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장수라고 아시나요
방송서 그러네요
에전부터 험한 일을 많이 당해서
신변 위험을 느낀다는 노승일.고영태..이해가 간다고
얼마나 불안할지..
최근에도 자가 사무실에
누군가 신나통을 들고 왔다네요.
이 분 요즘 종편을 보면...다른 패널과 달리
정상적인 발언 많이 하던데...
아까 어떤 기사보니
김제동도 기관원 말 나오던데...
이게 나라냐...
지금은 70년대인게야...
정말 많이 무섭고...두려울것 같네요...
황장수라고 아시나요
방송서 그러네요
에전부터 험한 일을 많이 당해서
신변 위험을 느낀다는 노승일.고영태..이해가 간다고
얼마나 불안할지..
최근에도 자가 사무실에
누군가 신나통을 들고 왔다네요.
이 분 요즘 종편을 보면...다른 패널과 달리
정상적인 발언 많이 하던데...
아까 어떤 기사보니
김제동도 기관원 말 나오던데...
이게 나라냐...
지금은 70년대인게야...
정말 많이 무섭고...두려울것 같네요...
이분이 종편채널 패널들 중 제일 똑똑하고
정상이죠. 제대로된 발언을 하다보니 협박도
받고 하시나봐요. 그나저나 그 여자 앵커 뭔가요
목숨걸고 방송해줘서 고맙다니. 비꼬는것도
아니고 단어선택이 저렴하네요.
유튜브 ----- 황장수의 뉴스 브리핑 정말 들을 만 합니다.
정세를 보는 눈이 바르다고 할까요?
다른 후보자들하고는 정말 다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