ㅋㅋ

  • 102. 비비
    '17.1.18 12:30 PM (183.109.xxx.87)

    저도 늘 쟁여요
    좀 짠거 물 더 붓고 파나 콩나물 고사리 등등 추가하면 더 좋구요
    사골국도 떡국 만두국 끓일때 좋고 수욕 좀 추가해서 사골국으로 먹기도 하구요
    가격대비 이거저거 다 사봤지만 이게 최고

  • 103. ..
    '17.1.18 12:33 PM (210.90.xxx.209) - 삭제된댓글

    비비고 매상 좀 오르겠네요. ㅋㅋ
    사골육수도 오뚜기보다 나요. 만둣국의 필수품.
    물 반반 섞어도 진한 특유의 맛이 있음.

  • 104. ㅠ.ㅠ
    '17.1.18 1:06 PM (175.125.xxx.232) - 삭제된댓글

    코스트코에서 거기서 나온 사골곰탕..
    아들이 먹더니 완전 식당에서 파는 맛이라고
    MSG듬뿍 담긴 맛이라고 맛있다더이다..ㅎ.ㅎ
    줄때마다 넘 티나서..육개장은 시도 못하겠던데.
    또 이놈의 팔랑귀가..사고 싶네요..

  • 105. 팔랑귀라
    '17.1.18 1:43 PM (124.5.xxx.33)

    바로 구매했어요 ㅋㅋㅋㅋㅋ
    사골육수랑 육개장이요 ㅋ
    저도 조미료 맛 나는거 별로 안좋아하기에 제입에 별로면 남편 줄려고요 ㅋ
    남편은 조미료맛나는거 좋아하거든요 -_-;;

  • 106. 제 입맛이 까다로운가요?
    '17.1.18 2:23 PM (211.63.xxx.151)

    비비* 저는 별루였어요. 레또르 육개장중에는 괜찮은 편이긴 했는데 레또르 틀유의 잡내가 나더라구요.
    두봉사서 먹고 그뒤로 안사요

  • 107.
    '17.1.18 3:08 PM (121.161.xxx.86) - 삭제된댓글

    편하기야 최고죠
    하지만 백설탕에 덱스트린등 당이 많아서
    비비고껀 좀 꺼려요
    저같은 당뇨환자는 귀찮아도 집에서 간단버전으로 끓여서 스테비아나 에리스리톨 넣어 먹어야죠 뭐

  • 108.
    '17.1.18 3:09 PM (121.161.xxx.86)

    편하기야 최고죠
    저도 한때 파우치육개장들 고루 사다먹어봐서 그 심정 알죠
    하지만 백설탕에 덱스트린등 당이 많아서
    비비고껀 좀 꺼려요
    저같은 당뇨환자는 귀찮아도 집에서 간단버전으로 끓여서 스테비아나 에리스리톨 넣어 먹어야죠 뭐

  • 109. 엄청 짜고 조미료맛 엄청
    '17.1.18 3:15 PM (1.215.xxx.162) - 삭제된댓글

    나던데요...
    육개장도 그렇고 사골곰탕도 그렇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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