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엉뚱글올리시는 저분 정말 마음이 아픈분같아 걱정되네요
연예인스토커짓도하던
정신나간젊은여자있어서
다들비웃고난리였는데
나중에 유명사건당사자로 뉴스에났어요
장애있는엄마를 때려죽여서
닉네임도 뭔가 마음이빈듯한 뉘앙스풍기는데
진짜 정신이아파서
착각속에살며 과시하는건지
정말 도움이필요한사람이 아닌지걱정되네요
아미 현실감떨어지니수많은 댓글도 자기를질투한다고오해하고있을수도
1. 일산산데요
'17.1.16 2:16 AM (122.36.xxx.122)ㅈㄴㅎ 그분 결혼했어요
어매이징...2. 전 nam hee
'17.1.16 2:21 AM (122.36.xxx.122) - 삭제된댓글남편백수라더니
방금가니 렌터카 사장이라고 구라치고
에쿠스신형 시승했다고 자랑질3. 저도
'17.1.16 2:27 AM (175.223.xxx.83)혹시 저도 그여자가 아닌가 싶어요..
하는행동과 말이 너무 닮았어요4. 누구죠?
'17.1.16 2:33 AM (178.191.xxx.11) - 삭제된댓글아래 전시 그 글이요?
5. 어떤
'17.1.16 2:35 AM (220.119.xxx.184) - 삭제된댓글검색어로 찾으면 그 기사를 볼수있나요
장애가 있는 엄마를 살해했어요?ㅠ6. 케로피
'17.1.16 2:35 AM (112.152.xxx.81)헉 저도 전부터 혹시 그분아닐까 했는데..
7. 아직도
'17.1.16 2:37 AM (221.127.xxx.128)거짓말 투성이 글로 싸이를 한다는 자체가...
정말 남편... 정상일까요??? 어떤 사람인지 궁금8. 아
'17.1.16 2:37 AM (178.191.xxx.11)맨날 춥다던 그 정신나간?
9. 누구요?
'17.1.16 2:40 AM (180.65.xxx.11)마음이 추운 분?
10. 원글
'17.1.16 2:52 AM (122.45.xxx.37)아니벌써 나왔나요? 그 전모씨?
정신이상으로 감형받았는지?
그러니 여기서 얼굴도모르는이들에게
괜히 일희일비하며 감정싸움하시는분들이나
상식밖의주장하며 편들어달라시는분들
미리미리 상담도좀하시고 치료좀받읍시다
괜히 비극의 주인공되시지마시고11. ..
'17.1.16 2:52 AM (49.172.xxx.87) - 삭제된댓글어떤 게시글인데요? 내가 한번 읽어볼게요
그분 삘아나나 안 나나12. 원피스녀요?
'17.1.16 3:07 AM (178.191.xxx.11)아님 정신나간 연예인 스토커 딸기체리 그 뭐시기요?
13. 제 생각
'17.1.16 3:07 AM (1.238.xxx.123) - 삭제된댓글저 하의 실종이랑 노 생리대 글인듯...
건망증 있는건 이해해도 감각마저 못 느낀다는건지...
어떻게 축축해지도록 모른다니...여자 아닌 남자가 낚시중이거나..14. 8대 전문직녀는
'17.1.16 3:38 AM (178.191.xxx.11)기사에 난 그 여자가 맞았나봐요. 회사에서 난동부리고 옷 벗었던.
그 후 조용하네요. 폐쇄병동에 입원해 있나봐요.15. ...
'17.1.16 3:54 AM (99.232.xxx.166)어떤 글이에요?
너무 궁금해요.16. 에그녹
'17.1.16 4:38 AM (74.96.xxx.32) - 삭제된댓글추워요 마음이로 검색해보면 나와요. 아무래도 ㅈ ㄴ ㅎ랑 이 사람이랑 동일 인물 같다는...이번 크리스마스는 밝은 캔들과 함께 블루베리 소스?로 맛을낸 터키 그리고 에녹?과 함께 해야 겠어요. 오븐에서 금방구워낸 통밀빵에 휘핑 버터도 곁들이며 훈제연어와 함께 케이퍼도 곁들이고요. 드레스 코드는 뭘 입어야 할지, 아무래도 크리스마스니 레드와 와이트로 해야 겠는데 그러고 보니 소비뇽 화이트가 급 땡기네요 ㅋ....따라해보니 이것도 힘드네요.
17. 또있어요
'17.1.16 4:41 AM (74.96.xxx.32)저번에 외국인 하우스 쉐어 하는 사람한테 강간당하고 그 후로 그 사람이 자길 좋아하는건 아닌가 한번씩 글 올리는 사람. 제정신 아닌 여자 많죠.
18. 엄마가 일하느라
'17.1.16 5:32 AM (178.191.xxx.11)자기 어릴때 할머니한테 보내고 세살때 데려와서 자기 인생 망쳤다고 모든거 부모탓하고 정기적으로 똑같은 글 쓰는 서른 넘은 여자와 모터달린 발로 달려와서 때린다는 여자 동일인인가요?
서른 넘어 부모한테 얹혀살면서 독립할 생각은 추호도 없고 모든게 부모탓이라고 욕하는 글 정기적으로 쓰는 여자, 정신적으로 아주 이상한데, 꼭 우쭈쭈해주는 댓글만 바라고 나머지에는 아주 쌈닭처럼 공격적이더라구요.
여기 정신병자 많이 글 올려요. 정기적으로.19. Qsz
'17.1.16 6:31 AM (111.118.xxx.165)여기는 40대 노처녀 글이 상당히 많은 듯.
20. .....
'17.1.16 7:52 AM (125.185.xxx.225)항상 기승전이슬람이신 82 전도사 두 분도 리스트에 넣어야 한다고 강력 주장합니다..
21. 저 어제
'17.1.16 11:53 AM (119.69.xxx.192)추운분그분 베스트글읽고 댓글보니 전적이 있으신듯하여 글 검색해보고 진짜 놀랬어요.
대박 정신이상해요.
특히 그 신라 글ㅋㅋ재댓글달아논거보니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