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너무 시끄러운 아이..자연스러운 건가요?

조용한 나라 조회수 : 1,383
작성일 : 2017-01-15 16:57:24
안녕하세요. 8,10세 두 남아를 키워요.
큰애는 모범생과에요. 학교에선 선생님말씀 잘 듣고, 공부도 곧잘 하고, 그다지 목소리도 크지 않아요. 근데 집에만 오면 시끄러워요.
계속 시끄럽게 고함치듯 노래를 부르는데..밖에선 이런 행동을 전혀 하지 않아요.
제가 원래 시끄러운 걸 싫어하는 성격인데, 방학이라 이런 시끄러운 상황이 계속되는 게 넘 힘들어요.
밖에서 뭔가 욕구불만이 생겨 집에서만 그렇게 시끄럽게 노래를 부르며 지내는 건지, 아님 아이들이 이런 모습 보이는게 자연스러운건지 모르겠어요.
어렸을적엔 안그랬고, 일년전부터 많이 시끄러워진 듯 해요.
평소 산만한 성격은 절대 아니고, 남자애치고 꼼꼼하다는 말을 많이 들어요.
둘째는 형같은 면은 없는데, 제가 예민한 건지 형이 고래고래 소리지르며 노래부르는 것에 대해선 별불만은 없어요.
오늘도 마트가는 차안에서 넘 시끄럽게 노래를 불러 혼내켰는데, 그리고 나니 제맘도 좋지가 않네요.
IP : 223.62.xxx.246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ㅡㅡ
    '17.1.15 4:58 PM (70.187.xxx.7)

    힘들면 운동을 시키세요. 남자애잖아요. 저 정도는 보통인 듯. 집에서 에너지 넘치는 건 애들이 원래 그렇고요.

  • 2. 운동은
    '17.1.15 5:02 PM (223.62.xxx.246)

    매일 해요. 태권도와 수영이요. 수영은 마스터즈반이라 빡세게 하는데..그래도 힘이 남아돌아 그런건가요?

  • 3.
    '17.1.15 5:55 PM (110.70.xxx.111)

    저희 윗집 대학생 남자애. 새벽 한시고 두시고 늦게라도 들어와 샤워하면서 정말 고래고래 노래부르네요. 흥얼거리는거 아니고요. 삑사리 날정도로요. 아침에도 화장실에서 씻을때 또 노래, 어떤날은 "엄마 엄마!!!" 하면서 열번 넘게 불러요.
    왜 부모가 혼내지를 않는지 단체로 또라이같아요. 윗집 아랫집은 너무 힘들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46330 '더러운 잠' 논란과 관련하여 9 jung21.. 2017/01/31 1,729
646329 꿈해몽 좀 부탁드려요.. 2 벌써40대중.. 2017/01/31 875
646328 70세 정도 되시는 어머님들, 이정도 깜빡 하시는건가요? 17 아이두 2017/01/31 2,317
646327 스타벅스 빌딩'으로 또 대박난 박명수 아내 46 명수 2017/01/31 29,277
646326 퇴촌가서 살고 싶어요 5 전원 2017/01/31 1,965
646325 시할머님이 돌아가시면? 2 .... 2017/01/31 1,180
646324 5월에 영국 프랑스 여행을 계획하고 있어요. 15 영국 2017/01/31 2,382
646323 술빵만들때 꼭 계라을 넣어야하나요 2 술빵 2017/01/31 839
646322 제사 차례..너무 힘들다면서 너무 많이 하시는 어머님. 22 .... 2017/01/31 4,752
646321 조카입학축하금 8 ... 2017/01/31 3,478
646320 보험 잘 아시는분.. 7 궁금이 2017/01/31 1,104
646319 확장 안된 베란다 어떻게 청소 하시나요? 18 ... 2017/01/31 2,944
646318 여권 사인 1 호우시절 2017/01/31 1,803
646317 친정과 걸어서 10분거리인데 안 보고 삽니다. 9 경험 2017/01/31 3,638
646316 처신에 대하여 2 어렵구나 2017/01/31 768
646315 특검 “靑 증거 인멸하면 드러나…압수수색 문제없다” 5 ........ 2017/01/31 980
646314 님들은 언제부터 사람에 대한 기대를 접으셨나요? 6 기대 2017/01/31 2,305
646313 카톡선물을 저 자신에게 잘못보냈는데요 2 선물 2017/01/31 1,601
646312 아이 스키복 고글 장갑 빌리는것 실례일까요? 26 ... 2017/01/31 4,387
646311 박사 논문 쓰신분들 ...조언좀 부탁드려요.. 7 게으름의 극.. 2017/01/31 2,228
646310 실비보험금 계산법 좀 알려주세요 2 ... 2017/01/31 1,544
646309 친정 근처 사는거 힘드네요. 15 ... 2017/01/31 6,303
646308 돌잔치 할머니 2017/01/31 492
646307 습진이 있는데 식초물에 손 담그라고 하는데요 5 습진 2017/01/31 3,122
646306 묵은지에 후추가루처럼 까만가루 13 김치 2017/01/31 4,2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