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v.media.daum.net/v/20170117091723013
【서울=뉴시스】이재우 기자 = 박지원 국민의당 대표는 17일 반기문 전 유엔사무총장과 뉴DJP연합론에 대해 "반 전 총장의 측근이 한달전 구체적으로 새누리당, 민주당으로 가지 않겠다. 국민의당으로 와서 경선을 하고 싶다. 뉴 DJP연합을 희망한다고 했다"고 설명했다.
http://v.media.daum.net/v/20170117091723013
【서울=뉴시스】이재우 기자 = 박지원 국민의당 대표는 17일 반기문 전 유엔사무총장과 뉴DJP연합론에 대해 "반 전 총장의 측근이 한달전 구체적으로 새누리당, 민주당으로 가지 않겠다. 국민의당으로 와서 경선을 하고 싶다. 뉴 DJP연합을 희망한다고 했다"고 설명했다.
제 생각엔 페이크 치는것 같습니다
어쩔수없이 합당할수 밖에 없는 모냥새를 갖추기 위한 과정
박원순도 촛불공동정부" 연합함대"로 암시
개헌파들은 면죄부주는 제2의 djp연합을 강조하는거죠
당명만 바꾸고 범죄낙인당에서 모두가 탈바꿈 시도하는거죠
여론 보려고
지난번에도 그러더만...
정치철학도 필요없고 오로지 지지율만 보고 자기당의 대선주자를 싹 무시하는 처사죠
반기문 협박 당하는 듯
며칠전에 박지원이 자기가 반기문에 대해 알고 있는 것 풀면
대선출마못한다 했거든요
이걸 두고 사람들은 자강론으로 가나보다 반기문과 결별했나 보다 했는데
그게 아니라 반기문 협박 하나봐요
우리랑 합치지 않으면 넌 이 나라에서 못살게 해주겠다고 나오는 모양
박지원이 아는 것을 인철수에게 말해서 안철수는
워딩 그대로 믿고 반기문은 대선 중도 하차하고
안 문대결로 간다고 계산을 한듯 하네요.
근데 박지원 속은 그게 아닌 모양.협박으로도 반기문을 잡고 싶나보다.
아마 3년 대통령 시키고 본인이 다음 차차기 노리는 게 아닌가..
할배 둘이 나이도 많은데 미래 계획 하기엔 ..쩝...
저런 칠푼이 할배를 끌어들인단 말인가요?? 요즘 하루하루 매일매일 코메디 저리가라 생쑈를 하고 있는 할배 목을 쥐고 영입한다고라,,, 이해 할 수 없음입니다.
박지원은 총리든 뭐든 차차기 노리는데
안철수는 아무래도 지지율이 낮아서
대권이 힘드니
반기문을 딛고 서고 싶은가 봐요 .게다가 3년 대통령이라니..완전 기회죠
본인 나이도 있으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