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딸아이가 심한 우울증으로 자살을 얘기해요

부탁드려요 조회수 : 7,568
작성일 : 2017-01-17 12:34:05
사춘기딸아이가 자살하고싶다고 얘기해서 너무 겁이 나요. 
학교 친구문제 가정문제 복합적인이유입니다. 의사와 상담을 잡아서 이번주에 만나기로했는데요
엄마로서 가정에서 어떻게 대처하고 도와줘야하는지 경험있으신 분들께서 어떤말씀이라도 조언해주시길 
부탁드려요. 

IP : 42.98.xxx.212
3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버드나무
    '17.1.17 12:47 PM (182.221.xxx.247) - 삭제된댓글

    위로하지마시고 .. 공감하세요 ..

    놀리는 것처럼 들릴줄 모르지만. < EBS 의 나쁜개는 없다 > 를 보세요 .

    개의 문제 행동 흥분...등에 보호자는 한숨을 크게 쉬고 ... 하품을 합니다... 그리고 괜찮아... 나는 괜찮아..

    어머님이 놀라시면 안됩니다...



    힘들구나... 그래 엄마도 힘들었어.... 지금 다큰 엄마도 두렵고 힘든데.. 어린 넌 얼마나 힘들겠니...

    그런데... 엄마는 널 살리고 싶고 사랑해.... 그러니 노력해 볼래...

    너랑 함께 사는 방법 !!

  • 2. ㅇㅇ
    '17.1.17 12:50 PM (121.130.xxx.134)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아이가 엄마에게 그런 감정을 솔직히 털어놓은 것만도 괜찮은 거예요.
    몸이 아플 때 병원 가듯이 마음이 힘들 때도 상담 받고 약 먹으면 좋아집니다.
    힘 내세요.
    아이에겐 평소와 다를바 없이 대하시면서 님이 흔들리지 않는 모습으로 지켜주세요.

  • 3. 맘고생 많으시겠네요
    '17.1.17 12:52 PM (49.163.xxx.179)

    아이는 아니고 제가 어릴때부터 우울증이 있었던것같아요.늘 어둡고 기쁘고 좋은일 하나 없는것같고 늘 주늑들어있고 그러다 중학2학년때 나쁜 기집애 둘한테 오래도록 괴롭힘당했는데 그때 죽고싶다는 생각 많이했어요. 왜냐면 어디에서도 정서적 지원을 받을 수 없었거든요.아빠는 떨어져살고,엄마는 날 학대하는 사람이라 내 고민따위 콧방궈도 안뀌고 아니 오히려 고민이야기하면 병신같은년 등등 욕이나 먹고...그때 전 그냥 제 옆에서 누군가 너무 과하지않고(내가 남을 걱정끼친다는 부담감도 날 힘들게하더군요)그냥 따스한 눈빛으로 쳐다봐주고 내가 마음열어 입열때까지 기다려주고 힘겹게 말 꺼냈을때 날 불쌍하게 여기는게 아닌 힘들었겠군나 하며 공감해주는 사람이 너무나 필요했어요.과도한 관심 금물,불쌍한듯 동정도 싫고 그냥 상처난 마음을 열고 손 내밀때까지 방치가아닌 기다려줌. 이후에 아이가 마음을 열고 다가가면 전적인 아이편되어주기. 참, 병원진료는 신경정신과와 상담 동시에 진행하시는게 좋을듯해요.아이의 상황이 어떤지 모르겠으나 조금이나마 도움되시라는 맘에서 로긴했네요.

  • 4. ㅅㅅ
    '17.1.17 12:57 PM (175.198.xxx.192) - 삭제된댓글

    학생들을 자유롭게 해주는 대안학교로 보내는 건 어떨까요?
    아니면 학교를 중단하고 본인이 하고싶은 일을 하도록 해주는 것도 좋을 것 같고요..
    학교 대신 검정고시도 있으니까요...
    친구가 우울증으로 자살을 했는데 입원했다 잠시 집에 있는 동안에 남편이 지켜도 잠깐 조는 사이에
    아파트에서 뛰어내렸습니다.
    우울증은 무서운 병이라는 걸 친구를 보고 알았습니다.
    어린 애가 둘이나 있고 한 애는 심장병까지 있었는데 치료도 못해주고 엄마가 먼저 떠난 겁니다.
    아이는 그 큰 수술을 할머니와 이겨냈고요..
    아이가 원하는 게 뭔지 잘 파악해서 좋은 결과 있기 바랍니다.

  • 5. 엄마와 손잡고
    '17.1.17 1:01 PM (123.213.xxx.216) - 삭제된댓글

    두 모녀가 상담 받으러 고고.
    엄마 영향이 지대함...

  • 6. ....
    '17.1.17 1:21 PM (59.11.xxx.228)

    방학이니 같이 해와여행 다녀오세요....눈앞의 삶만이 전부가 아니란걸 보여주세요..
    지금 닥친 고통이 크게 보여 그럴수 있어요...
    눈을 다른데로 돌릴수 있도록

  • 7. 안쓰러워요
    '17.1.17 1:22 PM (220.76.xxx.170)

    아이와 상의하세요 공부야 검정고시도 있어요 아이마음을 들여다보세요 다른일이 있는지
    검정고시 학원도 있어요

  • 8. ...
    '17.1.17 1:23 PM (1.250.xxx.184) - 삭제된댓글

    원글님, 예수님께 기도해보세요.
    우울증의 원인이 분명히 있을텐데,
    정신과나 상담은 얘기를 들어주기는 하지만
    작은 도움은 될 수 있지만, 본질적인 변화는 가져오지 못해요.

    전지전능하신 예수님께 기도하고
    신약성경을 읽는 것이 정말 중요해요.
    성경을 읽다 보면, 하나님을 만나게 되고,
    하나님을 만나면 자신의 소명을 깨닫게 되고,
    내가 세상에 보내진 이유를 깨닫게 되고,
    소명에 집중하다 보면,
    그 전에 신경 쓰고 집착하고 매달리고
    나를 괴롭혔던 모든 헛된 일들과 이별하게 됩니다.

    육체의 병도 병원에서 원인도 모르는 병들이 부지기수고
    정신의 병 또한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님을 찾는 것도 어쩌면 본능같아요.
    특히 하나님의 사람들에게는.

  • 9. 엉마
    '17.1.17 1:26 PM (117.111.xxx.18) - 삭제된댓글

    우리애는 자살을 절대 하지는 않을거란
    생각 버리시고 아이의 마음을 읽어주고 들어주세요
    하고 싶은데로 하게 해주세요
    저는 아들을 잃은 엄마입니다
    옆에 있을때 후회없도록 해주세요

  • 10. ...
    '17.1.17 1:27 PM (1.250.xxx.184) - 삭제된댓글

    원글님, 예수님께 기도해보세요.
    우울증의 원인이 분명히 있을텐데,
    정신과나 상담은 얘기를 들어주고
    작은 도움은 될 수 있지만,
    본질적인 변화는 가져오지 못해요.
    무엇보다 비용이 참 비싸죠.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인 예수님께 기도하고
    신약성경을 읽는 것이 정말 중요해요.
    성경을 읽다 보면, 하나님을 만나게 되고,
    하나님을 만나면, 자신의 소명을 깨닫게 되고,
    내가 세상에 보내진 이유를 깨닫고
    소명에 집중해서 살다 보면,
    감사함이 넘치고 (감사하면 넘치면 우울증도 사라져요)
    그 전에 큰 의미를 두고 신경 쓰고 집착하고 매달렸던
    나를 괴롭혔던 모든 헛된 일들과 이별하고 마음의 평안을 얻게 됩니다.

    육체의 병도 병원에서 원인도 모르는 병들이 부지기수고
    정신의 병 또한 마찬가지입니다.

    전 성경 읽으면서 너무 큰 변화를 겪어서
    (성경 안읽고 교회 다니는 것은 소용없다고 생각할 정도입니다.)
    그리고 기도하면서 기도의 능력을 너무 크게 깨달아서

    성경 읽기와 기도를 추천합니다.
    새벽기도 강추.
    성경 읽으면서 우울증 극복했다는 연예인들 간증도 종종 봤어요.

    기도는 공짜
    성경은 만원 좀 더 주면 삽니다.
    구원은 방황이라는 시간은 걸려도
    돈은 안드는 것 같아요.



    하나님을 찾는 것도 어쩌면 본능같아요.
    특히 하나님의 사람들에게는.

  • 11. ...
    '17.1.17 1:29 PM (1.250.xxx.184) - 삭제된댓글

    원글님, 예수님께 기도해보세요.
    우울증의 원인이 분명히 있을텐데,
    정신과나 상담은 얘기를 들어주고
    작은 도움은 될 수 있지만,
    본질적인 변화는 가져오지 못해요.
    무엇보다 비용이 참 비싸죠.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인 예수님께 기도하고
    신약성경을 읽는 것이 정말 중요해요.
    성경을 읽다 보면, 하나님을 만나게 되고,
    하나님을 만나면, 자신의 소명을 깨닫게 되고,
    내가 세상에 보내진 이유를 깨닫고
    소명에 집중해서 살다 보면,
    감사함이 넘치고 (감사하면 우울증도 사라져요)
    그 전에 큰 의미를 두고 신경 쓰고 집착하고 매달렸던
    나를 괴롭혔던 모든 헛된 일들과 이별하고 마음의 평안을 얻게 됩니다.

    육체의 병도 병원에서 원인도 모르는 병들이 부지기수고
    정신의 병 또한 마찬가지입니다.

    저도 우울증을 오래 앓았고
    성경 읽으면서 너무 큰 변화를 겪어서
    (성경 안읽고 교회 다니는 것은 소용없다고 생각할 정도입니다.)
    그리고 기도하면서 기도의 능력을 너무 크게 깨달아서

    성경 읽기와 기도를 추천합니다.
    새벽기도 강추.
    성경 읽으면서 우울증 극복했다는 연예인들 간증도 종종 봤어요.

    기도는 공짜
    성경은 만원 좀 더 주면 삽니다.
    구원은 방황이라는 시간은 걸려도
    돈은 안드는 것 같아요.

    하나님을 찾는 것도 어쩌면 본능같아요.
    특히 하나님의 사람들에게는.

  • 12. 제가 살면서
    '17.1.17 1:31 PM (1.250.xxx.184) - 삭제된댓글

    느낀 것은 마음의 평안은 내가 갖는 게 아니라
    하나님이 주시는 것입니다.
    하나님과 만나고 하나님과 동행하면
    마음이 그렇게 평안할 수가 없어요.

  • 13. 제가 살면서
    '17.1.17 1:31 PM (1.250.xxx.184) - 삭제된댓글

    느낀 것은 마음의 평안은
    내 힘으로 가질 수 있는 게 아니라
    하나님이 주시는 것입니다.

    하나님과 만나고 하나님과 동행하면
    마음이 그렇게 평안할 수가 없어요.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이 나를 지켜주시는 것이니까요.
    살아서도 죽어서도.

  • 14. ...
    '17.1.17 1:32 PM (1.250.xxx.184) - 삭제된댓글

    다른 사람을 위해 하는 도고기도의 힘도 엄청 크니
    따님을 위해 기도해주세요.
    저도 같이 매일 기도하겠습니다.

  • 15. ...
    '17.1.17 1:36 PM (1.250.xxx.184) - 삭제된댓글

    원글님, 예수님께 기도해보세요.
    정신과나 상담은 얘기를 들어주고
    작은 도움은 될 수 있지만,
    본질적인 변화는 가져오지 못해요.
    무엇보다 비용이 참 비싸죠.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인 예수님께 기도하고
    신약성경을 읽는 것이 정말 중요해요.
    성경을 읽다 보면, 하나님을 만나게 되고,
    하나님을 만나면, 자신의 소명을 깨닫게 되고,
    내가 세상에 보내진 이유를 깨닫고
    소명에 집중해서 살다 보면,
    감사함이 넘치고 (감사하면 우울증도 사라져요)
    그 전에 큰 의미를 두고 신경 쓰고 집착하고 매달렸던
    나를 괴롭혔던 모든 헛된 일들과 이별하고 마음의 평안을 얻게 됩니다.

    인간관계도 하나님이 어떤 사람을 만나야 하고
    어떤 사람을 만나면 잘못된 길로 빠지는지 경고와 지혜를 주십니다.

    육체의 병도 병원에서 원인도 모르는 병들이 부지기수고
    정신의 병 또한 마찬가지입니다.

    저도 우울증을 오래 앓았고
    성경 읽으면서 너무 큰 변화를 겪어서
    (성경 안읽고 교회 다니는 것은 소용없다고 생각할 정도입니다.)
    그리고 기도하면서 기도의 능력을 너무 크게 깨달아서

    성경 읽기와 기도를 추천합니다.
    새벽기도 강추.
    성경 읽으면서 우울증 극복했다는 연예인들 간증도 종종 봤어요.

    기도는 공짜
    성경은 만원 좀 더 주면 삽니다.
    구원은 방황이라는 시간은 걸려도
    돈은 안드는 것 같아요.

    제가 살면서 느낀 것은 마음의 평안은
    내 힘으로 가질 수 있는 게 아니라
    하나님이 주시는 것입니다.

    하나님과 만나고 하나님과 동행하면
    마음이 그렇게 평안할 수가 없어요.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이 나를 지켜주시는 것이니까요.
    살아서도 죽어서도.

    다른 사람을 위해 하는 도고기도의 힘도 엄청나게 크니
    따님을 위해 기도해주세요.
    저도 같이 매일 기도하겠습니다.

  • 16. 구원은
    '17.1.17 1:36 PM (1.250.xxx.184) - 삭제된댓글

    프로이드가 아니라 예수님께만 있습니다.

  • 17. ...
    '17.1.17 1:39 PM (1.250.xxx.184) - 삭제된댓글

    원글님, 예수님께 기도해보세요.
    정신과나 상담은 얘기를 들어주고
    작은 도움은 될 수 있지만,
    본질적인 변화는 가져오지 못해요.
    무엇보다 비용 부담도 크죠.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인 예수님께 기도하고
    신약성경을 읽는 것이 정말 중요해요.
    성경을 읽다 보면, 하나님을 만나게 되고,
    하나님을 만나면, 자신의 소명을 깨닫게 되고,
    내가 세상에 보내진 이유를 깨닫고
    소명에 집중해서 살다 보면,
    감사함이 넘치고 (감사하면 우울증도 사라져요)
    그 전에 큰 의미를 두고 신경 쓰고 집착하고 매달렸던
    나를 괴롭혔던 모든 헛된 일들과 이별하고 마음의 평안을 얻게 됩니다.

    인간관계도 하나님이 어떤 사람을 만나야 하고
    어떤 사람을 만나면 잘못된 길로 빠지는지 경고와 지혜를 주십니다.

    육체의 병도 병원에서 원인도 모르는 병들이 부지기수고
    정신의 병 또한 마찬가지입니다.

    저도 우울증을 오래 앓았고
    성경 읽으면서 너무 큰 변화를 겪어서
    (성경 안읽고 교회 다니는 것은 소용없다고 생각할 정도입니다.)
    그리고 기도하면서 기도의 능력을 너무 크게 깨달아서

    성경 읽기와 기도를 추천합니다.
    새벽기도 강추.
    성경 읽으면서 우울증 극복했다는 연예인들 간증도 종종 봤어요.

    기도는 공짜
    성경은 만원 좀 더 주면 삽니다.
    구원은 방황이라는 시간은 걸려도
    돈은 안드는 것 같아요.

    제가 살면서 느낀 것은 마음의 평안은
    내 힘으로 가질 수 있는 게 아니라
    하나님이 주시는 것입니다.

    하나님과 만나고 하나님과 동행하면
    마음이 그렇게 평안할 수가 없어요.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이 나를 지켜주시는 것이니까요.
    살아서도 죽어서도.

    다른 사람을 위해 하는 도고기도의 힘도 엄청나게 크니
    따님을 위해 기도해주세요.
    저도 같이 매일 기도하겠습니다.

  • 18. 구원은
    '17.1.17 1:39 PM (1.250.xxx.184) - 삭제된댓글

    프로이드가 아니라 예수님께만 있습니다.

  • 19. ㅗㅗ
    '17.1.17 1:41 PM (211.36.xxx.71)

    병원 빨리 가세요

  • 20. ...
    '17.1.17 1:41 PM (1.250.xxx.184) - 삭제된댓글

    원글님, 예수님께 기도해보세요.
    정신과나 상담은 얘기를 들어주고
    작은 도움은 될 수 있지만,
    본질적인 변화는 가져오지 못해요.
    무엇보다 비용 부담도 크죠.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인 예수님께 기도하고
    신약성경을 읽는 것이 정말 중요해요.
    성경을 읽다 보면, 하나님을 만나게 되고,
    하나님을 만나면, 자신의 소명을 깨닫게 되고,
    내가 세상에 보내진 이유를 깨닫고
    소명에 집중해서 살다 보면,
    감사함이 넘치고 (감사하면 우울증도 사라져요)
    그 전에 큰 의미를 두고 신경 쓰고 집착하고 매달렸던
    나를 괴롭혔던 모든 헛된 일들과 이별하고 마음의 평안을 얻게 됩니다.

    인간관계도 하나님이 어떤 사람을 만나야 하고
    어떤 사람을 만나면 잘못된 길로 빠지는지 경고와 지혜를 주십니다.

    육체의 병도 병원에서 원인도 모르는 병들이 부지기수고
    정신의 병 또한 마찬가지입니다.

    저도 우울증을 오래 앓았고
    성경 읽으면서 너무 큰 변화를 겪어서
    그리고 기도하면서 기도의 능력을 너무 크게 깨달아서

    성경 읽기와 기도를 추천합니다.
    새벽기도 강추.
    성경 읽으면서 우울증 극복했다는 연예인들 간증도 종종 봤어요.

    기도는 공짜
    성경은 만원 좀 더 주면 삽니다.
    구원은 방황이라는 시간은 걸려도
    돈은 안드는 것 같아요.

    제가 살면서 느낀 것은 마음의 평안은
    내 힘으로 가질 수 있는 게 아니라
    하나님이 주시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사람들은 하나님을 떠나서는 살 수 없습니다.

    하나님과 만나고 하나님과 동행하면
    마음이 그렇게 평안할 수가 없어요.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이 나를 지켜주시는 것이니까요.
    살아서도 죽어서도.

    다른 사람을 위해 하는 도고기도의 힘도 엄청나게 크니
    따님을 위해 기도해주세요.
    저도 같이 매일 기도하겠습니다.


  • 21. 구원은
    '17.1.17 1:42 PM (1.250.xxx.184) - 삭제된댓글

    프로이드가 아니라 예수님께만 있습니다.

  • 22. ...
    '17.1.17 1:42 PM (1.250.xxx.184)

    원글님, 예수님께 기도해보세요.
    정신과나 상담은 얘기를 들어주고
    작은 도움은 될 수 있지만,
    본질적인 변화는 가져오지 못해요.
    무엇보다 비용 부담도 크죠.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인 예수님께 기도하고
    신약성경을 읽는 것이 정말 중요해요.
    성경을 읽다 보면, 하나님을 만나게 되고,
    하나님을 만나면, 자신의 소명을 깨닫게 되고,
    내가 세상에 보내진 이유를 깨닫고
    소명에 집중해서 살다 보면,
    감사함이 넘치고 (감사하면 우울증도 사라져요)
    그 전에 큰 의미를 두고 신경 쓰고 집착하고 매달렸던
    나를 괴롭혔던 모든 헛된 일들과 이별하고 마음의 평안을 얻게 됩니다.

    인간관계도 하나님이 어떤 사람을 만나야 하고
    어떤 사람을 만나면 잘못된 길로 빠지는지 경고와 지혜를 주십니다.

    육체의 병도 병원에서 원인도 모르는 병들이 부지기수고
    정신의 병 또한 마찬가지입니다.

    저도 우울증을 오래 앓았고
    성경 읽으면서 너무 큰 변화를 겪어서
    그리고 기도하면서 기도의 능력을 너무 크게 깨달아서

    성경 읽기와 기도를 추천합니다.
    새벽기도 강추.
    성경 읽으면서 우울증 극복했다는 연예인들 간증도 종종 봤어요.

    기도는 공짜
    성경은 만원 좀 더 주면 삽니다.
    구원은 방황이라는 시간은 걸려도
    돈은 안드는 것 같아요.

    제가 살면서 느낀 것은 마음의 평안은
    내 힘으로 가질 수 있는 게 아니라
    하나님이 주시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사람들은 하나님을 떠나서는 살 수 없습니다.

    하나님과 만나고 하나님과 동행하면
    마음이 그렇게 평안할 수가 없어요.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이 나를 지켜주시는 것이니까요.
    살아서도 죽어서도.

    다른 사람을 위해 하는 도고기도의 힘도 엄청나게 크니
    따님을 위해 기도해주세요.
    저도 같이 매일 기도하겠습니다.

  • 23. 구원은
    '17.1.17 1:43 PM (1.250.xxx.184) - 삭제된댓글

    프로이드가 아니라 예수님께 있습니다.

  • 24. 글쎄
    '17.1.17 1:46 PM (211.36.xxx.93)

    우울증환자에게 힘내라소리 절대하면 안되요 우울증환자에겐 공감을 해주세요

  • 25. 구원은
    '17.1.17 1:48 PM (1.250.xxx.184)

    프로이드가 아니라 예수님께만 있습니다.

  • 26. 미리 엄마에게
    '17.1.17 1:54 PM (220.78.xxx.6)

    도와달라는 간절한 표시에요.
    자살전 여러 표현들이 있다고 해요.
    수단 방법을 가리지 않고 모든 사랑을 동원하여 도와주세요

  • 27. 니가 죽고 싶을만큼
    '17.1.17 2:37 PM (110.70.xxx.158)

    힘들구나 라고 단 한사람이라도 마음을 알아주시는 것만으로도 도움이 될꺼예요.

  • 28. 일단
    '17.1.17 2:54 PM (175.112.xxx.41)

    저도 그런 경험이 있어서 감히 말씀드리면
    00야 니가 이렇게 힘들어할 때까지 엄마가 잘 챙겨주지 못해 미안하다....몇 번이고 사과하시구요
    딸이 엄마에게 얼마나 소중한 존재인지를 솔직하게 표현하시구요.
    우리도 바뀌어보자...하며 같이 상담받고 약 먹고 하세요
    지금의 이런 고통스런 시간들이 나중에 정말 필요하고 좋은 시간이었다 생각할 수 았게요

  • 29. 원글
    '17.1.17 9:36 PM (42.98.xxx.212)

    고마운 위로와 실질적인 조언들 정말 감사히 받겠습니다. 아이를 치료하면서 저도 되돌아보고 반성 하고 다시 태어나는 계기로 삼으려고 합니다. 어려운 시간들이 지나면 더 행복해져있을 우리 가족들의 모습을 다시 보리라 믿어요 이곳은 참 따뜻한 곳이네요. 도움이 되었던 상담기간이나 책 강연동영상들도 추천해주세요!

  • 30. 글링
    '17.1.18 7:56 AM (59.14.xxx.239)

    저도 학창시절 비슷한 경험이 있어 글 남겨요. 윗분 말씀하신것 처럼 절대적으로 공감해주고 많이 사랑해주는 것이 필요합니다. 엄마의 사랑으로는 부족할수도 있구요. 이모 삼촌 등등 아이를 사랑하는
    많은 사람들을 만나게 해주세요. 학창시절 제가 죽고싶을 때마다 저를 예뻐해줬던 이모들 얼굴을 떠올렸어요. 어두운 터널같았던 학창시절을 잘 견뎌내고 지금은 잘 살고 있어요. 항상 감사하면서요

  • 31. 바이올렛
    '18.3.8 2:17 PM (67.191.xxx.12)

    일산에 우울증치료하는병원 좀 추천해주세요
    여동생이 남편의 학대로 우울증을넘어
    헛소리까지하는데 치료와상담할수있는곳좀....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49284 중고등 내신..피아노학원 꼭 다녀야 할까요? 5 ... 2017/02/08 1,694
649283 노인들 혐오스러워요. 17 정권교체 2017/02/08 4,961
649282 '이재명의 굽은 팔' 출판간담회 에 삼성저승사자 김상조님이 ^^.. 10 moony2.. 2017/02/08 948
649281 최민희 박원석의 민정당 들어 보세요 1 뉴스K라이브.. 2017/02/08 575
649280 고3 아이에게 보여주려구요. 공부방향질문드립니다. 3 .. 2017/02/08 803
649279 매일 사먹으면 병걸릴까요? 15 빵빵 2017/02/08 6,218
649278 안녕하세요, 식사하셨어요~ 이런 인사 3 고구마 2017/02/08 1,057
649277 다이슨v6충전시간 9 .. 2017/02/08 4,910
649276 혹시 국선도 하시는 82님들 계신가요 (국선도 슬럼프) 2 나니노니 2017/02/08 949
649275 야3당 대표, 오후 3시 긴급 회동…'조기 탄핵 관철' 야권 공.. 9 닥치고탄핵 2017/02/08 1,112
649274 카츄사에 대해서 알려 주세요. 1 카츄사 2017/02/08 1,264
649273 어머님은 긴 여행, 아버님 혼자 계시는데 식사걱정이예요. 32 .... 2017/02/08 4,901
649272 오래된 청국장가루 먹어도 괜찮을까요? 1 ㅇㅇ 2017/02/08 1,015
649271 떡 케잌 예쁘게 만드는 곳 추천 좀 해 주세요. 14 ... 2017/02/08 1,156
649270 ‘문재인 영입 1호’ 전인범 부인 심화진 성신여대 총장 징역 1.. 29 산여행 2017/02/08 2,269
649269 이번에 초등들어가는 예비맘인데요, 독서관련질문 1 조언구해요 2017/02/08 627
649268 부산에서 눈 재수술 병원 추천부탁드려요 3 재수술 고민.. 2017/02/08 1,169
649267 결혼 전 남자의 본모습은 어떻게 아나요? 38 dfgdjg.. 2017/02/08 10,017
649266 슬개골탈구인 노견 수술해주시나요 9 노견 2017/02/08 3,984
649265 선크림 말고 선스틱 써보신분 어떠시던가요? 2 2017/02/08 1,381
649264 마데카크림 쓰는분들 있나요?? 15 질문 2017/02/08 15,865
649263 반찬 없으면 물에 밥 말아 먹네요 5 어우리 2017/02/08 1,916
649262 평생 마음을 졸이며 살아야 하나봐요... 8 인생사 피곤.. 2017/02/08 3,546
649261 혹시 천안에 잘하는 미용실 아시는 분~@ 2 ........ 2017/02/08 833
649260 세간 살이 남루하면 시터가 무시할까요? 27 ㅇㅇ 2017/02/08 4,4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