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남편이 저를 사랑하지 않는 것 같아요

... 조회수 : 4,219
작성일 : 2017-01-16 21:12:55
저한테 잔소리하고 화내는게 제 관심과 사랑을 원해서 그러는 줄로 착각하고 10년을 살았네요.
맞벌이하고 살림도 육아도 제가 다 했는데
온갖 짜증과 하대가 직장 스트레스 때문이었겠거니 하고 어깨 한번 다리 한번 더 주물러 주었는데..

가족들과 어디 가자고 하면 제가 준비 다 할 때까지 드러누워 텔레비전 보는 사람이
다른 사람 만나러 갈 때는 온갖 준비 다해서 바람처럼 날아가네요.

왜 그걸 이제야 깨달았는지
전 그냥 부리기 좋은 부하직원밖에 안 되었던 거죠.
IP : 223.62.xxx.192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7.1.16 9:15 PM (211.210.xxx.60)

    밀당은 결혼 진짜 시작이죠

  • 2.
    '17.1.16 9:16 PM (211.210.xxx.60)

    결혼 후 오타^^

  • 3.
    '17.1.16 9:19 PM (49.167.xxx.131)

    10년지나도 사랑 을 ㅋ 의리로 사는 시기아닌가요 ㅋ

  • 4. 에구
    '17.1.16 9:21 PM (188.154.xxx.64)

    속상하시겠어요
    근데 늘 그렇신가요? 아님 때론 그래도 저사람밖에 없지 할때도 많으신지?
    전자인데도 10년을 참고 사시진 않으셨을듯....정말 그렇탐 문제죠.
    근데 저런건 애정의 문제가 아니라 인성의 문제인것 같아요.
    그리고 님이 너무 현모양처시라 그거에 완전 익숙해 지셔서 원래 그래도 되려니 하시게 된건지도.
    제경우 저렇게 생각 들때도 많지만 그래서 남편에게 화내고 짜증 내면 또 조금은 고쳐지고, 남편도 고치려 시늉이라도 하고....결국 완전 달라지진 않지만, 심각한것들은 바뀌기도 하고 또 서로 포기 하고 엑셉트 해주게 되고....여하튼 저런 인간하고 왜 사나 할때보단 저사람 밖에 없지 할때가 많아 그래도 애정을 유지하 살아가게 되는거 같아요.
    너무 늦었지만...그래도 남편분과 지혜롭게 님의 맘을 전달해 보세요!

  • 5. 못난놈
    '17.1.16 9:28 PM (121.145.xxx.104)

    마눌은 지겹고 친구랑 놀러 가는 건 신나고..
    밖에서는 찍소리 못하는 놈이 만만한 마눌에게 큰소리 치지.
    찌질한 놈.

  • 6. ....
    '17.1.16 9:30 PM (175.223.xxx.86)

    그거 너무 잘해주기만 해도 소중한 줄 모르더라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41378 ㅎㅎ 새누리 당명 공모?? 11 분칠변신 2017/01/17 1,017
641377 기름장어 아내의 역할!?!?!?!?! 20 이상해 2017/01/17 5,350
641376 아이폰 궁금한 점 8 아이뻐 2017/01/17 1,089
641375 올해 중등딸아이와 영국여행계획하고 있는데요. 11 날개 2017/01/17 1,473
641374 머리가 이상해요... 1 브뤼셀의 여.. 2017/01/17 686
641373 토마토슬로우쿠커는 없어졌나요 3 쿠커 2017/01/17 1,148
641372 플라잉 요가 하구 피부 저처럼 되신 분 9 궁금 2017/01/17 12,281
641371 롤화장지..추천해주세요 6 ㅇㅇ 2017/01/17 1,182
641370 돈 없으면 정말 자식 낳으면 안되나요? 42 2017/01/17 8,296
641369 사드배치)야당주자들 입장은 다 비슷!! 11 검토.재논의.. 2017/01/17 517
641368 최순실...이젠 고무줄이네요 재판정 2017/01/17 1,424
641367 70대 어머님들 패딩쟈켓 아웃도어 말고 어디서 사세요? 9 오렌지 2017/01/17 1,773
641366 설 당일에 문 여는 음식점... 9 고민 2017/01/17 1,651
641365 교회 다니시는분들만 보아주세요;; 9 ㅇㅇㅇ 2017/01/17 1,225
641364 베트남커피 괜히 사오라고햇네요 17 2017/01/17 11,854
641363 연예인들은..돈이 많나요? 7 .. 2017/01/17 2,842
641362 저 오늘 소심하게 남편 자랑 한번 해 볼게요 22 나야 2017/01/17 4,004
641361 아르간 오일 쫀쫀한거 추천해드려요 12 제주감귤 2017/01/17 2,081
641360 전기밥솥 안쓰고 있어요. 3 요즘 2017/01/17 1,389
641359 오마이티비)반기문 봉하마을 생중계! @@ 2017/01/17 493
641358 친정집이 너무 추워요.. 우풍도 세고요....ㅜㅜ 32 추운 집 2017/01/17 5,720
641357 김기춘 들어갔네요. 12 ..... 2017/01/17 3,719
641356 힘든시간들 6 공감 2017/01/17 991
641355 이사 한 달 전에는 무슨 일들을 챙겨야 하나요? 2 이사 2017/01/17 893
641354 봉하마을 갔는데....지금 6 기름장어 2017/01/17 2,0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