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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전 책장은 휘지도 않네요.

조회수 : 2,074
작성일 : 2017-01-15 12:58:35
20년된 책장이 있아요.파란들

뭐 잘안해주던 엄마인데
브랜드 책장을 사줘서 매우
의아했고 좋았지요.

결혼해서도 지금 집에 있는데
20년 넘은 지금도 책장이 안 휘엇었어요.
얇은 엠디에프인데 책도 무겁고
폭도 60정도에요.

신기하고..
곧이사인데
버리기가 애매하네요 ㅜㅠ ㅋㅋ
IP : 39.117.xxx.134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쓸개코
    '17.1.15 1:12 PM (218.148.xxx.151)

    저는 고등학생때 썼던 상일가구 책상 아직도 가지고 있습니다.
    원목인데 책꽂이는 버리고 책상만 있는데 아직도 짱짱해요.
    옷도 그렇지만 가구도 예전게 훨씬 질이 좋은가봐요.^^

  • 2. 니코올
    '17.1.15 1:30 PM (183.96.xxx.122) - 삭제된댓글

    저희집은 저 초딩때 산 보루네오가구 세트요.
    그때가 1982년? 정돈데 아직도 원목느낌 그대로고 까진데는 있는데 문끼리 부딪히는 부분 배치상 그런거 빼고는 말짱해요. 장롱 문갑 서랍장 책꽂이 한꺼번에 산건데 아직도 좋아요.

  • 3. ...
    '17.1.15 1:32 PM (113.61.xxx.39)

    폭이 좁아야 덜 휘어요. 선반 하나에 걸리는 무게가 적어서요.

  • 4. ....
    '17.1.15 1:46 PM (1.227.xxx.251)

    저도 95년에 산 조립식책장이 아직도 짱짱해요
    김포에 있던 공장은 아직 있는지...공장까지 찾아와 산다고 공장장님이 이뻐라하셨는데 말이죠
    이번 이사하면서 다시한번 옛날가구가 참 튼튼했구나 느꼈어요

  • 5. 길거리에 내놓고 팔던
    '17.1.15 1:48 PM (175.223.xxx.4) - 삭제된댓글

    원목가구도 요즘 유명한 곳 수제가구처럼 튼튼하고 좋아요.

  • 6. ,,,
    '17.1.15 5:16 PM (121.128.xxx.51)

    전 81년에 30만원 주고 산 책장 아직도 튼튼해서 못 버리고 가지고 있어요.
    요즘 가구는 예전 만큼 튼튼하지 않아요.

  • 7. 윗님..
    '17.1.15 9:12 PM (61.105.xxx.108)

    81년에 30만원주고 사셨으면, 그때 공무원들 월급은 10만원정도? 이지 않을까 싶은데 물가 따져보면 현가격으로 500만원은 충분히 넘을꺼 같은데... 지금도 500만원 넘는 책상은 질 좋을 꺼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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