쏟아지는 질문...다 쌩까고 들어가네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김기춘 들어갔네요.
1. ///
'17.1.17 9:55 AM (61.75.xxx.142)모립니다.
2. ㅇㄹㄹ
'17.1.17 9:55 AM (58.121.xxx.67)감옥에 집어 쳐넣어버렸으면 속리다 시원하겠네요
뭐가 무서워서 못하는지3. 저는
'17.1.17 9:59 AM (175.223.xxx.120)한 적이 엄씁니다.
알지를 몬합니다.
기억에 엄씁니다..
한 말씀만 올리겠습니다..
저는 모릅니다...4. ..
'17.1.17 10:15 AM (112.152.xxx.96)윗님..너무 생생한 음성지원 되요..빵터짐ㅋㅋ
5. ㅋㅋ
'17.1.17 10:19 AM (71.128.xxx.139)모릅니다 할때 '모'에 강세!
6. 음성지원
'17.1.17 10:21 AM (211.195.xxx.23)특검 특별히 힘내세요
7. 내시김기춘
'17.1.17 10:22 AM (69.201.xxx.29)음성지원 되는 저놈의 '모립니다' 소리 들을때 마다 닭살이 돋던데 목소리가 조선시대 내시 역 하는 배우들이 내는 소리인데다가 어쩌면 같은 경상도라도 저렇게 듣기 싫을 수가 있는지 .....
전두환에 이어 경상도 사투리의 가장 혐오스럽게 들리는 부정적인 예의 정점을 찍는군요.8. 흠
'17.1.17 10:26 AM (121.131.xxx.43)영원히 나오지 못하고 그 안에서 영면 하시길...
9. ..
'17.1.17 10:32 AM (210.179.xxx.45) - 삭제된댓글김기춘 음성지원 대박.ㅋ
이 천벌을 받아 지옥불에 튀겨질 놈아. 오늘은 다 사실대로 불어라10. 모릅니다...할때
'17.1.17 10:36 AM (168.126.xxx.110)정말 입을 꿰매고 싶었던 사람들....김기춘, 우병우, 김경숙, 최경희, 조윤선, 이재용....그렇게 똑똑하게 살던 사람들이 바보 코스프레는...정말 끝까지 양심도 없다고 생각했어요. 정말 입을 집게로 꽉 찝어주고 싶었던 사람들...
11. ...
'17.1.17 10:40 AM (96.246.xxx.6)너도 바로 구속돼서 재판 받고 언제 사형될지 모르는 사형수로 살아봐라.
12. ㅇ
'17.1.17 10:48 AM (211.48.xxx.153)들어가서도 모립니다만 할것같아 악마같은놈
13. lush
'17.1.17 12:14 PM (58.148.xxx.69)최순실 아냐고 기자들이 벌떼처럼 가서 물을때
알~~지도 몬하고
본~~적도 없고
들은~~~적도 없습니다 ~~
무슨 웅변하듯~~~
오늘 잘해보시구랴 ~~대질심문 광경을 생중계해주면 좋으련만 ~~
조윤선이랑 아주14. 이럴지도
'17.1.17 12:18 PM (223.38.xxx.135) - 삭제된댓글박근혜라는 사람을 이제 보니까 개인적으로 알지 모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