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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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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후대비 어찌 하시나요?

오마나 조회수 : 7,070
작성일 : 2017-01-17 11:59:13
30대 정도에 20~30년 거치상환으로 집구매하시고
아이있어서 교육비 쭉들어가는 분들은
노후대비 어찌 하시나요?
집은 깔고 있는 거주 목적이라 돈은 안되는거고
추후에 주택연금도 가능하지만요~
100세까지 산다고 한다면 보통 50~60세면 다들 퇴직
준비할테고 그때까지 대출 상환하면 현금 보유는 어렵잖아요
애들 교육비도 그렇구요.
일반 사립 유치원인데 사교육 하나하고 60~ 70정도 들더라구요
유치원도 이런데 중고는 어마어마 하잖아요
그럼 남는건 정말 달랑 집하나
남은 40~50년동안 매달 200씩은 필요할텐데
아이들 집해주는건 어림도 없고 부모 먹고 살기도 힘든 세상
일반 서민의 삶은 참 암울 그자체네요~~
미친듯이 노후준비 해놔도 모자르겠어요
IP : 182.225.xxx.189
3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1.17 12:02 PM (119.64.xxx.157)

    종잣돈 마련해 상가나 주택 월세받고 사는게
    가장 이상적인듯
    돈을 아껴 쓰는것 보다 적은 돈이라도 수입이 들어오는게
    중요하니까요
    회사에서도 비슷한 연령대에 월세 수입 있는분이랑
    그렇지 않은 분이랑 생활수준이 틀려요

  • 2. 뚜앙
    '17.1.17 12:05 PM (1.237.xxx.13) - 삭제된댓글

    35세 아기 하나 엄마에요

    아기 앞으로 줄 아파트 한채 마련해서 지금은
    월세 받구있구요

    그 외에 아파트 2채 더 있습니다
    그리고 연금 200씩 나오고
    이게 다네요. ㅋㅋ

  • 3.
    '17.1.17 12:07 PM (24.246.xxx.215) - 삭제된댓글

    강남에 15억쯤 되는 아파트 한채 갖고 있다면
    그거 팔아서 5웍짜리 소형 아파트에서 살면서 나머지
    10억으로 죽을때까지 먹구 살 계획인데 너무 황당한 생각일까요 ?..

  • 4. 노후연금
    '17.1.17 12:08 PM (122.62.xxx.202)

    나오는 나라로 이민왔어요. 그리고 양가부모님 오시라해서 양가부모님 노후연금받으시고 계시니
    저희부부한텐 최고로 좋은선택이었어요.

  • 5. ..
    '17.1.17 12:08 PM (112.149.xxx.111) - 삭제된댓글

    각자 알아서 수준대로 사는 거죠
    가난하면서 유치원 아이한테 70 쓰면 동네 사람들도 비웃어요.
    그 정도 투자하는 집은 할만해서 하는 거죠.
    부자인데 병설 보내는 집도 있고(돈 아까워서가 아닌 교육철학).
    여기는 허세 쩔은 사람이 많아서 엄청난 금액만 얘기하는데,
    중고등 생도 돈 별로 안 들이고 키우는 사람 많더라고요.

  • 6. 연금
    '17.1.17 12:11 PM (49.1.xxx.66)

    연금으로 200-250정도에
    거주할 집 빼고 월세받을집이 있어서 월 100정도~
    그외 소소하게 일해서 100에서 300까지 추가수입생길거라봐요~

  • 7. ...
    '17.1.17 12:11 PM (175.223.xxx.222)

    흑수저라 육아휴직도 못하고 돈 벌고 있어요.
    55세부터 대비해서 월세 80, 퇴직금 80, 저축 80 약 250정도 예상하고 65세부터는 국민연금, 월세, 저축, 역모기지, 배우자 종신보험등등.. 플랜짜서 분산해서 대비하고 있어요..

  • 8. ....
    '17.1.17 12:11 PM (58.234.xxx.216) - 삭제된댓글

    통계 보면 우리나라 가구 절반 이상의 자산이
    2억 이하...

  • 9. ......
    '17.1.17 12:14 PM (211.200.xxx.182)

    서민들은 깔고 앉아있는 주거목적에 돈을 줄여야 살만하겠죠.
    제가보기엔 살기 괜찮은분인데, 서울 강남에 8억짜리 아파트 소유중이고. 아이들은 둘다 직장인들이고.
    그런데 그 아파트에서 애들 어릴때도 살아본적도 없고, 앞으로도 살 계획도 없다고 하시구요. 물론 자식들한테 줄 생각도 없다하시고.
    그 아파트에서 월세받아서 생활하세요. 그리고 본인은 남편이랑 경기도에 빌라 작은거 하나 매입해서 거기 거주중이고. 자식들도 대기업 다녀서, 직장에서 제공한 사택에서 살고 있구요.
    그냥 그 아파트는 나중에 남편이랑 본인중에 한사람 병에 걸려 거동못하게 되면, 팔아서 요양비, 간호비, 간병인비 이런걸로 쓰고 남으면 자식들한테 똑같이 상속될거고,, 모자를 정도로 돈이든다면 치료 중단하고 본인들은 그냥 갈꺼라고. 이래저래 사람이 나이들어가는걸 준비하는건 쉽지 않은거 같아요.

  • 10. 연금
    '17.1.17 12:18 PM (49.1.xxx.66)

    저흰 아이들 교육비에 거의 안써요 ~
    딸도 구립어린이집 졸업했고
    피아노랑 봄가을에 태권도만 다녀요
    고등 아들은 병설만 다녔고
    학습관련해서 학원을 다닌적이 없어요
    제가 다 가르치고 있고 인강으로 해결해요
    대신 아이들하나씩 줄 집응 하나씩 준비했어요

  • 11. ㅇㅇㅇ
    '17.1.17 12:22 PM (39.7.xxx.80)

    저 위에 뚜앙님 누구네 염장 지르시나 ㅎㅎㅎ
    35세에 집 세 채 어떻게 마련하셨어요?

  • 12. ....
    '17.1.17 12:27 PM (118.38.xxx.231) - 삭제된댓글

    부모님 요양병원 모시고 보니 요양병원비 80만원만 드는줄 알았어요
    그정도면 자식들끼리 나눠내면 되겠다 싶었는데
    두달 반만에 6백 넘게 나갔어요
    요양병원에 모시면 사소한 병은 자기네들이 봐주는데
    심하다 싶으면 큰 병원에 모시고 가라고 연락이 옵니다
    그러면 7만원 주고 사설119 불러가면 그때부터 이것저것 검사하고
    노인분이라 간병인은 필히 구해야 한답니다

    처음에는 하루 간병비 3만원 주는 공동 간병인 병실에 들어가서 한달 가까이 있었어요
    이것저것 검사하고 한달 이틀 병원비가 4백넘게 나왔고
    다시 요양병원으로 가셨는데 지난 수요일날 복통으로 또 큰 병원에 모시고 갔는데
    공동간병 입원실에 자리가 없어 간병비 9만원에 어제까지 있었더니
    백만원 넘게 나왔고 복통이 잡혀 다시 요양병원에 모셨더니
    서운하다고 저녁도 안드셨어요
    큰 병원은 수술이나 적극적인 치료없이는 한달이상은 입원을 안시켜 주는데
    당신이 큰병원 가실때는 한달정도 있을줄 아셨나 봅니다
    자식들 등꼴 빠지는줄은 모르고 다 낫지도 않고 다리,어깨도 아픈데
    이렇게 퇴원해서 어쩌냐고 원망 하시네요
    지금봐서는 이상태로 10년은 거뜬할거 같은데...정말 암담 합니다

  • 13. 지금
    '17.1.17 12:29 PM (220.72.xxx.109)

    대한민국에 노후대비 하는 사람들은 거의 없죠
    상위 0.1%만 노후걱정없음
    노후대비 못하는 국민들이 90퍼는 됨
    저위에 뚜앙같은 사람이 어딨다고
    집이 3채에 월세에 연금에 상속 무쟈게 받았나보네요
    졸부신가 세금은 다 냈는가
    저렇게 부모로부터 받는돈으로 부자노릇하는거지
    대한민국에서 벌어서 부자되는건 불가능인 시대죠

  • 14. ....님의
    '17.1.17 12:34 PM (1.225.xxx.50)

    사연을 보니
    정말 난 자식들한테 짐 안 되게 해야겠구나 정신이 번쩍 드네요.

  • 15. 유아
    '17.1.17 12:35 PM (122.128.xxx.97)

    교육비에 70,80척척 쓰면서 울나라에사 살기 힘으네 돈은 어찌 모으냐 고민하는 사람들 보면 어이가 없어요.

  • 16. 위에 노후연금님은
    '17.1.17 12:47 PM (61.39.xxx.145)

    어느나라인가요? 부럽네요.ㅎㅎㅎ
    뚜앙님은 유산이겠죠?

  • 17. 그냥
    '17.1.17 12:47 PM (71.128.xxx.139) - 삭제된댓글

    이민와서 국민연금도 다 환급받았고 (나중에 안줄까봐 줄때 받자 싶어서) 개인연금 조금 들어놓은거 있긴있구요.
    그냥 돈을 많이 모았어요. 지금 마흔인데 20년 후에 60쯤되면 현금으로 30억쯤될거 같아요. 한국이랑 미국에 집 빼구요. 어디서 살지는 그때가서 결정

  • 18. ....
    '17.1.17 12:50 PM (118.38.xxx.231) - 삭제된댓글

    시어머님이 정말 돈을 아끼신 분인데
    연세가 드니 혹여 당신 죽을까봐 온통 그 걱정 뿐이네요
    기저귀 차고 하루종일 침대에서 벗어나지도 못하고 멍하니 있으면서도
    더 사시고 싶은지 친인척 누가 돌아가셨다고 하면 말로는 부러워라..하시는데
    행동은 얄미울정도로 이기적으로 변하시네요
    병실에 간병인만 있으니 의사가 어떻냐고 하면 여기도 아프고 저기도 아프다고 하면
    무조건 사직찍고 검사하고
    그 연세면 안아픈곳이 어디 있다고 무조건 젊었을때 처럼 아무흔적 없길 바라시니..

  • 19. 위에
    '17.1.17 12:51 PM (122.62.xxx.202)

    부모님 요양병원에 모셨다는분 이야기 들으니 저희 시부모님 병원에 가셨을때가 생각나네요.
    말로는 빨리가셔야 한다면서 어머님 독한약으로 밥잘못드시니 시아버님이 아주 전전긍긍 하시며
    아버님이 돌아가시게 생길정도로 걱정을 얼마나 하시던지 ....

    아마 모든 노인분들 병원가시면 아픈거 다 나으실거라고 생각하시는거같아요, 그리고 병원가시면
    얼마나 순한양이되시는지 말씀도 잘듣고 얼른나으실려고 노력하시는게 오래사시고 싶어하시는게
    보였어요.... 건강히 오래사시면 좋지만 병원신세지시며 오래사신다면 부모자식 다 힘들거같아요....

  • 20. 월급쟁이
    '17.1.17 1:03 PM (121.145.xxx.14) - 삭제된댓글

    집을 최소한으로 줄이고 남편 기술직이니 못해도 60대까지는 거뜬.
    저 베이비시터로 노후 돈벌이 계획중.
    지금은 사교육비 안쓰고 절약해서 월 수입 60% 저축.

  • 21. ...
    '17.1.17 1:04 PM (58.234.xxx.216) - 삭제된댓글

    위에님도 참...병원에서 연명하며 오래 살고 싶지 않더라도
    당장 아픈 것, 배우자 아픈 것, 병상의 현실....은 두렵고 고통스럽고 벗어나고 싶지 않겠어요.
    본인은 몇 살부터 아무리 아파도 방구들 등지고 누워 죽을 날만 기다리겠다... 사전 계획 세워놓으셨나요?

  • 22. --
    '17.1.17 1:12 PM (220.118.xxx.135) - 삭제된댓글

    도움되는 얘기는 별로 없고 자기자랑 잔치만 열렸군요.
    노후대비는 연금 3종이 기본이예요. 직장 있으면 국민연금 퇴직연금 개인연금
    직장 없으면 국민연금 개인연금 최소 2가지. 개인연금은 종신형으로 가입할 것.
    집은 작게나마 마련해 두면 (아파트 좋다 하지만 빌라도 쓸만 해요) 나중에 주택연금 가입할 수 있으니 좋구요,
    자식 좋다 올인하지 말고 조금이라도 내 몫은 챙겨놔야 늙어서 차라리 자식에게 고맙다는 소리 듣습니다.

  • 23. ==
    '17.1.17 1:13 PM (220.118.xxx.135) - 삭제된댓글

    도움되는 얘기는 별로 없고 자기자랑 잔치만 열렸군요.
    노후대비는 연금 3종이 기본이예요. 직장 있으면 국민연금, 퇴직연금, 개인연금
    직장 없으면 국민연금에다가 개인연금 최소 2가지. 개인연금은 종신형으로 가입할 것.
    집은 작게나마 마련해 두면 (아파트 좋다 하지만 빌라도 쓸만 해요) 나중에 주택연금 가입할 수 있으니 좋구요,
    자식 좋다 올인하지 말고 조금이라도 내 몫은 챙겨놔야 늙어서 차라리 자식에게 고맙다는 소리 듣습니다.

  • 24. 그냥
    '17.1.17 1:38 PM (59.8.xxx.9) - 삭제된댓글

    현실에 충실하세요
    낭비하지 말고 최소한의 돈을 쓰면서 사세요
    이 방법밖에 없잖아용
    걱정한다고 될거 아니고
    좋은거 덜먹고, 좋은거 덜 갖고
    그냥 적당히 적당히 사세요

    어른들 오래 살고 싶어서 몸에 좋은거 드시는거랑, 젊어서 몸에 좋은것만 먹는거랑 같아요
    남들눈엔 같아 보인다는거지요
    이래나 저래나
    병 걸릴 사람은 병 걸리고,
    노숙을 해도 오래 살 사람은 오래 살아요
    그냥 적당히들 사세요
    낭비만 하지 말고

  • 25. ,,
    '17.1.17 2:05 PM (118.40.xxx.251)

    남편 연금나오는 직장 퇴직 2년반 남았고(250정도)
    원룸건물에서 280정도 나오고(팔까말까 하다 안팔았고)
    그리고 자가상가에서 매장하고 있고 ,,

    그 흔한 해외여행 한번 못가봤고(결혼전에 두번 갔다옴)
    제주도 딱 한번 가봤고
    오로지 수입은 아이들 학원비랑 아이들 교육비,생활비만
    지출했다고 봄 됩니다
    그리하고 살았더니 노후는 별 걱정은 안되는데
    젊었을때 못한것들에 대한 아쉬움은 ...

  • 26.
    '17.1.17 2:07 PM (175.223.xxx.229) - 삭제된댓글

    저는 솔직히 월세 나오는 거 별로 믿지 않아요.
    상가든 오피스텔이든 아파트든 앞으로 공실 우려 있고 부동산 가격 자체가 떨어지면 결국 손해라서요.
    물론 정말 요지의 빌딩 쯤 된다면야 걱정 없겠지만 그런 거 가진 분들은 노후대비 자체가 필요 없죠.
    사는 집도 비강남 역세권 브랜드 아파트인데
    몇십년 후엔 가격 하락 불가피하다 생각되기에 감가상각된다 생각하고 없는 셈 치고 있어요.
    남편이랑 합쳐서 연금 400 좀 넘게 나오도록 해 놓았고
    허리띠 졸라매고 현금을 모으면서 반은 달러로 바꿔서 갖고 있을 생각이에요.
    아이들 중고등 재학 중인데 대학 가고 공부도 계속하고 싶어할 거 같아서
    한동안 씀씀이가 클 수밖에 없는데 그래도 최대한 모아야죠.

  • 27. 33333
    '17.1.17 2:16 PM (1.240.xxx.212) - 삭제된댓글

    다들 월세 받아 노후대비한다고 하면..
    그 월세 내는 사람들은 누구일까요..
    댓글 읽다보니 괜한 걱정이..

  • 28. 엄마
    '17.1.17 2:30 PM (118.223.xxx.120) - 삭제된댓글

    남편 연금 두가지
    본인 연금 두가지

    현재 살고 있는 아파트 1채
    세 주고 있는 아파트 1채

    현금 좀 있고

    나머지는 아이 교육 시킴(대학생)- 공부는 원하는 만큼 시켜 줄 예정

  • 29. ㅁㅁ
    '17.1.17 3:19 PM (175.118.xxx.94) - 삭제된댓글

    교육비많이쓰지마세요
    어차피 공부시켜서대학갈거잖아요
    그런데 예체능에왜돈쏟아붓는지
    사교육행태가 요상스러워요
    미술피아노태권도 중한가지정도만
    저학년때까지 10 만원안팎선에서 시키면돼요
    공부방이런것도 왜가는지
    전업이면 초등저학년정도는 다보잖아요
    한글만읽어도다푸는문제예요 저학년거는 엄마가충분히가르쳐요
    진짜 돈들기시작하는거는 중딩때부턴데
    그때도 종합반이런건 보내지마세요
    종합반은 공부습관망치는지름길
    필요한과목만 학원다니고솔직히 중딩까지도
    자기공부습관을 만드는단계라 사교육최소한만해야돼요
    사교육때려붓는다고 공부잘하는거진짜아닙니다
    공부는자기가하는겁니다 스스로안하면절대못해요
    그리고 노후준비걱정되심 사실 외벌이로는여유없어요
    국민연금얼마받으시는지
    국민연금빼고 월100에서 150정도더들어오게계획을짜세요

  • 30. 차링차링
    '17.1.18 2:21 AM (121.162.xxx.249)

    정신이 번쩍 일단 돈을 많이 벌수 있는 능력과 건강이 필요하네요. 그래야 돈을 모으고 연금도 가입하고 집사고 등등

  • 31. 저장
    '17.1.21 10:26 AM (58.141.xxx.126)

    현금 달러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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