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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에 안드는 동네 정들어서 오래 사신분계세요?

.. 조회수 : 1,763
작성일 : 2017-01-16 02:08:14
당장이라도 이사가고싶었으나
이사가고픈곳은 비싸서 망설이던차에
사람 한둘씩 사귀고 뒷산도 있고
동네 정도 들고 이래저래 눌러서 몇년 더 산분 계신가요?

IP : 210.96.xxx.253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moony2
    '17.1.16 2:15 AM (67.168.xxx.184)

    환경/정신적으로 제일 좋은곳에 사시네요?
    저도 그래요
    이웃이 좋고...개들 짖어도 괜찮고,저희동네는 대형견들 풀어놓고 키워요
    차량통행도 저희 마을주민들만 들어올 수 있는 조용함과 치안이 좋구요
    그래서 큰집/좋은집에 대한 바램이 없어요

  • 2. 저요~~^^
    '17.1.16 2:23 AM (39.7.xxx.130) - 삭제된댓글

    가난한 동네인데 공기 좋고 교통 상권 보통은 되니 살기가 편해
    5년째 눌러 사네요.
    가난한 동네의 특징이 물가도 싸고 사는 형편도 바슷하니 맘고생도 없고 편하네요.
    생활비가 적게 드니 노후대책 한다 생각하고 좀 눌러 살려구요.
    어디냐고 묻지 마세요.
    답 안합니다 ㅎㅎ
    제가 여기가 더 좋은 이유는 대도시 중에서도 외곽동네다 보니 주변에 밭이 많아 텃밭농사 지으시는 분들의 채소가 좋아서 더 못가고 있는 것 같아요.
    이런거 사 먹다 대량재배 채소 싱겁고 맛없더군요.
    아는 이웃이라고는 같은 건물에 세 들어 사는 저보다 나이 훨 많은 아주머니 뿐이지만 외롭다는 생각은 안해요.
    외롭고 안외롭고는 내 마음에서 느끼는거지 사람이 아니거든요.
    오히려 동네 나가도 아는 사람 전혀 없으니 볼때마다 인사 안해도 되니 더 편한것 같아요 ㅋ

  • 3. ,,,
    '17.1.16 6:34 AM (121.128.xxx.51)

    내 마음에 달린것 같아요.
    자기가 살던 동네보다 좋은 곳으로 이사가면 몰라도
    안 좋은 곳으로 이사가면 힘들어요.
    처음 6개월은 짜증이 나서 신경 곤두세웠는데
    참으면서 적응하고 포기 하고 하니 3년 지나니
    동네와 집에 대한 장점이 느껴지네요.
    어디든 사람 사는 동네이니 살다 보면 정 들어요.

  • 4. 곧 이사가야하는데
    '17.1.16 8:36 AM (211.185.xxx.207)

    걱정이에요... 아이들 때문에 어디 멀리로 갈수도 없고..

  • 5. 저요.
    '17.1.16 10:18 AM (116.127.xxx.28)

    부모님이랑 결혼전 20년살고 결혼하고도 사정상 10년넘게 계속 살고있어요. 작년에 이사할 기회가 있었는데 낯선 동네가는게 왠지 부담스러워 다시 이곳에 전세얻었어요. 학군문제도 있고 더 좋은 동네 갈 여력은 되어서 내년엔 꼭 다른 곳으로 가야 하는데 한 곳에서 30년이상을 살다 보니 새로운 곳 가기가 좀 두렵네요. 장점이라고는 물가 싼거 말고는 하나도 없고 그렇다고 이동네 친구가 있어 아쉬운 점도 없는데 한곳에 넘 오래 사니 딴 동네로 가는건 상상이 안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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