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이 회사 사장..좀 이상한거 맞죠?

ㅡㅡ 조회수 : 1,704
작성일 : 2017-01-17 10:52:57

그냥 작은 개인회사 면접 봤어요

그게 며칠전이고 제가 아직 이 회사 다니고 있어서 다음주부터 출근가능하냐고 물었어요

이번주까지만 다니는 거거든요 지금 기존 회사는

그랬더니 면접에서 그런게 어딨냐 그러는 거에요

딱 이틀 주겠데요

그래서 안되겠다고 죄송하다고 하고 나왔어요

그런데 그 다음날 전화가 왔더라고요 자기가 언제까지 시간 주면 되겠냐고

그래서 면접에서 말한것처럼 이번주까지는 기존회사 인수인계 해줘야 된다고 했더니

그럼 다음주 월요일부터 출근 하래요

감사하다고 했는데 자기 같은 사장이 어딨냐 어쩌구 그러더라고요

암튼 그러고 나더니 다음날 또 자기가 자료를 하나 보내주겠데요

그거 다 숙지하고 출근하라고요

알겠다고 했고 그걸 지난주 금요일 받아서 주말에 읽어 봤어요

그런데 어제 오전에 문자가 오는 거에요

그 거 자료 다 봤냐고

그래서 보고 있다 잘 보고 있다 그렇게 보냈어요

그런데 오늘 출근하고 얼마 안되 전화가 온거에요

왜 자기가 문자까지 보내고 자료까지 보냈는데

그거에 대한 피드백이 없네요

자료를 봤으면 그에 대한 피드백도 주고 자기가 이번주까지 시간을 줬으면

그에대한 진행상황을 전화로 보고 해야 되는거 아니냐고요

헐............

이게 뭔가 싶어 우선 죄송하다 제가 생각이 짧았다 하고 끊었는데

자료도 거의 100페이지 가까이 되는 거구요

뭔 피드백을 보내라는 건지..무슨 레포트 써서 보내라는 건지..

저도 회사 두어군데 옮겨 봤지만 다른곳은 다 합격하고 그이 후 제가 출근하기전까지는

연락도 없었거든요

전 아직 그 회사 직원도 아니고 계약서도 작성 안했는데요

너무 황당해서 안다니겠다고 하려는데 전화를 해야할지 그냥 문자로 보내고 말아야 할지

좀 이상한거 맞죠

제가 예민한걸까요

IP : 220.78.xxx.36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1.17 10:54 AM (211.227.xxx.58) - 삭제된댓글

    아이고.. 피곤한 사람이네요.
    다른 곳 알아보시는게 나을듯요..

  • 2. ..
    '17.1.17 10:55 AM (211.227.xxx.58) - 삭제된댓글

    문자로 하고 마세요.

  • 3. 아니요
    '17.1.17 10:56 AM (223.33.xxx.213) - 삭제된댓글

    사장 진짜 이상한듯
    가지마세요 뭔가 촉이 이상한곳은 다니면서 진짜 이상하더라구요

  • 4.
    '17.1.17 10:57 AM (223.33.xxx.213) - 삭제된댓글

    가지마세요
    처음이 촉이 이상하면 역시나 이상하더라구요

  • 5. .....
    '17.1.17 10:58 AM (125.138.xxx.96)

    다시 생각해보세요. 사회생활 제대로 안 해봐서 주먹구구 개념없이 운영하는 회사겠네요.

  • 6. 이런말 죄송한데요
    '17.1.17 11:00 AM (118.131.xxx.214)

    돌아이 같아요....그걸 견딜수있으시면 거기 나가시면 되지만
    하루이틀도 아니고 그걸 어떻게 견디나요 ㅠ.ㅠ

  • 7. 좀이 아니라
    '17.1.17 11:04 AM (222.96.xxx.147)

    많이 이상해요

  • 8. 111111111111
    '17.1.17 11:10 AM (222.106.xxx.28)

    문자하고 스팸등록해버려요 또라이 사장인듯 ㅋ

  • 9. ...
    '17.1.17 11:17 AM (220.75.xxx.29)

    왠 상개또라이가...
    저딴식이면 출근해도 주말도 없고 퇴근도 없이 피드백 운운할 인간이에요.
    월급 한 천만원 주나요? 꼴에 무슨 출근도 전에 자료피드백같은 소리를..

  • 10. ‥‥
    '17.1.17 11:19 AM (58.230.xxx.188) - 삭제된댓글

    근무 시작도 안했는데 일을 시키는걸 보니
    시도 때도 없이 지시 내리고
    불철주야 일 시킬 사람이네요.
    동네 구멍가게 사장님도 저렇게는 안해요.
    월급이나 제때 줄지‥
    그 회사 가지 마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44726 오토비스 VS 아너스 4 아 진짜 고.. 2017/01/26 1,622
644725 헤나 염색 여쭤요 1 허브 2017/01/26 964
644724 수술흉터때문에 평생 찜질방 한번 가본적없어요 21 2017/01/26 3,486
644723 뉴스타파 - '자유총연맹 관제데모' 사령탑은 이병기 전 대통령실.. 3 moony2.. 2017/01/26 1,413
644722 아기랑 한 이불 덮고 자기 13 애엄마 2017/01/26 2,818
644721 두식구인데 쿠쿠 몇인용 살까요? 20 한숨 2017/01/26 2,874
644720 두달된 강아지 3시간가까이 차타야하는데.. 9 ㅇㅇ 2017/01/26 1,877
644719 들어갈땐 강압수사당했다던 순실 나올땐 조용~~~ 5 moony2.. 2017/01/26 3,167
644718 자식복이 있다는 뜻의 의미? 5 11 2017/01/26 5,176
644717 손목시계 착용시에 1 나옹이 2017/01/26 1,018
644716 지금 청와대쪽 시나리오는 박근혜 끝까지 버티기 작업 다 짜논거 .. 10 d 2017/01/26 3,012
644715 양념게장 할 꽃게 어디서 사나요 3 게장게장 2017/01/26 1,327
644714 혼자 사시는 40대 이상 싱글분들 어떠세요? 42 .. 2017/01/26 18,321
644713 저는 왜 이럴까요? 다들 이러시나요? 1 분노 2017/01/26 1,266
644712 남자가 외모와 능력 갖췄는데... 부자집에 가는거. 9 ㅇㅇ 2017/01/26 4,990
644711 힘든데 영화추천 좀 해주세요 4 .. 2017/01/26 1,295
644710 화상 통증을 어떻게 해야 할까요 ㅠ 27 . . . 2017/01/26 5,385
644709 너무너무 미쳐 죽을 것 같아요. 7 파란하늘 2017/01/26 4,717
644708 시사자키 정관용입니다(이재명) 1 moony2.. 2017/01/26 787
644707 최순실 구치소 복귀 했대요 7 ... 2017/01/26 3,488
644706 아이옷 얼마나 사줘야 하나요? 13 mint25.. 2017/01/26 4,593
644705 급)감기가 올것같은데 6 2017/01/26 1,153
644704 연봉 9500의 안정적 직장을 둘째 낳기 위해 포기하면 후회할까.. 32 2017/01/26 7,425
644703 순시리는 한국에 왜 들어왔나요? 7 순시리 2017/01/26 2,206
644702 크러쉬 노래 beautiful 너무 좋아요 7 도깨비 2017/01/26 2,1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