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정이 멀어서 엄마랑 자주 못 봐요. 오늘 첫째가 아파서 오후에 엄마께 첫째 아이 부탁드리니 봐주러 와 주셨어요. 퇴근 하고 집에 오니 저 저녁밥도 차려주시고.. 엄마가 해 주신 밥 먹으니 특별한 반찬 없어도 넘 맛있네요..늘 제가 아이 픽업하고 집에 오면 밥차려 아이 먹이고 하느라 저녁에 이런 따뜻한 느낌 없었거든요.
엄마는 집에 가시고 아이랑 둘이 쉬는데 아이 목욕시켜야 하는데 넘 졸려서 이대로 자고 싶네요. 곧 둘째 출산 예정이라 더 몸이 무거운 것 같아요.
엄마께 넘 감사해요..
직장맘인데 친정엄마께 감사하네요..
ㅇㅇ 조회수 : 1,729
작성일 : 2017-01-16 19:19:56
IP : 223.62.xxx.78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7.1.16 7:31 PM (125.186.xxx.152)알아주는 마음이 이쁘네요.
2. 저도
'17.1.16 7:33 PM (1.228.xxx.228)딸만 둘인데 나중에 그런 친정엄마가 되주고 싶어요
제 엄마도 그러셨거든요 애들 어릴때...3. ㄱㄱ
'17.1.16 7:37 PM (211.105.xxx.48)세상에 아이 하나에 임신에 직장에 당연 누군가의 손길이 필요하죠 예날엔 대가족 제도라 다 같이 해냈는데...
저희 시누이는 애기 낳을때부터 친정엄마가 다 키워주고 다 해줬어요 둘이 사이도 좋고 지금도 같이 살아요 함께 할수 있으면 함께 하는거죠~ 넘 미안해 마세요 혼자사는 세상 아니예요4. 원글
'17.1.16 7:42 PM (223.62.xxx.78)집에 와서 엄마가 해 준 따뜻한 밥 먹으니 넘 좋았어요..ㅜㅜ
5. ...
'17.1.16 11:13 PM (220.127.xxx.123)요즘 세상에 보기드문 분이네요. 저도 아이 어린 엄마지만 친정이던 시댁이던 애안봐줘서 툴툴 거리거나 거의 매일 봐주는데도 불만 토로하는 경우 너무 많이 봐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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