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전세 거주중인데 집주인이 천장과 베란다 공사하자고 합니다

... 조회수 : 2,451
작성일 : 2017-01-15 15:31:10
집 부동산에 전세내놓은 상태입니다 집주인이 하자보수하고 싶다고 해서 저희 이사가고 하시라고 안된다고 의사 분명히 밝혔는데 무시하고 계속 연락오네요 계약일자 지났지만 집이 안빠져서 기다려준건데 계속 우기시네요 공사가 열흘이 넘게 걸려서 날짜 맞춰줘야해서 그렇다는데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세입자의 동의없는 하자보수는 안되지 않나요 내집이라도 천장 베란다공사는 힘든건데 너무 쉽게 말씀하시네요 저도 제집이 있고 전세주고 여기사는데 정말 이런게 집없는 설움이란거구나 느낍니다 연락도 없이 와서 다짜고짜 문두드리고 들어와서 집 보겠다고 강짜를 놓지 않나 젊은 집주인인데 하는 행동은 쌍팔년도보다 더하네요 심지어 본인도 전세 살면서 집이 몇채라며 전세살지말고 이집을 사라고 언제까지 전세살거냐며 이상한 소리를 합니다 저도 세를 주고 있지만 집주인과 세입자가 만난 일은 계약서 쓸때와 이사갈때 정도 인데 이해가 안가요 빨리 집 빠졌으면 좋겠어요
IP : 220.118.xxx.68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7.1.15 3:34 PM (211.237.xxx.105)

    말도 안되는 집주인이네요.
    하자보수를 미리하는것보다 집 팔때 미리 고지하고 그 하자보수비용만큼 집값에서 빼주겠다고 하면 새로 이사올 사람이 더 좋아할텐데 뭐하는 짓이래요?

  • 2. 뭐라구요?
    '17.1.15 3:35 PM (1.225.xxx.71)

    남편분이 강하게 화를 내면서
    안 된다고 하세요.
    공사하면 먼지구덩이 될텐데
    님네 살림 어떻하라구요.
    문도 열어주지 마세요.
    저도 제 집 전셎 고 있는 입장이지만
    집주인 입장에서 생각해봐도
    저건 아니죠.

  • 3. 절대 동의하지 마세요
    '17.1.15 3:35 PM (211.46.xxx.42)

    웃기고 자빠진 아짐이네요
    당연히 세입자 빠지고 하는 겁니다
    요즘 주택경기 뻔한데 집 안 팔린다고 탓하고 ㅈㄹ하는 뻔쩐한 집주인들 너무 많아요

  • 4. 헐..
    '17.1.15 3:51 PM (211.222.xxx.99)

    저도 세입자 빼고 공사시작했습니다. 그건 너무 무리한 요구에요

  • 5. 세입자의 권리
    '17.1.15 3:57 PM (121.131.xxx.120)

    세입자는 계약서에 명시된 기간동안은 원치 않으면 집안에 주인을 들이지 않아도 됩니다. 당연히 공사는 안해도 됩니다. 집을 보여줄 의무도 없습니다. 집주인은 세입자의 동의가 있어야 집안을 볼 권리가 있습니다. 원치 않으시면 지금 계약기간 동안에 공사는 안된다고 하세요.

  • 6. ㅈㅓ는
    '17.1.15 4:07 PM (1.234.xxx.189)

    천정에 물이 흘러서 가구 다 젖고.. 사람이 살 수 있는 형편이 안 되니 이사 가야겠다고 하니 돈 없어서 못해준다더군요.
    양쪽 부동산에서 와 보고 못살 것 같다는 건 인정한 부분이구요.
    거실 바닥도 비만 오면 한강..
    안방엔 천정이 무너져내림..

    돈 없어 못 빼준다고 하더군요.
    세놓고 빼서 나가래요.
    우리도 못살아 나가는데 누구한테 사기쳐야 하냐고 못하겠다고 했어요

    그리곤 천정 수리 해야 하는데 장롱 망가진거랑 천정 수리 후 청소비조로 백만원 받았어요.

  • 7. ㅈㅓ는
    '17.1.15 4:09 PM (1.234.xxx.189)

    집 빼고 난 후 공사하라고 하세요
    천정 공사하면 그냥 공사판에서 자는 거랑 똑같아요

  • 8. 다음엔
    '17.1.15 4:11 PM (211.201.xxx.173)

    아예 문 열어주지 마세요. 강제로 열고 공사 시작하면 신고한다 하세요.
    공사를 그렇게 하고 싶으면 대출을 받아서라도 집을 빼주고 하라고 하세요.
    공사먼지 장난 아니에요. 겨울이라 문도 못 여는데 죽으란 얘기네요.

  • 9. 도배도 힘들어요
    '17.1.15 6:04 PM (220.76.xxx.170)

    살다살다 별미친 집주인도 다있네요 세를 수십년주고 살지만 이런 집주인도 있네요
    세입자가 나가야 공사를하지 미쳣나 절대로 안된다하세요
    우리가 지금 사는집 이사오느라고 전세를 살았는데 양쪽에 협의가 되어서 멀리이사하니
    합의된날 새벽에 이사를한다 집주인이 멀리살고 우리도 지방에서 서울로 이사하게되어
    합의된전날 밤까지 전세금을 달라고하니 연락이 안와서 집주인은 아들이고 그엄마라는 여자는
    그날 계모임에 갔다고 딸이그러더라구요 그래서 집주인 아들에게 부동산을 통해서 전화로
    손해배상 청구하고 이사 안간다고하니 즉시 돈가져 왔더라구요 부동산이 이런집 처음 본다고 집주인에게
    화를막 내더라구요 강하게 나가요 절대 안된다고 별미친인간들이 가끔 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46004 물걸레 청소기 추천해주세요 7 bb 2017/01/31 2,119
646003 애없는 전업... 어떻게 보세요? 128 2017/01/31 18,177
646002 몇살까지 살라나... 6 .... 2017/01/31 1,370
646001 아이가 제 말은 반대로 들으면 된대요 1 하트 2017/01/31 760
646000 편의점 커피 추천해주세요 4 Yy 2017/01/31 1,605
645999 대학생 자제분들 방학때 어떻게 지내나요? 7 그냥 2017/01/31 1,678
645998 시월드어쩌구 지워졌나요? 16 베스트 2017/01/31 1,990
645997 박그네 결국 대리인단 총사퇴하고 또 시간 끌겠네요?? 5 2017/01/31 1,455
645996 처음과 끝이 다른 사람.. 이중 인격자인건가요? 3 인격 2017/01/31 875
645995 여상앞에 무슨가게가 잘될까요? 19 여학교 2017/01/31 2,313
645994 유창선 칼럼] '문재인 대세론’을 넘어서 보아야 할 것 16 ... 2017/01/31 1,066
645993 카놀라유 버리는게 답인가요? 33 카놀라 2017/01/31 7,595
645992 제주도 언제 가면 좋을까요 11 ,,, 2017/01/31 2,078
645991 홧병날것같은데, 애가 한숨소리 괴롭대요ㅠ 9 어디가지? 2017/01/31 2,073
645990 다이어트 같이 하실분?? 4 -- 2017/01/31 1,120
645989 식기 세척기에 잘 닦이는 밥그릇 추천해주세요 7 ... 2017/01/31 1,414
645988 6학년 아이 점 빼줘도 되나요? 4 2017/01/31 1,147
645987 요번 설에 저 혼자 다 했어요. 8 ㅇㅇ 2017/01/31 2,076
645986 시어머니의 며느리에 대한 이런 분노...타당한가요 13 친척집 2017/01/31 4,959
645985 전지현 패딩.. 조언 부탁드려요 11 패딩고민 2017/01/31 2,935
645984 그네지지자는 악인일까요? 무뇌아일까요? 15 정권교체 2017/01/31 1,252
645983 약속 안 지키는 친구 8 쿠쿠링 2017/01/31 2,837
645982 "고름은 피가 되지 않는다" 은유적 비판 ........ 2017/01/31 744
645981 장염때문에 며칠 고생하다가 커피한잔 마시니 3 하늘 2017/01/31 2,575
645980 신랑이 버는 돈은 아내가 알 권리가 없나요? 22 :: 2017/01/31 3,3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