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동성친구처럼 지냈던 이성친구에게 고백 받은 경험 있으신 분

질문 조회수 : 2,108
작성일 : 2017-01-16 15:21:06
그 때 기분이 어떠셨나요?
이성 감정은 전혀 안느껴지지만
인간적으로는 정말 괜찮은 친구라
좋은 관계 계속 유지하고 싶은데
이미 서먹서먹해진 관계를
어쩌면 좋을지 모르겠네요..ㅠ
IP : 175.223.xxx.187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1.16 3:24 PM (221.151.xxx.79)

    이성간에 우정이란 존재하지 않아요. 어느 한쪽이 그렇게라도 자기 진심 숨기면서까지 옆에 있고 싶어하는 매저일뿐이죠. 님도 전혀 모르진 않았을텐데 뭘 이제와서 좋은 관계 유지하고 싶다느니 틀에 박힌 어장관리를 하세요.

  • 2. ..
    '17.1.16 3:31 PM (211.36.xxx.1) - 삭제된댓글

    이제 더이상 친구는 안돼요. 불가능하죠.
    저는 그 뒤로 15년간 친하게 지냈던 그 친구를 못만난지 21년 됐습니다.
    때로는 야속하기도 했네요.
    왜 고백을 해서...만나지도 못하는 사이로 만들어버렸는지....
    인간의 감정은 훈련하고 노력한다고 바뀌는게 아니라 어쩔수가 없는거겠죠.
    가끔은 너무 보고싶습니다.

  • 3.
    '17.1.16 3:34 PM (115.22.xxx.207)

    친구로 지내고 싶으면 끊임없이 러브콜하세요.
    친구관계로요.
    그럼 될때도 있고 안될때도있고

  • 4. 근데
    '17.1.16 3:53 PM (121.187.xxx.84)

    인간적으로 정말 괜찮은 친구가 동성이든 이성이든 내곁에 있는 것만도 진심 복이에요

    차피 이성으론 끌려도 인간적으로 실망스러우면 것도 곁에 두진 않죠 그러니 어찌보면 인간적인 그남자의 그부분이 매력이지 않냐 난 그런 생각이 드네요

    그남자가 고백 안했다면 몰라도 했다면 그남잔 님주위를 있는 이유가 분명한거고 님이 이성으로서 그남잘 당기질 않는다면 그남자를 위해 보내주는게 맞아요

    이성으론 싫고 그러나 인간적으론 붙잡고 싶은건 님의 이기적인 욕심임. 근데 다시 한번 말하지만 성별 가릴것 없이 인간적인 사람 만나기 쉽지 않아요 나같음 잡겠음

  • 5. ...
    '17.1.16 5:22 PM (118.176.xxx.202)

    이성으론 싫고 그러나 인간적으론 붙잡고 싶은건 님의 이기적인 욕심임 222

    어장관리로 가는 지름길이죠.

  • 6. 보내주는게
    '17.1.16 7:38 PM (175.205.xxx.13)

    인간적인 매력이 있는 그 사람을 위해 님이 할 수 있는 최선이죠. 이성으로 안 느껴지는데 그 쪽에서 고백했는데 계속 친구 사이 유지는 의미 없어요.

  • 7. 제가
    '17.1.16 11:52 PM (110.8.xxx.9) - 삭제된댓글

    그 마음을 받아줄 수 없어서 헤어졌습니다.
    제가 그 쪽으로 눈치가 없어서 몰랐었는데 같이 알던 친구들은 이미 다 눈치챘더군요.
    좋은 친구를 잃게 되어 아쉬웠지만 못할 짓(희망고문) 하게 되는 것 같아서 가차없이 개인적인 연락은 끊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41128 간수없이 두부 만들기 계량법 간수 없이 .. 2017/01/16 1,141
641127 진정한 사랑은 어떤 감정일까요? 5 사랑 2017/01/16 2,110
641126 저를 챙겨주시던 과장님 13 . 2017/01/16 2,834
641125 정시합격후 예치금 안넣나요? 2 시름뚝 2017/01/16 1,839
641124 지인들을 만나고 오면 탈진하는 분 계신가요? 6 .. 2017/01/16 1,891
641123 야권 의원 40여명 “정부, ‘사드 배치 비준동의서’ 국회에 제.. 후쿠시마의 .. 2017/01/16 647
641122 방송 출연이 주업인 변호사들은 14 ... 2017/01/16 4,633
641121 메모리폼 세탁 방법은? 4 강아지가.... 2017/01/16 7,010
641120 특검으로~~전달할 메시지 어디로 보내는지 아시는분~~~ 2 내려오라 2017/01/16 770
641119 교복 구입과 연말정산. 3 연말정산 2017/01/16 1,353
641118 뒷베란다 세탁기가 얼었는데요 10 동파 2017/01/16 1,979
641117 완경(폐경) 몇 살쯤 할까요? 7 mmm 2017/01/16 5,113
641116 우체국에서 일어난 기분나쁜일 5 2017/01/16 2,213
641115 목동 오목교 근처에 볼륨매직 싼 미용실 추천해주세요. 7 추천해주세요.. 2017/01/16 3,259
641114 도곡동 골프 로데오 거리... 주차할수있는 곳 좀 알려주세요 5 ㅠㅠ 2017/01/16 1,056
641113 남편한테 받은 회사복지카드를 안쓰고 모았더니 ......... 60 ..... 2017/01/16 26,401
641112 서브웨이 메뉴 추천부탁드려요^ ^ 10 서울 촌년 2017/01/16 2,895
641111 핏플랍 조리 유행 지났을까요? 8 유행 2017/01/16 2,057
641110 합병..ㄹ혜개입.. 빼박 진술 확보 2 오늘참좋다 2017/01/16 1,372
641109 이상한 극존칭 들어본적 없으세요?? 19 살다보면 2017/01/16 2,276
641108 우울증,,책좀 추천해 주세요 5 ... 2017/01/16 1,050
641107 서울 1945가 그렇게 재밌었나요? 9 123 2017/01/16 1,925
641106 며느리 유럽에서들어와 자기엄마 간병하라는글 없어졌네요ㅡㅡ 13 ..... 2017/01/16 4,870
641105 반기문, 盧 서거 외면 이유? ‘박연차 게이트’ 때문인 듯” 2 ..... 2017/01/16 1,082
641104 우연히 본 남편 의료영수증에 산부인과가 두번이나 있는데 이게 뭘.. 29 남자 산부인.. 2017/01/16 25,8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