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남편이 퇴직 후 새로운 길을 걷겠다는데요

m 조회수 : 4,048
작성일 : 2017-01-16 23:52:52
갓난쟁이가 있고 전 육아휴직중이구요,
여러 사정상 복직 여부는 불투명한 상황인데

남편 회사에 최근 안좋은 일들이 있어
여기 쓰기는 힘든 상황이구요

암튼 사표를 쓰고 도전을 하겠다합니다.

자격증이 여러개 있어 실패시 재취업은 가능하나
워낙 불경기이고 사람일이 또 어찌될지 모르잖아요.

갓난쟁이 아기도 있고 해서
저는 안정적으로 살고 싶은데
남편 응원 해줘야겠죠?

제가 말리면 평생 죄책감들것 같구
작지만 강남 아파트에 거주중이고
여유자금도 3억원정도로 충분합니다.

그런데도 사람 욕심이
고작 몇달 쉬겠다는건데
쿨하게 하고 싶은거 하라고 선뜻 못하겠어요.

사업하겠다는것도 아니고
몇달 공부해서 재취업하겠다는건데
저 참 못났네요.

이런저런 걱정으로 잠못 이루는 밤입니다.
IP : 202.136.xxx.70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쉴동안
    '17.1.16 11:59 PM (106.102.xxx.133)

    여유자금도 있으시겠다
    걍 하자는대로 믿고 지켜보시는게 좋겠어요

  • 2.
    '17.1.17 12:09 AM (211.214.xxx.192)

    아직 젊으신 것 같은데, 저라면 남편의 도전 응원해줄 것 같아요.
    퇴사하고 놀겠다는 것도 아니고...
    경제적으로 그정도면 여유도 있으신데...

  • 3.
    '17.1.17 4:04 AM (122.62.xxx.202)

    여유자금도 없으면서 부인이나 가족에게 상의도 않하고 자기혼자 결정해서 실행하는 사람도 많은데
    님 남편분은 그래도 부인에게 상의해주니 고마운남편이지요... ㅠ

    인생이 얼마나 긴지 아직 신혼같으니 여러가지 경험 젊었을때 하는것도 나쁘지 않아요, 안정된생활
    누구나 꿈꾸지만 살아보니 암초는 나이나 상황을 구분짖지는 않더군요.

    남편분이 절실히 원하고 또 능력있어보이니 믿고 응원한번 해보세요, 님도 유아휴직중이 시라니
    다시 복귀할수 있으니 남편분이 그런면도 믿는구석이겠지요.

    혹시라도 남편분이 회사에서 않좋은상황을 도피하고 싶어하시게 아닌지 잘 이야기해보시고 남편분
    결정에 가족으로서 힘이되어주세요, 아기도 어리실텐데 이젠 님도 힘내시어 이쁜가정만드세요.

  • 4. .....
    '17.1.17 12:49 PM (222.108.xxx.28)

    몇 달 공부해서 재취업할 꺼면..
    회사다니면서 공부해서 바로 이직하는 게 낫지요..
    이직이 쉽지, 재취업이 쉽겠어요?
    자리도 이직이 더 좋은 자리 나고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52426 리얼미터 조작질을 언제까지 봐야하나요? 안철수지지율 10 ... 2017/02/16 1,327
652425 블랙리스트 수집 정황?..고영태 "VIP가 제시&quo.. 4 ........ 2017/02/16 893
652424 이사 들어갈때 부동산 2 .. 2017/02/16 874
652423 재래 돌김이 원래 이런 맛인가요? 마분지에 밥 싸먹는 느낌 3 저도 따라쟁.. 2017/02/16 1,233
652422 [단독] “고영태, 최태원 사면 미리 알았다”…최순실 개입? 4 특검연장 2017/02/16 1,883
652421 강아지가 좋아하는 좀 특이한 놀잇감... 6 ㅇㅇㅇ 2017/02/16 1,582
652420 대학신입생 오리엔테이션에 많이가나요? 2 ... 2017/02/16 932
652419 경악)고영태와 측근들이 박근혜죽이자는 모의가 실현됐네요 29 2017/02/16 2,704
652418 매일 수저받침 쓰시나요? 10 액자 2017/02/16 4,002
652417 '달라졌어요' 이어보기 하는중인데 실제 이런 시어머니 3 ... 2017/02/16 2,376
652416 헐~朴 연설 앞두고 "빨리 崔통해 정리해야 하는데 어쩌.. 11 내가미쳐 2017/02/16 2,484
652415 왜 살아야하는지 모르겠어요.. 4 ㅠㅏㅣㅣㅣㅣ.. 2017/02/16 1,491
652414 고등학생 남자아이 수분크림 6 ... 2017/02/16 1,644
652413 가방 시계 보고 누가 사줬냐는 말 흔하게 하는 빈말인가요????.. 2 .... 2017/02/16 1,212
652412 jtbc 말하는대로ㅡㅡㅡ 이재명 10 .. 2017/02/16 1,375
652411 유승민 의원에게 왜 그리 까칠하게 대하는지 22 손옹 2017/02/16 3,992
652410 손옹!! 이 , 유옹!! 호감 가지고 있네.안타까워하는 눈빛.. 2 ㅋㅋㅋㅋ 2017/02/16 1,871
652409 종합비타민제 먹고 알러지 반응 경험하신분 계신가요? 11 .... 2017/02/16 2,067
652408 걱정말아요 그대 가 아무나 다 갖다 쓰네 6 ,,,, 2017/02/16 1,467
652407 초보운전자분들 ..밤에 운전 어떻게 하셨어요? 4 ,,, 2017/02/16 3,352
652406 인스타에서 이분 넘 고급지고 부티 나네요 63 그사세 2017/02/16 36,737
652405 '야나두'와 '시원스쿨' 비교해서 설명해주실분 계실까요? 영어초보 2017/02/16 7,316
652404 인문사회 박사 평균초임 2천만원 ㄷㄷ 9 문과 2017/02/16 3,301
652403 혹시 50 넘어서 편의점 알바 해보신분 계신가요? 1 주부 2017/02/16 2,461
652402 엘리베이터 이사가 사다리보다 비싼가요? 7 .., . .. 2017/02/16 1,6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