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만원권도 모를 거 같아요.
써보기는 했을까.
보기는 했을까..
5만원권도 모를 거 같아요.
써보기는 했을까.
보기는 했을까..
국내에 있었던 박근혜도 모를 거 같네요.
자기 주머니에서 돈 쓰는 일은 없었던 인간일걸요
무조건 남 주머니에서 나온 돈만 쓰던 노인네라.
외국에서 10년 살다가 바로 들어와서 무슨 대통령을 한다는건지...
참으로 한심
그런 사람이 2위네요.
전 그게 더 이해 안가요.
제발 상식적으로 사고를 좀 했으면
좋겠어요.
http://mlbpark.donga.com/mlbpark/b.php?p=1&b=bullpen2&id=7044006&select=title...
연봉이 기본적으로 2억 5천 정도 넘는데.이외에 판공비,출장비,등등 총 지급되는데 17억이랍니다.
여기서 개인비용을 가족들이 얼마나 썼을까요??
그렇게 10년을 누려왔으니 당장 며칠새로 움익이는데 본인돈이 들어가니 당을 찾는데 급급한거지요.
국가로부터 녹을받고
유엔서 온갖 의전,대접을 받아왔는데 더 큰 것좀 ??하려니 들어가는돈이 만만치 않아 며칠내로 다 던지고 싶을겁니다.
사무실,비서.운전기사 비용에 전전긍긍대는데 공직에 오래 머문 분이 풍찬노숙을 어찌하리요.
게다가 뭣좀 하면 본인기준 까이기만 하지.
입맛이 쓸겁니다.금의환향,꽃길로 이미지 메이킹 좀 잘해서 한국대통령 좀 해볼랬더니 세계대통령 되기보다 더 힘드네 할겁니다.
그 총장 자리 참여정부서 온갖 노력으로 된것 감안하지 않고 자력으로 된줄 착각하고 있었겠지요.
그러나 현실은 입질했던 근혜 나가리되고 모셔갈려고 길터주는데가 없네.
정치인들이 왜 당적을 갖는지도 여태까지 몰랐다니 참으로 세상물정 모르는 관료네요.
꽃길만 걸었고 주변이 돌아가는 상황을 모르네요.
돈 때문에 당소속으로 정치하는 거잖아요.
안철수가 국민당 만들면서 원내교섭단체 정족수 만들려고 그리 애쓴 이유가 돈 때문이잖아요.
세비 받는 국회의원도 당보조금 없이 선거 치루기 거의 불가능한데, 반기문 지금 똥줄 탈겁니다.
근혜가 저리 안됐으면 봉화마을은 커녕, 쌩까고 그 당 차고 앉았을테지요.
이제 좀 솎아냅시다. 주변 여론 보면 노인네들이 문제예요. 대리만족인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