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3일경 더민주에서 발생한 개헌보고서 사태에 대한 조기숙 교수의 설명인데요.
우리나라 국민들이 언론에 대한 신뢰도가 지나치게 높답니다.
그로인해 언론이 거짓말을 해도 의심을 하지 않고..그냥 믿는경향이 높답니다.
그러나 다른 선진국에서는 언론에 대한 신뢰도가 매우 낮다고 합니다.
그 이유는 선진국에서는 학교에서 언론을 비판적으로 봐야 된다고 교육을 한답니다.
언론이라는게..조작가능성이 항상 있는것이기때문에 무조건 믿으면 안된다고 교육한답니다.
그게 언론을 보는 우리나라와 다른나라의 시각 차이라고 하네요
이 내용은 30분경에 나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