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선 뒤집어 드시나요?
뒤집는것 아니라는 말 듣고 자라서
은연중에도 뒤집지 않고 먹습니다‥
티비보니
어떤연예인이~방송에 나와서
우리나라는 생선을 뒤집어 먹는데
일본에선 그러지 않는다~는 말듣고나니
일제시대 들어온 밥상예의?미신?인가‥뭔가??싶네요
좀더 자세히 알고 싶어요‥
1. 흠
'17.1.16 5:53 PM (203.248.xxx.226)배타는 사람이 많은 바닷가 지방에서는 생선을 안뒤집는대~ 배 뒤집어진다고~ 하는 말은 들은적 있습니다..
전 내륙에 살아서.. 그냥 뒤집어 먹어요.. ^^;2. .....
'17.1.16 5:54 PM (112.161.xxx.113)뒤집으면 지저분해지는 거 싫어서 위에 먹고 뼈발라서 아래 먹고 해요. 뒤집는 게 더 힙들어요,
3. ..
'17.1.16 5:54 PM (211.227.xxx.58) - 삭제된댓글저도 뒤집는게 더 힘들어요.
윗쪽살 발라먹고 뼈 들어내고 아래쪽살 먹어요.4. ///
'17.1.16 5:56 PM (61.75.xxx.142) - 삭제된댓글윗부부 먹고 뼈 제거하면 되는데 굳이 뒤집을 필요가 있나요?
뒤집어서 먹는 경우를 보면 생선을 곱게 못 발라먹고 살점만 푹 파 먹듯이 먹는 사람이 그런 경향이 있어요5. //
'17.1.16 5:56 PM (61.75.xxx.142)윗부분 먹고 뼈 제거하면 되는데 굳이 뒤집을 필요가 있나요?
뒤집어서 먹는 경우를 보면 생선을 곱게 못 발라먹고 살점만 푹 파 먹고 지저분하게
먹는 사람이 그런 경향이 있어요6. //
'17.1.16 5:57 PM (61.75.xxx.142)윗부분 살 다 발라먹고 뼈 발라내면 아랫부분은 살만 깔끔하게 남아서 먹기가 좋은데 뭐하러 뒤집나요
7. 안뒤집어요
'17.1.16 6:08 PM (91.183.xxx.63)뼈 들어내고 밑에 먹어요
여긴 유럽인데요. 여기선 생선 뒤집는거 식탁예절에 크게 어긋나요8. ...
'17.1.16 6:09 PM (58.226.xxx.169)뒤집어 먹어요. 근데 밖에선 안 해요.
뒤집어 먹는 게 더 편해요.9. 그냥
'17.1.16 6:21 PM (110.47.xxx.69)형편 따라서요.
살이 두꺼운 생선은 그냥 먹어도 괜찮은데 얇은 생선은 뒤집어야 먹기 편하더군요.
무슨 청와대 만찬도 아닌데 뒤집든 자르든 편하게 먹으면 그만 아닌가요?
입으로 발라낸 생선뼈를 밥상위에다 토해 놓는게 정말 역겹더군요.10. 유럽에서도 안 뒤집는다고 해요.
'17.1.16 6:41 PM (1.246.xxx.122)특히 발라낸 가시는 제접시안에서 얌전히 처리하는게 중요하다고 합니다.
11. 뒤집어
'17.1.16 7:22 PM (210.221.xxx.239)먹습니다.
외가는 서울 토박이고 아버지는 프랑스령에서 태어나셔서 일본에서 오래 사셨는데 두 분 다 뒤집어 드셨습니다.
배가 뒤집어져서 뭐 그런 얘기는 나이 먹어서 들었네요.12. 하이디
'17.1.16 8:23 PM (39.115.xxx.212)어렸을때 뒤집어 먹으면 할아버지께 혼났어요.
생선 먹을때 뒤집어 먹는거 아니라고.. 젓가락질 배울때부터 그런 얘기 들어서..
참고로 저희집은 충청도 양반이라고 매번 밥상머리 교욱 받았는데.. 어르신들이 그러셨네요.13. 서양 예절 아님?
'17.1.16 8:32 PM (183.96.xxx.122)그거 서양 식탁예절 아닌가요?
바다 근처 아님 생선을 한 사람 앞에 한 마리씩 먹지도 못했을텐데 그런 예절이 따로 있었을까요?
뒤집어 먹는다고 더 지저분해질 것도 없는데요.14. ....
'17.1.16 9:16 PM (125.138.xxx.96)서양식 예절입니다.
90년대에 돌아가신 저희 할아버지 유학자셨고 성균관 임원 뭐 이런 것 지냈셨으며 조기, 굴비를 즐기셨는데 뒤집어드시고 입에 넣어 씹어 뱉기도 했던 기억이 생생하네요. 다만 따로 빈 그릇에 뱉으셨어요. 어린 마음에도 그게 정말 싫었네요. 다섯살짜리 손주한테도 밥상머리예절 갖고 호통이셔서 며느리들이 힘들어하셨어요.15. 중국에서도 저러던데요.
'17.1.16 10:18 PM (79.197.xxx.17) - 삭제된댓글생선을 뒤집으면 사람사이의 관계나 비즈니스가 전복된다고.
뒤집지 않고 생선을 먹는거라고 들었어요.16. 모름
'17.1.16 10:40 PM (223.38.xxx.74)당연히 뒤집어 먹었어요. 이런 이야기는 전혀 몰랐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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