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으름 부리면서 닉네임으로 지난 글들 찾아 읽었습니다.
깍뚜기님, 잉글리쉬로즈님, 파리의여인님 생각납니다. 요건또님도 생각나구요, 스님 가방 글 쓰신 님도 생각납니다. 재능 기부라 생각하시고 글 좀 올려주세요.
게으름 부리면서 닉네임으로 지난 글들 찾아 읽었습니다.
깍뚜기님, 잉글리쉬로즈님, 파리의여인님 생각납니다. 요건또님도 생각나구요, 스님 가방 글 쓰신 님도 생각납니다. 재능 기부라 생각하시고 글 좀 올려주세요.
깍뚜기님은 육아로 엄청 바쁘시군요. 건강한 아기와 햄볶으시길.
재능 기부 ㅎㅎ
리틀스타님이요. 좋은 집으로 이사한거까지 봤는데 그 후 블로그도 안 하시고
정갈한 살림 솜씨와 귀티 팡팡 나는 아이들 그립네요
어린아기가 있나요? 어쩐지 글이 없더라~
스님가방
내용은 정확히 안나지만 그때 재밌었던건 기억나요
그립네요. 그 평화롭던 시간들^^
깍뚜기님 출산 하셨어요??
몰랐네요..
성스 보면서 깍사형~ 부르며 놀던 날이 그리워요..ㅠㅠㅠ
바자회 경매도 재밌었는데.
깍뚜기님을 40대 쯤으로 생각했을까? ㅎㅎㅎ
티라노남과 연애시작하신 분도 생각나요^^
50대 아닌가요? 글이 엄청 노티났는데.
50대라기보다
이제 50된걸지도 모르나
출산이라 하기에 40대로 낮췄어요.
글에서 노련됨 세련됨 연륜? ㅎㅎㅎ 느껴졌었거든요.
깍뚜기님 글에서 노티를 느끼셨다는분도 계셔서 잠깐 놀라고.
깍뚜기님이 통찰력 깊은 글을 어렵지 않게 쓰시지요. 한편으로 재기 있고 유쾌한 글도 잘 쓰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