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재 재판 중
최순실이 11시 40분경 화장실 가야한다고
일찍 끝내달라 했대요.
변호사가 많은 재판 해 봤지만...방송서...이런 사람 첨 본다고 하네요
헌재 재판 중
최순실이 11시 40분경 화장실 가야한다고
일찍 끝내달라 했대요.
변호사가 많은 재판 해 봤지만...방송서...이런 사람 첨 본다고 하네요
*인지 된장인지 구분이 안되나 봅니다.
거기서도 안하무인이네요.
실세, 그림자 대통령으로 아는 거겠죠.
실제 저년이 박아놓은 끄나풀들이 정권 곳곳에서 열일하고 있는 중이잖아요?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9&aid=000...
최씨는 16일 오전 10시 헌재청사 1층 대심판정에서 열린 대통령 탄핵심판 5차 변론에서 세월호 참사 당일 오전에 무엇을 했느냐는 질문에 "저는 어제 일도 기억이 안 난다"고 답변했다
약발이 떨어졌는지 제대로 정신이 나간듯...
자기 대통령인줄 아나봐요. 진짜 부끄럽기 짝이 없네요 저런여자한테 놀아나다니 요강하나갖다주지 옆에 서 누게
전여옥이 이래서 무식하고 교양없다고 그랬나보네요?ㅋㅋㅋㅋㅋ
믿는구석을 도려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