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 되는 아짐입니다 나이 첫자가 6자로 바뀌니
맘이 묘하게 허탈해지네요
60년 살면서 난 뭘 이루었나 싶은데
거기다 몸까지 삐걱거리니 초조하기까지 하구요
아직 할일도 많고 하고 싶은것도 많은데...
몸 관절 부위가 뻑뻑하고 저리고 아프기도하고...
갱년기 거치면서 여성르몬이 감소하면서
생긴 증상인건 알겠는데 혹시 관절 부워 부드러워지는
영양제가 있을까요? 드셔 보시고 효과 보신분
계시면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올 한해 댁네 가정에도 행복만 가득하시길...^^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올해 우리나라 나이로
또나 조회수 : 769
작성일 : 2017-01-15 16:00:12
IP : 116.36.xxx.76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7.1.15 4:07 PM (121.150.xxx.212)우슬 고아 드세요.... 효과 좋아요...^^
2. 저희 엄마는
'17.1.15 4:09 PM (211.201.xxx.173)녹색홍합으로 만든 영양제 드셨는데 효과좋다고 하셨어요.
이름은 기억이 안나는데 녹색홍합 검색하니 꽤 나오네요.3. ...
'17.1.15 4:43 PM (121.128.xxx.51)그런 약은 없어요.
자연스런 노화 현상으로 받아 들이고
원글님이 앞으로 20년은 할수 있는 운동을 하나 시작 하세요.
더이상 많이 나빠지지 않게 현재 건강 유지하며
사는 수밖에 없어요.4. 콜라겐
'17.1.15 4:52 PM (39.114.xxx.202)좀 고가이긴하지만 콜라겐이 제일 효과가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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