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v.media.daum.net/v/20170116033620675
특검, 朴대통령 취임 후 5년 훑어.. 서창석·김영재부터 소환 방침
[서울신문]대통령 의료비 대납 밝혀지면 최순실과 경제 공동체 직접 단서
삼성 이어 SK·롯데로 수사 확대
김기춘·조윤선 이번주 소환
박영수 특별검사팀이 ‘의료 농단’ 의혹과 관련, 서창석 서울대병원장과 이임순 순천향대서울병원 산부인과 교수, 조여옥 전 청와대 간호장교, 김영재 성형외과 원장 일가에 대한 금융거래 내역 추적을 벌인 것으로 15일 확인됐다. 특검팀은 이 과정에서 수상한 자금 흐름을 포착하고, 이번 주 서 병원장과 김 원장부터 소환 조사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