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인간관계에 연연해 하는 사람들의 특징이나 공통점 있나요?

인간 조회수 : 3,888
작성일 : 2017-01-15 07:11:59
자기 일이 바쁜 사람들은
타인의 감정 따위엔
크게 관심 없을 것 같아요.
그럴만한 정신적 여유가 없겠죠..
타인의 감정에 휘둘리지 않고
자기 삶을 열심히 바쁘게 살아가는 사람들이
가장 멋진 인생을 사는 사람들 같아요..
그런사람들은 인간관계에서도
상처받고 그런 일은 절대 없겠죠?

IP : 175.223.xxx.183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7.1.15 7:16 AM (211.237.xxx.105)

    바쁜 사람들이라고 심장이 돌로 만들어진 사람도 아닐테고, 상처야 받겠지만, 그보다 더 우선순위인 일이 있고,
    상처로 아파할 시간조차 없으니, 조금 잊기가 낫겠죠.
    그래서 실연해서 힘들어 하는 사람들에게 새로운 사람 만나라 하고, 바쁘게 살라고 조언하잖아요.
    아무래도 좀 나으니..

  • 2. 타고 난 것
    '17.1.15 7:52 AM (1.233.xxx.131)

    저랑 저희 언니 보면 타고 난 것 같아요.
    항상 바쁜 저희 언니는 인간 관계에 상처를 많이 받고 집착을 하는 편인데 전 안 바쁘게 살고 사람에게 상처 받은 적이 없어요.
    언니 상처 받은 이야기들 들어 보면 당사자가 아니라 그런게 제가 볼 때 별 게 아니거든요.
    학교 다닐때부터 친구들하고 상처받고 그런게 참 많았던 것 같아요.그런데 싸우고 안 보는 친구도 많은 반면 인간 관계가 다양하고 오래 가기도 해요.
    전 상처가 없는 반면 아주 깊이 있게 사귀지 못하는 편이고요.
    누가 옳고 그르다는 아니고 상처 받고 안 받고는 타고난 성격 같아요.

  • 3. 성격이란거
    '17.1.15 8:18 AM (8.37.xxx.69) - 삭제된댓글

    저도 1표...
    정말 같은일을 겪어도 다르더군요 ㅜㅜ

  • 4. 관계에
    '17.1.15 8:19 AM (123.199.xxx.239) - 삭제된댓글

    목숨거는 사람들이
    산처 받지요.

    너 없어도 난 잘살아 이런 사람들 보면
    관계에 목숨걸지 않고 혼자서도 잘내요.

    몰려다면 피곤하고
    내일 아닌데 우르르 다 따라다녀야 하고

    우두머리도 못되지만 따까리도 못하는 성격

  • 5. 관계에
    '17.1.15 8:20 AM (123.199.xxx.239)

    목숨거는 사람들이
    상처 받지요.

    너 없어도 난 잘살아 이런 사람들 보면
    관계에 목숨걸지 않고 혼자서도 잘내요.

    몰려다면 피곤하고
    내일 아닌데 우르르 다 따라다녀야 하고

    우두머리도 못되지만 따까리도 못하는 성격

  • 6. 타고난 성격이죠
    '17.1.15 8:42 AM (115.140.xxx.180)

    저도 우르르 몰려다니는거 싫어하는 성격이라...
    쓸때없이 모여앉아 수다떠는게 세상에서 제일 힘들어요
    나와 안맞는 사람한테 참을성이나 열정을 발휘하고 싶지도 않고...

  • 7. 음..
    '17.1.15 9:05 AM (14.34.xxx.180) - 삭제된댓글

    성격이 좀 타고나는거 같아요.
    저는 정말 너무너무너무 한가한 사람인데
    전혀 인간관계에 신경을 안써요.
    남들 신경쓸 시간에 운동이나 더하지~맛있는거나 하나 더 만들어서 먹어야지~
    이런 생각하지 남들 생각을 왜하는지 모르겠어요.
    내 정신건강 안좋게.

    울언니도 남들에게 신경을 안써요.
    남들 신경쓸 시간에 애들 공부 하나라도 더 가르쳐야지
    남들 신경쓸 시간에 쇼핑해서 옷 잘 입어야지~
    이런 생각하지 남들 신경을 안써요.
    시댁에서 언니를 별로 안좋아하는데도
    신경안써요.
    그냥 나를 안좋아하는구나~생각만 할뿐
    시댁 신경쓸 시간에 운동하나라도 더하고
    시간없어서 못만나는 친구 한명 더 만나야지
    그런데 연연하는지 모르겠다구요.

    저나 언니나 사람들 만나는거 너무 좋아하고 사교성이 좋지만
    다른 사람에게 인정받고 관심받는데는 관심이 없어요.
    걍 사람들과 대화나누고 의견 교환하고 생각을 나누는것을 좋아할뿐

  • 8. 외로움
    '17.1.15 10:21 AM (210.100.xxx.190) - 삭제된댓글

    외로움을 많이 타는 사람들이 타인과의 관계에 좀 더 목숨거는거 같아요..허한 마음을 관계에서 위로받고싶은 사람은 타인들의 하나하나 상처받고 위로받고 과한 신경을 쓰는거같아요..

  • 9. 외로움
    '17.1.15 10:23 AM (210.100.xxx.190)

    로움을 많이 타는 사람들이 타인과의 관계에 좀 더 목숨거는거 같아요..허한 마음을 관계에서 위로받고싶은 사람은 타인들의 사소한 말한마디 하나하나에 상처받고 위로받고 과한 신경을 쓰는거같아요...

  • 10. 자기 합리화
    '17.1.15 10:35 AM (175.223.xxx.4)

    잘하는 사람은 인간관계에서 상처 받기보단 , 관계를 이용하려고 하지요. 자기 보다 높은 지위에 있는 사람이 자신을 싫어하는게 가장 큰 고민이지요.

  • 11. 우르르
    '17.1.15 11:16 AM (116.32.xxx.15)

    몰려다니기 좋아하는사람들이 이해안가는 저로선...
    회식이나 연말연시 모임 동창회 이런것들을 비롯해서
    SNS도 왜하는지 이해불가에요
    그냥 성격인듯..
    저는 바쁘지않은데 인간관계가 단조로우니 상처는 덜받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41753 저희집에 물이 새는데 윗층 주인과 연락이 안되요ㅜㅜ 10 loveah.. 2017/01/17 2,716
641752 미 내과학회.고혈압 진단기준 완화 2 ..... 2017/01/17 2,268
641751 일본이 중국견제에 베트남 끌어들이려나 봅니다. 남중국해 2017/01/17 575
641750 새아파트전세놓을때 어떤거 해줘야하나요? 3 .. 2017/01/17 1,534
641749 세월호때..통영함출동 지시했던 분? 6 맞나요? 2017/01/17 1,505
641748 다국적기업 사장 연봉은 얼마나 되는지 아시는 분~ 4 ... 2017/01/17 1,149
641747 추워요 아줌마 때문에 공연히 피식했네요... 7 아메리카노 2017/01/17 2,320
641746 수내역 롯데백화점근처 주차넓은구역 있나요?? 5 .. 2017/01/17 2,881
641745 토목설계하는 사람 소개받았는데요 궁금해요 23 겨울춥다 2017/01/17 7,167
641744 왜이리 물욕이 많은지... 5 666 2017/01/17 2,519
641743 장시호.ㅋㅋ 대빵은 최순실 ..... 2017/01/17 2,219
641742 누수 공사 해보신 분들이요 . 알려주세요 3 공사비 2017/01/17 1,656
641741 닭볶음탕 먹어도 될까요??? 7 .. 2017/01/17 1,344
641740 공동명의로 아파트를 상속받았어요 2 궁금이 2017/01/17 3,158
641739 미세먼지로 하늘이 뿌옇네요 1 자유 2017/01/17 669
641738 같은 나라사람으로...창피하지만...퍼옴 3 읽어보세요 2017/01/17 1,174
641737 설거지 하실때 제일 뜨거운 물로 하시는 분 있으신가요? 23 주부폐암? 2017/01/17 10,769
641736 결정장애인가 봅니다. 말할데는 없고 다른사람 의견 듣고파서.. 1 == 2017/01/17 805
641735 낭만닥터 김사부 끝나서 아쉽네요 9 낭만 2017/01/17 2,312
641734 텁텁해지지 않는 된장은 어떤걸 골라야하나요? 7 ........ 2017/01/17 1,071
641733 공인인증 카드 3 못찾아서 2017/01/17 590
641732 학원가가 많이 어려운가봐요 29 ㅇㅇ 2017/01/17 21,490
641731 잠실키자니아랑 분당잡월드랑 어디가 더 잼나나요? 8세 남아에요 6 라이라이 2017/01/17 1,951
641730 맛있는 멸치 사려면 방산?중부시장?에 있겠죠? 7 고추장 찍어.. 2017/01/17 1,149
641729 패딩 좀 봐주세요~어떤가요?(글펑) 10 패딩 2017/01/17 2,0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