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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소개팅했는데 남자의 말, 의도가 뭔지...

ㅇㅇ 조회수 : 8,005
작성일 : 2017-01-15 23:59:20
제 앞니가 고르지 못한편인데
올해 곧 교정을 시작해요. 평소에 컴플렉스였기도 한데
남자분이 저한테 대뜸 교정 언제 끝나요?
저는 교정한다고 말한적도 없고, 치아관련 이야기 한적도
없었거든요...
너무 당황해서 시작도 안한 교정을
내년에 끝난다고 거짓말을 했어요.
그리고나서 끝나니, 기분이 너무별로네요.
제가 민감한걸까요?의도가 저 무안주려고 한건가..이런생각뿐이네요
IP : 121.129.xxx.9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1.16 12:01 AM (221.157.xxx.127)

    소개받는분께 들은것 아닐까요

  • 2. ...
    '17.1.16 12:01 AM (218.236.xxx.94)

    주선자가 말해준거 아닐까요?
    님 사진이라도 미리 보다가요

  • 3. ㅇㅇ
    '17.1.16 12:04 AM (121.129.xxx.9)

    아뇨.. 소개자는 저의 교정이런거 전혀 모르구요..
    제가 맘에 안들었다는 느낌은 있었는데
    그건뭐 둘째치고.

  • 4. ..
    '17.1.16 12:08 AM (211.36.xxx.38)

    치아 안쪽으로도 교정을 하니 아마 했을거라 생각했나 보네요.. 어찌됐건 외모에 대한 지적을 직설적으로 하는 것보니 그 남자 참 별로네요..

  • 5. ㅇㅇ
    '17.1.16 12:09 AM (223.33.xxx.42)

    시작도 안한거 맞아요?
    근데 왜 굳이 거짓말까지..

  • 6. 미친 놈
    '17.1.16 12:16 AM (110.70.xxx.28)

    교정했나 안했나 궁금해서 떠본 모양이네요.
    질이 나쁜 인간 같네요.
    상대하지 마세요.

  • 7.
    '17.1.16 12:18 AM (59.20.xxx.221)

    원글님이 더 이상해요
    저 교정 안했는데요 라고 왜 대답못하죠?

  • 8. ㅂㅂ
    '17.1.16 12:20 AM (111.118.xxx.165)

    그냥 꽝이에요.
    다시 안볼것 같은데 잊으세요

  • 9. ㅇㅇ
    '17.1.16 12:25 AM (211.237.xxx.105)

    치아에 컴플렉스가 있으셨는데 남자가 갑자기 교정 어쩌고 하니
    자신도 모르게 그리 마무리 지은거죠.
    그럴수도 있을것 같아요.

  • 10. ....
    '17.1.16 12:26 AM (185.182.xxx.132) - 삭제된댓글

    요즘 미친넘들 왜 이리 많나요?
    무개념들이 선시장으로 쏟아져나왔네요.

  • 11. ㅇㅇ
    '17.1.16 12:37 AM (121.129.xxx.9)

    네 ~컴플렉스가 심해서, 저도 항상 교정생각하면서
    살고있었거든요.
    그쪽분이 물으니 저도모르게 당황해서, 대답이 그렇게나왔어요..

  • 12. ㅇㅇ
    '17.1.16 12:40 AM (223.33.xxx.42)

    아마 주선자가 말했을거예요.
    원글님도 본인도 모르는사이에 컴플렉스 얘기 흘리셨을 수도.

    그러지않고서야 남자가 교정얘기를 어찌 꺼내겠어요..
    점쟁이도 아니고

  • 13.
    '17.1.16 12:52 AM (24.246.xxx.215)

    그냥 거기서 끝내세요.
    그런 남자 더 이상 볼 필요 없어요.

  • 14. ...
    '17.1.16 12:58 AM (199.115.xxx.88) - 삭제된댓글

    주선자가 그런 말을 했든 하지 않았든 너무 매너 없는 거죠.
    더 생각하지도 마세요.

  • 15. 외모 지적질
    '17.1.16 1:11 AM (108.59.xxx.73) - 삭제된댓글

    무안주려고 한 것이기보다 지딴에는 원글님이 교정한 거 같아 눈에 거슬렸나봐요.
    그래서 진짜 궁금해서 언제 끝나냐고 물어본 듯.
    무례하고 재수없네요.
    잊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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