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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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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의 아들 우병우 아들과 얼마나 다르죠2

조회수 : 2,078
작성일 : 2017-01-16 16:39:15
문재인 아들 고용 정보원에서 14개월 일하고
유학을 핑계로 휴직뒤
퇴사하고
37개월치 퇴직금 수령 ..
http://mbiz.heraldcorp.com/view.php?ud=20121213000774#cb
흑수저(흙수저로 태어나 흑흑 울며 사는 ) 아들에게도 이런 일이
가능할까요?

고소좋아하는 문지지자분들
사실이 아니면 헤럴드 경제신문 고소하세요

http://mbiz.heraldcorp.com/view.php?ud=20121213000774#cb
IP : 90.214.xxx.53
2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어제부터
    '17.1.16 4:41 PM (1.214.xxx.218)

    제 목 : 문재인 아들 우병우 아들..뭐가 얼마나 다르죠?




    …. | 조회수 : 5,983

    작성일 : 2017-01-15 21:42:24





    고용정보원이 별로 좋지도 않은 곳인데 운운하는 사람있었죠?
    정부 출연 연구소이고 2006년 당시 초봉이 3599만원..지금은 더 올랐겠죠.

    그리고 명문대 해외 석박사가 기본 지원자들인 곳입니다.

    그곳에 귀뚫은 사진 넣은 이력서, 그것도 지원일자조차 5일 넘겨서 제출한

    당시 국내 대학 졸업후 별 이력도 없던 문재인 아들..







    해외석박사도 떨어지는 그곳에 지원자격 미달에다 서류제출 기한까지 넘긴

    ..사람이 합격했군요.. 당시 민정수석이었던 문재인의 아들이란 이유로..

    민정수석의 아들이었던 우병우아들은 코너링 좋아서 운전병이 되었고

    민정수석 문재인 아들 문준용은 공고에 나오지도 않은 동영상 전문가 얘기를 10번도 넘게 써서 합격







    더 가관인건..합격해놓고 보니 다들 해외 석박사 출신들이라

    낙하산 의혹에 스스로도 가방끈 짧은게 찔렸던지

    휴직해놓고, 유학가버림.











    아들 취업 특혜 의혹 논란

    첫째, 준용 씨는 12월 6일로 명시된 서류제출 기한을 무려 5일이나 넘겨서 제출했음에도 불구하고 불이익을 받지 않고 서류전형에 무난하게 합격했다.

    둘째, 고용정보원은 통상 15일간 채용공고를 하도록 한 규정을 어기고 사흘간만 채용 공고를 냈다가, 준용 씨가 응시했음을 확인한 후 곧바로 홈페이지 채용 공고문을 삭제했다.

    셋째, ‘동영상 전문가’를 뽑는다는 것이 외부에 알려지지 않은 상황에서 준용 씨가 자기소개서에서 ‘동영상 전문가’임을 10여 차례나 언급했다.

    넷째, 특수경력직도 아닌 일반직으로 연봉 3450만 원을 받는 공기업 5급직에 자격증이나 실무 경험이 없는 준용 씨만 단독으로 지원하여 합격했다.

    다섯째, 권재철 고용정보원장은 민정수석실 행정관으로 문재인 전 대표(당시 민정수석)와 청와대에서 함께 근무하다 고용정보원장에 취임했다.

    이와 같은 의혹과 관련 권재철 당시 고용정보원장은 “신생기관이다 보니까 직원들이 인사행정을 잘 몰랐다. 특혜는 아니었지만 행정상의 미묘한 실수로 인해서 오해를 샀다”고 해명한 바 있다.

    또한 채용 조기 마감에 대해 “좋은 분이 오셨기 때문에 더 이상 연장할 필요가 없었다”고 말했다.

    그러나 극심한 취업난 속에서 명문대 석·박사학위자들도 취업하기가 어려운 정부기관 채용에 문재인 전 대표의 아들은 채용공고 정보를 사전에 혼자만 다 알고, 혼자 지원해서 결국 혼자 합격했다는 것으로 보는 의혹의 시선은 사그라지지 않고 있다.




    기자]

    문재인 후보의 아들 준용 씨가 한국 고용정보원에 채용된 것은 동영상 전문가라는 이유 때문.

    [권재철/당시 고용정보원장 : (실력이 충분했기 때문에 (채용기간) 연장할 필요가 없었다는 거죠?) 예. 그렇죠.]

    준용 씨가 근무 당시 제작한 동영상입니다.

    다양한 직업을 소개하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고용정보원 관계자 : 어디 가서 강의할 때 쓰는. 직업진로교육을 위한 동영상을 자체 제작하거든요. (문준용 씨가) 그 동영상 만드는 일을 했던 거예요.]

    그런데 이 영상을 분석한 전문가는 제작 실력에 의문을 제기합니다.

    [한동준/동아방송예술대학교 방송제작과 교수 : 프로그램을 제대로 된 걸 한 번도 만들어 본 적이 없는 분이 제작을 한 거예요. 이 프로그램의 타이틀을 글로벌을 글로버라고 쓴 걸 찾지 못하는 것도 아주 심각한 문제고...]

    수준 미달이라는 혹평도 내놓습니다.

    [한동준/동아방송예술대학교 방송제작과 교수 : 아주 심각한 수준 미달이고요. 영상제작을 전혀 모르는 분이네요.]

    실력이 충분해 채용했다는 해명에 납득이 가지 않는 부분입니다.

    또 월급이 150만원에 불과했다는 민주당 측 주장도 취재 결과 사실과 달랐습니다.

    [김경협/민주통합당 의원 : 말단직 5급 기본급 150만 원짜리에 넣기 위해서 특혜, 기획채용 이런 게 가능했다고 보십니까.]

    [고용정보원 관계자 : 연봉 있잖아요. 알아봤는데요. 그게 맞습니다. 3450 (만원).]

    IP : 90.214.xxx.53

  • 2. 욕본다
    '17.1.16 4:44 PM (39.7.xxx.169)

    문재인 물어뜯기가 임무인 사람이
    이틀간에 걸쳐 같은 내용의 글을 올리느라 바쁘네

  • 3. ㅇㅇ
    '17.1.16 4:47 PM (39.7.xxx.238)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오늘도90.214.절취선.ㅡㅡㅡㅡ







    댓글 노

  • 4. 그거요
    '17.1.16 4:48 PM (14.49.xxx.57)

    문재인의 아들과 우병우의 아들이 다른 점은 딱 이거 하나에요

    문재인을 아버지로 둔 아들과
    우씨와 같은 자를 아버지로 둔 아들은 하늘과 땅 만큼의 차이가나죠
    한사람과 한 짐승이 살아온 궤적을 비교해보면...

  • 5.
    '17.1.16 4:48 PM (49.167.xxx.131)

    같은 질문여러번보내요

  • 6. ...
    '17.1.16 4:50 PM (211.36.xxx.193) - 삭제된댓글

    내용 가지고 얘기 합시다
    누가 글 올렸건 그 내용이 타당한가
    아닌가를 따져야지요
    문지지자글은 무조건 진리고
    문에게 비우호적인 사람이 쓴 게시글은
    무조건 쓰레기다
    그런 논리는 아니죠?
    문지지자들이 그럴리가 없지요?

  • 7. 털어도 안난다는 먼지 클라스
    '17.1.16 4:54 PM (90.214.xxx.53)

    달님 아들이니 의혹은 제기할 생각도 말라? ㅋ

  • 8. 흑수저
    '17.1.16 4:58 PM (175.213.xxx.147)

    아니고 흙수저겠지. 이럴 시간에 공부라도 하세요

  • 9. 문지지자들께
    '17.1.16 4:59 PM (114.202.xxx.55)

    내용과 무관하게 글 쓴 사람이 누구 지지잔지 따져 공격하고..
    댓글 그만이라고 줄 긋고..한 줄에 한자씩 댓글 써서 칸 늘리고
    긴 글 갖다 댓글에 붙이고..
    이런 식으로 문에게 불리한 말은 나오지도 못하게 막는 것이
    문재인 집권 내지는 지지율 올리는 데 도움이 된다 생각하는지요..

    글 내용이 잘못 되었으면 내용에 반박하세요.
    글 읽는 사람들도 다 생각 있고 판단있어요

    82라는 우리에 회원들 가두어 두고 수질 관리만 잘 하면
    그 안에 있는 사람들 생각/판단을 통제할 수 있다고 생각하면 오산입니다.

  • 10. 1.214 님
    '17.1.16 4:59 PM (115.140.xxx.133) - 삭제된댓글

    1.214님. 제 댓글 좀 봐주세요.

  • 11. 문지지자들께
    '17.1.16 5:00 PM (114.202.xxx.55)

    저런 행동들 때문에 문지지자들 싫어하는 사람들이 늘어요..
    그건 당신들이 지지하는 문재인씨한테 까지 영향이 갑니다..
    모르시겠어요?

    반문 알바가 아니라면 그만들 하시길.

  • 12.
    '17.1.16 5:00 PM (121.131.xxx.43) - 삭제된댓글

    손가혁 광주 출정식 치르자마자 문재인 아들 문제가 동시 다발적으로 올라오더군요.
    이 문제가 현재로는 때리기 가장 좋고 효과도 있을 부분이라는 판단에서 그러겠지요.
    좋습니다.
    그럼 내용을 가지고 이야기 하기 시작하자고 들면,
    이 시장 관련 내용으로 문 지지자들이 정말 마음 먹고 떠들어 볼까요?
    이 시장이 이미 해명한 내용도 그러거나 말거나 줄기차게 제목으로 달아서,
    본문 내용을 보던 말던 일단 제목으로 사실처럼 기억 되게끔 달아서 줄기차게 올려 볼까요?
    문지지자들은 그러기 싫은 것 뿐이고
    그러면 안되니까 가만히 있는 것입니다.
    야당 대선주자들끼리 추한 모습 보여봐야 국민들에게 민주당 지지율이나 까먹게 할까봐 참고 지나가고 있습니다.
    반기문이나 새누리쪽 표를 가져 올 생각 하지 않고,
    때리면 그냥 맞고 마는 입장의 사람들이나 만만히 보는 것은 옳인 일인가요?
    민주당 안의 문재인 표는 아무리 그래도 움직이지 않습니다.
    이런 내용을 떠들수록 민주당 밖의 표, 중도표만 사라집니다.
    이재명 시장이나 박원 순 시장의 최근 행보를 보면,
    내가 이런 꼴을 보려고 지난 겨울 내내 광화문에 나가서 벌벌 떨며 촛불을 들었나 후회가 됩니다.
    세월호 아이들과 그 부모들의 피눈물을 생각하며 나갔더니
    민주당 정치인들끼리 골육상쟁을 하고 앉아 있어요.
    박사모들은 이 꼴을 보면서 손뼉을 치고 좋아하겠어요.

  • 13. 아들들은
    '17.1.16 5:04 PM (218.38.xxx.26) - 삭제된댓글

    두아들다 못났네요

    하지만 아버지는 두 아버지가 살아온길이 다 보이잖아요

    사람은 공과가 있고 저는 문재인의 공을 과보다 더 높이삽니다 그래서 문재인을 지지합니다

    지금까지 걸어온 행적이 있는데 비교할수없죠

    이미지정치하는사람 안뽑으려구요 박근혜 원리원칙 이미지 강조했지만 실상은 저랬잖아요 아웃입니다

    발의한 법안 행동을 보려구요 그사람의 말이나 이미지보다요

  • 14. 퓨쳐
    '17.1.16 5:05 PM (114.201.xxx.141)

    문씨 아들이 정말 그랬는가 아닌가만 중요하지,
    읽을 필요 없다 있다는 할 이야기가 아닙니다.

    필요한 건 철저한 검증뿐.

  • 15. 114님
    '17.1.16 5:07 PM (115.140.xxx.133)

    본문에 있는 내용의 진위 여부도 모르겠고, 만약 맞다고 하더라도 여기 사람들이 저 문제를 어떻게 답합니까? 권위있는 언론에 요청해서 진위 여부 확인하도록 하세요.
    그리고 누구 자식의 문제가 아니라, 저 조직의 규정상 저것이 특별한 것인지 아니면 다른 사람도 가능한 것인지를 취재에서 확인하면 되겠죠.

  • 16. 진위
    '17.1.16 5:11 PM (90.214.xxx.53)

    http://mbiz.heraldcorp.com/view.php?ud=20121213000774#cb

  • 17. 115.140
    '17.1.16 5:14 PM (90.214.xxx.53)

    조직의 규정상? ㅋㅋ
    어느 공공기관 규정이
    14개월 일한 직원 3년 퇴직금 처리를 하는지
    가능한 공공기관부터 님이 찾아보세요

  • 18. 115.140
    '17.1.16 5:14 PM (90.214.xxx.53)

    파슨즈 갈 인재인줄 알고 고용했다 쉴드치는 그분인가 ?

  • 19. 문후보가
    '17.1.16 5:25 PM (125.134.xxx.201) - 삭제된댓글

    아들 문제에 관해 어떻게 말했는지 궁금하긴 하네요.

    근데 특혜가 있었다손 문후보 찍을 겁니다.

    그나마 젤 나아보이니까.

  • 20. ....
    '17.1.16 5:31 PM (223.62.xxx.202) - 삭제된댓글

    누구든 검증은 필요합니다.
    최태민 정윤회검증 들어갔을때 아니라고 딱잡아떼고 오히려 의혹제기하던 사람이 감옥갔던 코메디가 박그네를 대통령만들고
    박그네 옆에 붙어있던 아줌마가 이렇게 국정농단에 깊숙히 관여할줄은 다들 몰랐죠.
    82아짐들 읽고 다 판단할만한 능력있는 사람들이니
    점선 긋고 알바타령하는 초딩짓은 좀 그만.

  • 21.
    '17.1.16 5:57 PM (223.33.xxx.241) - 삭제된댓글

    혼자 깨끗한척은 다하더니..

  • 22. Bs
    '17.1.16 6:02 PM (221.146.xxx.240)

    그래서요?
    다 알아보고 판단할테니 걱정마슈
    물타기 능력은 참 뛰어나구만~~~!!

  • 23.
    '17.1.16 6:05 PM (110.70.xxx.142)

    자꾸 문재인을 국회에서 털었는데 안나왔다는 얘기 하지마세요. 국회의원 자녀중에 부정취업 안한사람(취직뿐만 아니라 로스쿨 인턴 등등) 거의 없으니 서로 그정도는 봐주는거죠.
    누가 누굴 공격할수가 없죠. 다 부정입학인데요. 까놓고 나같아도 내가 국회의원인데 자식이 영 시원찮으면 부정입학 고려해보겠네요. 우병우야 워낙 안좋게 꼬투리잡힌 떨어지는 낙엽이니 탈탈 털리는거고요. 전 문, 반, 안 어느쪽의 지지자도 아니지만 아직까지 문재인 아들건 제대로 해명된것은 없어요.
    저는 부정입학은 시킬수 있지만(물론 앞으로 뿌리를 뽑아나가야겠죠) 깨끗한척 하는건 못봅니다. 잘못은 인정하는 자세가 필요해요.

  • 24. 이런거
    '17.1.16 7:02 PM (163.152.xxx.201) - 삭제된댓글

    계속 의혹 튀어나올텐데 차라리 깨끗하게 털고 가는게 낫지 않나요?
    아버지가 인간이던 짐승이던 특혜논란이 일어났다면 털어보는게 맞다고 봐요
    문재인이니까 덮어놓고 넘어가야 한다고 우기는 분이 더 못나보입니다.
    왜 그래야해요? 왜 문재인은 프리패스를 줘야하죠?
    털어서 무죄입증하면 되쟎아요.
    그냥 외면하면 우병우 아들이랑 동급 되는건데..이해가 안가요.
    우병우 취급 받기 싫을테니 더 이상 의혹 안나오게 청문회 하는게 여러모로 나아요

  • 25. ..
    '17.1.16 11:45 PM (110.8.xxx.9)

    자유게시판의 모든 내용은 82 회원들이 보고 판단합니다.
    특정 지지자들의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해서 우물에 독 뿌리는 식으로 댓글 이런 식으로 쓰지 말았으면 좋겠네요.
    모든 후보 지지자들에게 하고 싶은 말입니다.

  • 26. 참큰일
    '17.1.17 12:51 AM (1.230.xxx.121)

    그렇다고 개누리 반기문을 찍을수도없고
    안철수는 지지율이 너무낮고
    참 큰일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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