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놓고 말하는거보면 끝난거죠? ㅠㅠ
타고난걸 어쩌라는건지....연애 어려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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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보고 꼼꼼하고 친해지기 어려운 타입이라는데....
썸남이 조회수 : 2,063
작성일 : 2017-01-15 02:11:19
IP : 221.167.xxx.217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7.1.15 2:13 AM (216.40.xxx.246)그냥 맘이 안가는거죠
자기가 좋아봐요.. 여자가 아무리 상식이하 이상한 여자라도 그게 매력적이라며 들러붙는게 남자에요.2. 저도
'17.1.15 2:15 AM (180.224.xxx.113)꼼꼼하고 친해지기 어려운 타입이지만 짚신도 짝이 있다고 결혼 잘해서 잘살고 있어요
원글님 성향과 코드에 맞는 남자분 만나실 거에요3. ...
'17.1.15 2:18 AM (1.236.xxx.107)저도 친해지기 어려운 스타일인데
그럼에도 불구 쭈욱 밀고 들어오는 사람 있더군요 ㅎ
그사람은 그냥 원글님이랑 안맞는 사람이에요4. ,,
'17.1.15 2:19 AM (70.187.xxx.7)님은 좋아하는 마음이 한 가득인데 남자는 아닌거죠. 님 그대로를 좋아할 남자를 만나면 됨.
5. 하나마나한 소리
'17.1.15 2:21 AM (110.11.xxx.74) - 삭제된댓글저런 소리하는 사람들 이해가 안 갑니다.
굳이 분석하려는 사람들도 이해 안가요.
그냥 빠이빠이하지.6. ,,
'17.1.15 2:22 AM (70.187.xxx.7)썸남이 찾은 님이 싫은 이유일 뿐이에요. 그 남자에겐 님이 무얼해도 맘에 안 찬다는 뜻. 노력하지 말고 빨랑 잊으세요.
7. 그런 님을
'17.1.15 2:26 AM (221.127.xxx.128)좋아할 사람이 있으니 걱정 마세요
참고로 울 남편은 가장 저주하는 타입인 저를 만났는데 둘이 잘 살고 있어요
대신 잔소리 짱~~~8. ...
'17.1.15 2:32 AM (110.70.xxx.163)아네... 하고
있는 그대로의 나를 받아들여주는 사람을 찾아 고고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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