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흔살에 헤어 미용사자격증 따면...
경력쌓고 언젠가는 미용실을 직접 여는걸 목표로 하고 있는데요
앞으로 혼자 꾸준히 할수있는 일을 찾는데 미용사자격증이 어떨까해서요. 아시는 분들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1. ..
'17.1.17 9:22 AM (211.201.xxx.180)저희 언니는 30대 초반에 땄는데 유명 헤어샵은 않가고 아니 못간게 맞겠지만 워낙 젊은 애들을 선호해서 그냥 동네 미용실에서 보조로 몇년 일하다 그만뒀어요. 언니 동기중에 자격증 따자마자 샵차리는 사람도 있더군요. 샵하면서 중간중간 교육받으러 다니면서 운영하던데요. 가끔 언니가 동기네 샵 알바해주고. 우리 언니는 보조일만하다가 고객 비위맞추는게 너무 싫다고 그만뒀는데 애들머리며 신랑머리 본인이 직접해줘서 후회는 없다고 하더라고요.
2. 하세요
'17.1.17 9:30 AM (173.206.xxx.117)저 그 나이에 늦었다고 안했는데 16년이 흐른 지금도 미련이 남아요
그 때 안한게 너무 후회됩니다3. 미용계도
'17.1.17 9:34 AM (175.223.xxx.169) - 삭제된댓글그렇고 그런 사람들이 태반이라서
스텝들 원래 많이 갈구는데 나이든 스텝은 완전 무시하는거 많이 봤어요
머리하면서 어찌나 무안한지..4. ...
'17.1.17 9:50 AM (221.165.xxx.58)저도 나이 마흔에 고민중인데..미용사는 샵차리면 몇살까지 할수 있을까요?
5. 제
'17.1.17 9:50 AM (1.234.xxx.114)친구중에도 애낳고 자격증따고 실습나가다가 그만뒀어요
너무 힘들고 젊은사람위주로만써주고...
제친구는 나름 배울만큼배운애라서 미용일이 힘들거같단생각이 들긴했는ㄷ데..6. 그게
'17.1.17 10:10 AM (67.173.xxx.37)미국 우리 동네 미용사 아줌마는
한국에 미용사 자격증 따고 40 중반에 온 식구 관광비자로 와서
미용실에서 1년일하고
그 미용실 인수해서 영주권받고
월 순수이익 5000불 (600만원 정도) 벌더라구요.
그기술로 양로원 봉사도 다니고
좋아보이더라구요.7. ㅇㅇ
'17.1.17 12:48 PM (182.228.xxx.196)조언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지금부터 돈모아서 한번 도전해보려고합니다^^
8. 번데기 앞에서 ㅎ ㅎ ㅎ
'17.1.17 12:56 PM (220.76.xxx.170)내나이50살 되던해에 즉 아이엠에프 나던 1997년11월에 그해여름에 자격증따고
11월에 특강 다녓어요 내가좀 억센기질이 강해요 자신감도 손재주도 있어요
나이들어서 기술 배우러가니 기술 가르켜주는 강사라는 인간들이 (아닌사람도있음)
아주 사악한 인간들이 많아요 광역시에서 미용학원 다녔는데 수강생중에
사창가 아가씨도 있었어요 2명이나 말안해도 느낌으로 알지요 그리고 세컨여자들
골고루 있더라구요 나이들어서는 하기어려워요 그기술이 볼때는 쉬어보여요
막상해보면 소질이 있어야합니다 나는지금 자격증딴지 20년 되었어요
나름 제일 잘한다고 했는데 우리남편이 못하게 말렸어요 하기만하면 환갑이 넘어도
할수잇어요 하지만 가계세가 나와야하고 관리비도 내노동값 집안살림은
미용 배우는데도 특강 받으면 돈많이듭니다 나이가 어리면 자격증만따고
미용실 스탭으로 첫발이 되는데 특강은 내돈주고 눈치봐야하고 양념도? 있어야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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